만화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예전에 라이온킹에 반해 얼마나 많이 봤는지
미녀와야수,라푼젤,겨울왕국등
특히 모아나 는
넘이쁘 정말 많이 봤습니다
오늘은 딸냄이 예약해줘 손주들과
위시를 보러갔습니다
조용조용 무음으로
영화시작전 10분동안 둘이서
얼마나 재미나게 게임을 하는지
혼자 크는 아이들은 이런 즐거움은
없겠다 싶어 집니다
꿈과 희망~
나란이 앉아서 손녀랑 둘이서
소리안나는 박수도 함께 한마음 인듯
치고 있었습니다
방학 마지막날
낼 개학이라
책가방 싸두고 나왔기에
끝까지 즐기자고 카페에 왔습니다
저녁을 대신할것으로
먹으면서
전 카페에 글을 올리고
각자 즐기고 있습니다
휴무날 시간은 참 잘도 갑니다
추운날씨가 계속입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첫댓글 재미있는 영화 보고 오셨군요.
저도 형제 없이 혼자 크는 외 손주와 만화 영화 보러 다닙니다.
그런데... 벌써 방학이 끝났어요?
녜 ㅎ
해운대는 낼 개학이라는군요
어머 개학하는 학교
있어요?
부산이라 그럴까요?
손주가 4명인데
과외 때문에 통화
할수가 없네요
광주 살아도
광주에 손자 .
남양주에 외소녀
고 1 입학 하는데
통화가 어렵고 문자도
안되요~
에효~
손주들이 크니까
바빠졌죠 샘^^
손자는 집에 들여주고
손녀랑 해수탕왔습니다ㅎ
샤워만하고 가려고예
벌써 개학이래요?
녜 샘^^
놀 겨를도 없이 개학입니다
저도 2학년 올라가는 외손녀와 둘이 봤어요. 끝나고 하는 말 할머니 나 눈물이 났어요 하네요.
저도 뭉클했답니다
손녀랑 즐건시간 이셨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소녀감성이 아직 살아있습니다
맘은 늘
머물고 있습니다^^
즐거운 시간,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손주들이랑 즐겁게 보내셨네요 행복 하겠습니다
훗날 할머니 이야기도많이 하겠어요
가깝게 있으니 좋으네요
먼곳에 있는 우리손녀 일주일 겨울방학 했다고
엄청 신나 하드라고요
늘 보고싶고 안아주고 싶네요
손자녀석이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달님을 보더니
할머니 각자 소원빌어요
하더니 자기엄마한테
울할머니 백살까지 살게 해주세요 하며 빌었다고 속삭이더랍니다
손주들은 어찌 이리 봐도봐도 이쁜지
보고싶어시겠습니다
@진명순(미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이쁜 손주녀석들~~~
손주 사랑은 늘 변함이 없는것 같아요
@손갑성(서울마포) 그렇치예
애기때는 그대로 이쁘고
학년이 올라가니 절친이 되어갑니다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
만나면 언제나
함박웃음
미술학원 하고부터는
쉬는날 하루는
온전히 손주팀과 함께
대~~단한
가족입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손주들과 감성이
같아서 보기좋습니다.
영화끝나고 저녁도
맛나보이고 소녀가
되시 느낌입니다.
온전한 힐링데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