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킨,노가리와 함께하고 있는
파파4팀 합주이야기입니다.
어쩌다보니...
작년부터해서... 3회 연속으로...
합주후 치킨,노가리를 먹어주고 있네요...ㅎ
어제는 강쥐박사님이 쏘셨습니다~
나다왕님도 쏜다고 하셨었으나...
강쥐박사님한테 선수를 빼았기셨네요...ㅋ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신곡인 Sultans of Swing...
지난주에 이어서 두번째 연습시간을 가졌구요...
복습조금 했어요...
미발표곡이라서 신곡에 해당하는
여행을떠나요...도 연습좀 더했습니다.
마치고... 근처 치킨집으로 가서...
대화도 나누고,
아시안컵 축구 한국과 호주의 경기도 봤네요.
화면이 커서... 볼만했습니다.
강쥐박사님 양평쪽으로 먼저 가시구요...
우리는 전반전 끝나고 나왔습니다.
저는 영감님 차로... 합정역까지 가서...
2호선-4호선으로 연결해서 왔네요...
2호선 그시간에 완전 콩나물시루예요...ㅋ
4팀 게시판에도 쓴 이야기지만요...
Sultans of Swing... 마지막 기타연주부분이
어제 연습한거보다 몇마디 더있는것 같아서...
더있다고 그랬었는데요...
집에와서 들어보니까... 더.... 없네요...ㅠㅠ
라이브 버전이랑 헷갈렸었나봐요...
죄송합니다~~~~~ㅎ
젊은미소님 카메라로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
조만간에 파파마마스케치 게시판에 올릴겁니다...
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합주였습니다~
첫댓글 재밌는곡들 많이 하시네요.. 곧 들어볼 수 있겠죠?..^^
아마도... 그럴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