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성내역 16시집결.. 16시30분 출발..
정말 좋았습니다.. 구름사이로 해가 가려저있고 선선한 바람이 불고..
컨디션도 좋고.. 달릴만한 날씨 였지요..
맏바람이 심하게 부는터라 속도가 딸리줄 알았는데.. (새로운 방법)을 익히니 잘나갔습니다.. 경원형이 따라오는데 조금 힘들었다구 하더라구요..^^
그렇게 반포 쉼터를 강한 바람을 안고 도착 했습니다..스켓이 잘나니 기분또한 좋더라구요..
잠시 얘기를 나누고 다시 여됴로 출발~~
막 출발을하여 스피드를 올리는데.. 헬멧위로 무엇인가 떨어져 얼굴위로 퍼지더라구요..
깜착놀라 보니 빗방울이더라구요.. 참 그렇게 큰 빗방울이...(@.@)~~ 근데.. 비가 오는
상황은 아니고 그냥 한두방울의 큰 덩어리만 떨어 졌지요.. 어쩌냐~~ "그냥 여됴를 향해
가다가 비가오면 지하철을 타자" 하구 다시 달리는데.....갑자기... 이거~~~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빽~~
반포 쉼터를지나 언덕을 오르는데.. 빗방울이 굴어지기 시작..
빗길을 헷치고.. 겨우 압구정토끼굴도착..ㅜ,.ㅜ 정말 난감 했습니다...
비는 더욱 거세게 내리고.. 오가도 못하는 신세가 되벼렸습니다..
잠시기다리다 비가 약해지면 위로 올라가 텍시를타고 가자고했죠..
빗방울이 약해 지길래 올라가서 텍시를 잡으려는 순간... 아구구~~~@#$%
이런 비가 엄청나게 내리더군요.... 장마비처럼...ㅠ,.ㅠ
당황해서 나무밑에 숨었는데..@#$% 손바닥으로 우산만들기죠..@#$% 홀딱 져져서..
텍시를 잡는데... 테워주겠습니까..ㅠ,.ㅠ 미운 비**
그나마 간신히 텍시를 잡아 다시 성내역으로 왔습니다..
그냥 로드로 갔어도 되는데.. 번개가 치더라구요.. 일상에서 죄를 많이 지은터라
겁나서 못가겠더라구요..^^
이렇게 경원형 계현형 선제와 저는 비 쫄딱맞고 로드런을 맞쳤습니다..
성내역앞에서 영숙이를 만나 시원한맥주와 함께 담소를 나누고..역숙이가 사준 맛있는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하구... 젖은몸을 이끌고 집으로왔습니다..^^
첫댓글 이론, 이론~ 비장난아니게 오던데... ㅡㅡ;; 그래두 즐거운 경험이었다니 다행^^*
쩝...그놈의 비만 아녔어도....에구 추워라...콜록콜록 우리들도 참 바보야..ㅋㅋ 좀 더가면 동작대교역 있는데..에궁...
ㅋㅋ 고생들했네 난 지금 부침에 소주한잔 하고 있지.역시 마눌이 해주는게 최고야
비맞은 생쥐 ^^ 신났겠다~~!!!
잼났겠다....ㅋㅋ
퇴근무렵부터 장난 아니게 쏟아지던데....ㅋㅋㅋㅋ 그래두 좋은 기억이라니 다행이다...군데 새로운 방법...나두 알려줘~알려줘잉~~ㅋㅋㅋ
이렇게 긴 후기 올리느라 몇시간동안 컴터앞에서 꼼짝못한거 아냐??ㅋㅋ 어제 다들 젖은옷 입고 있는모습 보니깐 쨘하더만요.....ㅋㅋ 감기 걸리지 않게들 조심~~!!~
ㅋㅋ.......재미있었겠네....언제 비 맞으면서 로드런 해보겠어....^^
어재 비가 무지하게 퍼붓고있더만 상상이된다. 고생들많이했겠네........
^^ 고생들 하셨어여~
오늘 오후부터 천붕번개를 동반한 비구름이...ㅋㅋㅋ 그래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드셨네요~
글만 읽어도 내가 달린것처럼 실감나네여 잊지 못할 추억 되겠네여~~
오~ 비맞으며 로드를!! +_+
어제 로드 참 거시기 했지만T.T 그래도 아주 거시기^^ 했던것 같아 좋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서울에서는 거시기가 거시기로 통해요~,,,ㅋㅋㅋㅋ
저두 어제 올팍갈 준비 다했는데, 퇴근하려고 딱 보니 비가 무진장 쏟아지더라고요..속상해서리...
그대들은 아는가? 수중인랸을...ㅋㅋㅋ...다 덜 고생 많았어...그래도 무사히 로드런 마치고 돌아와서 다행이야 벙개로 친놈이 진짜 벙개 맞아봐라...얼마나 망신이겠어....ㅋㅋㅋ...고생들 했떠....^^;;;
ㅋㅋㅋ~~ 마자요!! 번개 쳣는데.. 번개맞으면..ㅋㅋㅋ 형 수고 많았어요^^
요즘 내리는비는 화학적성분이 과다한 걸로 알고 있는데..혹 알르레기 나 털갈이라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