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진경 간사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진수 입니다.
간사님 올해 캠프에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행복한 집에 들어오지 작년 여름 캠프 올 캠프 거의 1년 가까이 되었요.
이쁜 간사님 뵙오니 정말 반갑고 기뻐 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간사님 못 만남으면 나는 어디 있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행복한 집 식구들 사랑하고 간사님 사랑합니다.
간사님 우리 위해서 봉사이 끝없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사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살리꾼 김진수 드림...
첫댓글 간사님 입 찢어지시겠네.ㅋㅋ
창수형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