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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추억속으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크랩 정동진과 강릉을 다녀와서~~~
해바라기(명희) 추천 0 조회 31 05.08.30 00:5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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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8.30 08:35

    첫댓글 우와~~~ 유람 잘 하고 왔구나. 상세하게 글 잘 올려줘서 나두 유람하고 온 느낌이내 글 맛나게 잘 읽어서 피곤 할텐대 푹 쉬어 고마워~~~

  • 05.08.30 12:03

    재미있게 잘 놀다왔구나! ㅎㅎ피곤하긴 피곤 했나보다. 글이 따블로 해서 올라온것 보니까, 이왕간거 높은 꼭대기에 우뚝솟은 선크루즈에서 숙박을 했드라면 더 좋았을걸~~~~~

  • 05.08.30 14:23

    달의 숨소리... 콩포기와 옥수수잎새가 한층 달빛에 푸르게 젖었다. 섬세한 이 표현이 예술이다.숨가쁘게 때로는 행복에 젖어 감탄하는 네모습이 그대로 보인다.

  • 작성자 05.08.30 22:21

    그것은 내가 표현한게 아니라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이라는 소설속의 글을 인용한건데???

  • 작성자 05.08.30 22:20

    응 ~~아지마 그랫으면 좋았는데 선크루즈에서 한밤 묵는데 괜찮은장소는 300만원이라 능력이 안되어서..다음에 돈많이 벌어서 능력되면 그기에서 묵지뭐....내가 묵은곳은 선크루즈보다 높은곳이었거덩 ..사진보면 알겠지만 선크루즈를 내려다 보며 일출을 찍었으니 우리숙소는 더 높은곳~~

  • 05.08.31 05:09

    내가 느낀 것은 뒷말 즉 이곳저곳을 즐겁게 구경하고 즐기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고 했어. 잘 쓰는 글은 읽는이가 눈앞에 펼쳐진 것 처럼 그렇게 쓰는 게 아닌가

  • 작성자 05.09.02 23:51

    응~~그랬겠지....눈앞에 펼쳐진것처럼 못써서..ㅋㅋ 옛날부터 난 작문시간이 제일 싫었거덩...글을 잘 못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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