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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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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웰빙 댄스동호회 휴게실 댄방일기..2010년 1월 23일. 토요일 (맑음 그리고 조금 쌀쌀 함)
오솔길1 추천 0 조회 267 10.01.24 10: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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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4 12:42

    첫댓글 댄방정모 눈문글이아주 휼륭합니다 개구리가 올챙이때기억은잊지않을것으로 봅니다ㅎㅎㅎㅎ 늘기능 전주 해주시는오솔길1님 따따불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1.24 17:08

    대장님 엄중하신 말씀을 알아들었겠지요?

  • 10.01.24 13:39

    거참 괘씸한 제자군요^^ 그러나 이쁘니 우짭니꺼?ㅎㅎ

  • 작성자 10.01.24 17:10

    아입니더..야옹님이 이쁘다카몬 증말로 자기가 이쁜줄 알깁니더

  • 10.01.24 13:47

    진짜 건방진 제자( 패랭이님)을 두셨네요 어느 안전이라고...ㅎㅎ 이 많은 여친님들이 줄을 서있으니 제 차례는 언제쯤 올까요?...ㅎㅎ 순번 기다려 봅니다. 오솔길1님 댄방의 보배이십니다.

  • 작성자 10.01.24 17:12

    맞아요 무공해 천정지역인 새소리님같은 마음씨를 가져야 하는데 말입니다..새소리님이야 이미 고수반열에 오른지 오랜데요

  • 10.01.24 19:41

    하고싶은 말 .....16일날....패랭이님 스승의 그림자도.......??????????????????????????????? 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24 23:48

    16일날? 도대체 추동선생은 가끔 선문답을 좋아해서....그나저나 추동선생 나한테 빚있는거 1년이 지났네유,,워쩔거유?

  • 10.01.25 23:57

    ㅎㅎㅎ지하도 건너 소방서 .......쪽으로.........ㅎㅎㅎㅎㅎ무슨 빛 인지 붕어빵 인지 어느 아름다운 여인인지?ㅎㅎ?........

  • 10.01.24 23:54

    아이구 ~아닌 밤중에 홍두께같은 날벼락에 부지런히 댓글 올립니다~~
    저는 오솔길1님의 제자임을 영광 스럽게 생각 합니다.~~7월18일 첫 댄방의 인연과 오솔길1님의 인연으로 6개월을 딱 하루 빠지고는 정말로 열심히 배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공개적으로 오솔길1님께~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그리고 내가 열심히하는이유는 ~~미새님과 정희님의 봉사적인 미덕에 반해서 입니다`~다 각자 스트레스 풀고 즐기로 오는곳이 댄방인데 두분은 한결 같이 미소와 친절을 잃지않고 새로오신 신입분들과 부킹에 온 성의를 다보였습니다..저도 댄방의 한 식구가되면서 춤을 잘추워야 자신있게 봉사도 하고 나또한 즐겁겠구나 생각 했답니다~~~
    ~~

  • 작성자 10.01.25 07:10

    아이구~ 우리 제자님이 이렇게 댓글을 달면 남들이 나만 욕하게 생겼네,,착한 제자를 흉봤다구....그래도 댄방을 위해서 봉사하겠다는 의지가 무척 기특하네요..그럼 나도 새삼 보람을 느껴 볼가요?

  • 10.01.29 21:45

    패랭이님 패랭이 치기전에 내공도 잊지 말길 바랍니다.

  • 10.01.25 07:39

    훌륭한 스승에게는 분명 훌륭한 제자가 있으며 제자가 스승을 능가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스승의 그림자는~~`~ ㅎㅎ

  • 작성자 10.01.25 10:35

    고문님 말씀 금과옥조로 새겨들어야 할 것입니다

  • 10.01.25 09:29

    패랭이님이 오솔길님 제자인줄은 오늘에서 알았네요. 괘씸해도 이리 글 올리시는것을 보니 제자사랑이 각별하군요. 패랭이님 오늘이라도 쐬주한잔 올리고 패랭이님 댄스 잘못하면 그건 제자탓이 아니라 스승님이 능력없어서라고 말씀한번 더 강조하세요.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라는걸 스승님이 모르시는것 같아서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01.25 10:36

    가제는 게편이라더니....송이님이 그럴 줄이야.ㅠ ㅠ ㅠ

  • 10.01.25 18:24

    후기글 멋짐니다 ^^ 한참 머물다가갑니다 ^^ 오솔길님 늘 행복한 시간만 가득하셔요 ^&^ ~~~~~~~~~~~

  • 작성자 10.01.25 22:31

    고맙습니다..우리댄방도 즐길만 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25 22:35

    쉬어! 푹 쉬어!! 버릇없다고 까지는 안 했는데요...ㅎㅎㅎㅎ 또 웃는 님의 모습 떠오릅니다

  • 10.01.25 22:20

    글 속에서 은근한 제자사랑을 엿보고갑니다

  • 작성자 10.01.25 22:35

    아닌데요..잘 못 보신것 같은데요

  • 10.01.26 00:28

    나도 수제자를 키울수 있으면,,,이렇게 자랑좀 해볼텐데~,,부럽구만유~~,,룰루

  • 작성자 10.01.26 00:31

    시왕선생정도 실력이면 10명도 문제없을텐데 멀 부럽다고 하셔....

  • 10.01.28 10:35

    오솔길1님 이쁘고 아름다운 수제자를 두워 행복하시겠습니다 ㅎㅎㅎ좋은시간되세요

  • 작성자 10.01.28 13:50

    멀리서 보내주셨군요..고맙습니다

  • 10.02.03 02:01

    혼잣 말 : 이건... 음... 자랑일까? 하소연일까? 아님..오랜 내공이 쌓여서 생긴 여유만만한 power일까? 분명 후자인 듯... // 은근히 드러나는 저력에 그만 슬금슬금 뒷 걸음 칩니다. 거센 여인들이 작당을 하여 마녀 노릇을 한 걸까요? ㅎㅎㅎ 아무래도 난 뭔가 켕기는 부분이 있는지, 공연히 머리를 조아려야할 듯한 느낌입니다.ㅎㅎㅎ (맨발로 쫓아가도 난 못 따라 가겠네, 패랭이님의 그 열정...) 어쨋거나 최종 결론은 이겁니다.= "오솔길님, 감사합니다!!! 이제 마녀 그만두고 어질게 살렵니다. 그래서 닉도 어진으로 했건만..." *^^*

  • 작성자 10.02.03 22:32

    아~ 한번은 물어보려 했건만...'어진'..다른 뜻이 있는 줄 알았지요..어진여인...그렇구나...님이 정의하신 중에 어느것이 맞는 말일가..언젠가 어느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오솔길님에게 손을 내밀지 못하는 수줍은 어진님....'이라는 댓글을 읽고 지금까지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여하튼 어진님은 이제 고수의 반열에 올랐으니...그리고 '거센' 그리고 '마녀'라니요...나는 내 주제를 압니다..행복하지요...그러고 보니 '자랑'이 맞는 말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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