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극장에서의 영화 ... 그것이 아름답다

[서울서울]

실버극장에서의 영화 ... 그것이 아름답다

 종로3가 락원상가에  옛 허리우드극장이 2년전부터 실버영화관으로

 개설되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옛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이영화관을 찾아 종착역이라는 외화를 관람하였다.

 매표소에서 2천원 입장권을 구입하여 입장하면 된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국화빵 

구입권도 준다.

극장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마이웨이 카페가 있다.

 마이웨이 장민옥 대표가 디제이를 보면서 흘러간 노래를 LPG판으로

 들려준다. DJ는 팝컬럼니스트, 색소퍼니스트, 수필가이기도 한 유명한 분이다.

듣고싶은 흘러간 노래 제목을 쪽지에 써서 신청하면 순서에 따라 들려주어 기다림을 

즐겁게 해 준다 .엘피지 판이 약 3000장 이 벽면을 가득 채워져 있다..(위 사진참조) 

어르신들이 즐겨 듣는 노래는 배호의노래와 외국가수 엘비스프리스의 노래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카페 안에는 커피 자판기가있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국화빵 구입권으로 2개를 받을 

수 있다. 국화빵을 먹으면서 커피로 상영시간을 기다린다. 

영화관 김익환 사장은 장내에서 친절하게 실버영화상영의 배경에 대해 잘 설명하고

 이용에대한 안내도 잘 설명을 해 준다.

흘러간 외화를 보면서 옛 유명한 배우 케리쿠퍼, 제임스딘,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로렌 등 을 화면으로 다시 보니 젊었을때 감회가 다시 살아나 추억에 잠기게 한다. 

이 실버영화관은 유한 킴벌리, SK케미칼 등의 협찬으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은 종로3가의 낙원상가4층 ,서대문 아트홀, 연신내 청춘극장 등 세곳이 있다.
시간을 내시어 즐거운 시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종로3가 락원상가에  옛 허리우드극장이 2년전부터 실버영화관으로

 개설되어 우리 어르신들을 위한 좋은 옛날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 

  지난 4월 7일 이영화관을 찾아 종착역이라는 외화를 관람하였다.

 매표소에서 2천원 입장권을 구입하여 입장하면 된다. 입장권을 구입하면 국화빵 

구입권도 준다.

극장문을 들어서면 우측에 마이웨이 카페가 있다.

 마이웨이 장민옥 대표가 디제이를 보면서 흘러간 노래를 LPG판으로

 들려준다. DJ는 팝컬럼니스트, 색소퍼니스트, 수필가이기도 한 유명한 분이다.

듣고싶은 흘러간 노래 제목을 쪽지에 써서 신청하면 순서에 따라 들려주어 기다림을 

즐겁게 해 준다 .엘피지 판이 약 3000장 이 벽면을 가득 채워져 있다..(위 사진참조) 

어르신들이 즐겨 듣는 노래는 배호의노래와 외국가수 엘비스프리스의 노래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카페 안에는 커피 자판기가있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으며, 국화빵 구입권으로 2개를 받을 

수 있다. 국화빵을 먹으면서 커피로 상영시간을 기다린다. 

영화관 김익환 사장은 장내에서 친절하게 실버영화상영의 배경에 대해 잘 설명하고

 이용에대한 안내도 잘 설명을 해 준다.

흘러간 외화를 보면서 옛 유명한 배우 케리쿠퍼, 제임스딘, 엘리자베스 테일러, 

소피아로렌 등 을 화면으로 다시 보니 젊었을때 감회가 다시 살아나 추억에 잠기게 한다. 

이 실버영화관은 유한 킴벌리, SK케미칼 등의 협찬으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다

어르신들을 위한 영화관은 서대문 아트홀, 연신내 청춘극장 등 세곳이 있다.
시간을 내시어 즐거운 시간 가져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