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해주세요!!!
정상애는 2009년 9월 부터
2010년 6월 까지 개척교회를 향해서 대략60교회 정도간증을 다녀왔습니다.
사례비를 받지 않고 책을 판매 한 자비로
(출판사에서 권당 5.000원에 가지고 와 권당10.000원에 판매)
사역을 하다 보니 먼 거리에 다녀올 때는
주유비와 도로비가 약150.000원- 170.000원정도 지출이 됩니다.
더 먼거리는 더 많이 지출이 됩니다.
지금 까지는 가까운 교회를 가서 판매 한 책값과
성도 수가 조금 많은 교회서 판매 한 책값으로 겨우겨우 감당을 했습니다.
그러나 워낙 성도 수가 적은 개척 교회 만 다니다 보니 감당이 되지를 않습니다.
(어떤 교회는 성도 두 세명 있는 교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도 수가 열명 미만 인 교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열악 한 개척 교회서도 간증을 듣고 전도의 불이 붙어야 하기에
주님께서 부족하고 작고 낮은 자지만 정상애을 도구 삼아 전국으로 달리게 하십니다.)
그래서 전국의 개척교회로 달려 가기위해 조금의 후원금을 받으려고 합니다.
간증 사역자를 부르고 싶어도
사례비 때문에 부르지 못 한
수 많은 개척 교회가 있습니다.
기도하시면서
정상애가 주님의 심부름을 할 수있도록 훈원해주세요!!!
전국에 간증사역자 한 번 부르지 못 한
수 많은 개척교회를 향해서 갈 수있도록 후원해주세요.
후원계좌: 613-21-0266693 (경남은행) 정상애
: 275601-04-234370 (국민은행) 정상애
간증집: 내가만난 기적의 하나님(은혜출판사)
: 날개 (은혜출판사)
이메일: 0175493251@hanmail.net
카페: http://cafe.daum.net/0175493251 상애집
핸드폰: 010-6628-3177
정상애는 김해에 있는 외동제일교회(합동정통)에서
14년, 전임전도사로 섬기다가 2009년6월28일 사임했습니다.
(현재 출석교회: 구포교회)
하나님께서 사임하라하셨는데 미련하여 순종하지 않았더니
두번이나 다리를 부러트리면서까지 사임을 요구하시고,
사임후에는 외치라하시니 광야에 외치는 전도자로 나섰습니다.
전도간증 전국어디서나 부르면갑니다.
14년동안 한 교회를 섬기면서 교회가 부흥한 (주님이하심) 수많은
전도간증과 눈물 없이는 들을 수 없는 감동체험간증,
간증다녀온교회
2003년: 창원극동방송 "이것이나의 간증이요" (2회)
참사랑교회 (부산모라)
2009년7월26일부터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간증의 문을 열었습니다.
외동제일교회를 사임하고 부르짖었더니(예레미야33:2-3)말씀을 주시며,간증문을 여셨습니다.
7월26일 오후3시30분: 다대중앙교회 (부산다대포)
8월13일 저녁7시: 함안샘물기도원
9월6일 오전11시와 오후7시: 내외동교회 (김해내동)
9월13일 오전11와 오후2시: 은혜로교회 (부산양정동)
9월20일 오후3시 염광교회 (부산동광동)
9월25일 오전11시 염광교회(부산동광동)두 번째
9월27일 오후2시30분 가포교회 (마산)
간증10 요청한교회
10월11일 오후2시 세계로선교교회 (김해장유)
10월25일 오후2시 울산사랑선교교회 (울산)
10월28일 저녁7시30분 송백교회 (진주)
간증11월 요청한교회
11월1일 오전11시와 오후2시 회원동부교회(마산)
11월8일 오전11시와 오후2시30분 사랑의교회(부산)
11월15일 오전11시 예성교회 (부산)
11월22일 오후2시 횡성순복음교회 (강원도)
11월27일 저녁8시 은파교회 (청주)
11월29일 오후3시 평광교회 (부산)
12월요청한교회
12월13일 호후2시 삼성교회(울산)
12월20일 오후2시 무지개교회(양산)
2010년 간증요청한교회
1월3일 11시30분과 2시30분 새누리교회 (울산)
1월10일 11시와 2시 새빛교회 (진주)
1월17일 11시와 2시30분 영양감천교회 (영양)
1월24일 오후2시 성산교회 (광주)
1월31일 오후1시30분 한길교회 (수원)
2010년2월 간증요청한교회
2월7일 오후4시 수정교회 (경기도 포천)
2월21일 오후3시 대저동부교회 (부산)
2월21일 저녁7시30분 양문교회 (부산)
2월28일 오전11시와 2시30분 일신제일교회 (인천)
2010년3월 간증요청한교회
3월7일 오후2시 (울산)
3월 8일 9일 10일 영양감천교회 (경북영양)두 번째
3월14일 오후4시 (전주)
3월21일 호후1시30분 (순천)
3월28일 오전11와 오후2시 (마산)
2010년4월 간증요청한교회
4월4일 오후2시 아름다운교회 (양산)
4월7일 저녁7시30분 세계로교회 (대전)
4월11일 오후 2시30분 평화교회 (부산)
4월15일 저녁7시 바나바 학교 (양산)
4월18일 오전 11시와 오후1시 순복음 빌라델비아교회 (안산)
4월18일 오후5시 팔달중앙교회 (수원)
4월25일 오전11시예배 (경기도 광명시)
2010년5월 간증요청한교회
5월2일 오후2시 충만교회 (대구)
5월9일 오전11시와 오후3시 송천감리교회 (전주)
5월30일 오전11시 오보교회 (영덕)
5월23일 오전11시와 오후2시 임마누엘교회 (사천)
5월26일 호우2시와 저녁8시 꿈과비전있는교회 (경기도 고양시)
2010년6월 간증요청한교회
6월13일 오전11시와2시30분 행복한교회 (서울)
6월20일 오전11시 울산 새누리교회(두 번째)
6월27일 오전11시 새신자초청예배(진주송백교회)두 번째
6월27일 오후2시30분 사천소곡교회
2010년7월 간증요청한교회
7월25일 오후4시 전주 진성교회
2010년
9월19일과 20일 양일간 금성교회 (부산)
10월17일 오후2시 예성교회(부산)두 번째
정상애전도사
샬롬, 하나님께서 주신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어
세상을 향해서 달려가려고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삶을 살다가
결혼과 동시에 찾아온 고통때문에 세번이나 자살을 시도하던 죽음의 기로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건짐을 받고 도박으로 가정을 돌아보지 않던 남편이
예수님믿고 변하여 새사람이되어 장로님으로 세워지기 까지,
그리고 함께 동반자살을 하려고 했던 두 아들이 목회의 길을 걷고 있기까지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
한 교회서 14년을 전임전도사로 쓰임받으며 전도했던 수많은 전도현장의 간증,
사람들 앞에서 부끄러워 말한마디 못하던 내성적이던 여인이
하나님의 손에 잡혀서 김해 장날에 수많은 군중들 속에서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외치는 현장에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일하심과
전도자의 삶을 놀랍도록 축복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께서 세상을 향해 가서 외치라시니 부르면 달려 가겠습니다.
간증집회 가는곳 마다 주님께서 뜨겁게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가는곳 마다 목사님들의 입술을 통해서 전해지면서 연결되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손이 함께하시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회복과 치유와 도전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는간증이 아니라 성령님의 기름부음으로 되어지는 것을 느끼고 경험합니다.)
은혜와 눈물과 기쁨과 승리가 주안에서 전해지고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성도들이
전도하지 않고는 견딜 수없는 도전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제(7월.26일)간증
주일날 부산 다대 중앙교회 오후 예배때
전도 간증을 하셨습니다.
김해 지역에서 소문난 전도사님이신데
그 명성에 걸맞게 많은 성도들에게 전도의 중요성과
영혼 사랑에 대한 열정을 전해 주셨어요.
강단을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인해 나른한 오후의 잠은
후다닥 사라지고 눈물과 결단만이 온 교회내를 휘감았어요.
각 교회에서 전도사님을 모시면 좋겠습니다.
성도들에게 눈물과 비전.. 전도의 열정...그리고 영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다시 한번 더 심어주는 계기가 될꺼예요.
(간증다녀온교회전도사님이 장신대게시판에올린글을 퍼왔습니다.)
아래사진은 함안에있는 기도원에서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약80분을 모시고 간증
할렐루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금번 간증을 위해 열정을 다해,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증거하신
귀하신 정상애 전도사님 께 감사드립니다.
금번 전도 간증 집회는 처절한 인생의 비관적인 삶을 살아가던 한 여인에게 다가오셔서
역사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통해. 자살을 결심하고 시도하는 지옥 같은 생활에서,
천국 같은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예수 믿은지 8개 월 만에 40일 금식기도를 하게하시고,
신학대학을 마치고 전도사의 길을 걷게 하시고,
14년을 교회를 섬기면서 전도한 영혼사랑의 헌신과 열정과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간증이 우리의 심령을 울렸다.
정해진 시간의 아쉬움 속에 다음을 기약하며 간증을 마칠 수밖에 없었다.
--- 간증을 들으면서---
간증을 듣는 순간 순간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전도사님의 입술을 통해 전파되어 나갔다.
살아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증거될때, 듣는자는 그때의 상황속으로 들어가며, 그 은혜속으로
빠져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조금 더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 번 더 초청 하면 좋겠다는 반응으로 역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금번 간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새롭게
깨닫고 도전받는 시간이었으며, 또한 영혼구원의 열정을 새롭게 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정상애 전도사님!
앞으로의 사역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내가 만난 기적의 하나님"을
전국 교회마다,하나님의 살아계심과,그의 사랑과, 능력를 증거하며,
또한 영혼사랑과 구원의 열정이 교회마다 새롭게 일어나서 ,
많은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귀한 전도사님으로
쓰임받기를 주 예수 이름 축복하며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