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의 힘 : 18세기 스코틀랜드의 한 발명가가 증기기관의 성능을 설명하기 위해 말을 빗대 표현한 뒤로
'마력(馬力)'이라는 단어가 쓰이기 시작했다. 말이 이동 수단이던 시대는 지났지만 자동차의 출력을
표현할 때는 여전히 200여 년 전 만들어진 이 단어가 쓰이고 있다.
- 용기는 항상 크게 외치지 않는다. 때로는 하루가 끝날 때, 조용히 속삭이는 목소리처럼 드러나기도 한다.
( 메리 앤 라드마커 )
- 가탈스럽다 : '가탈'은 '말의 빠른 걸음'을 뜻하는 몽골어다. 말이 빠르게 움직이면 사람들은 편하게 이동하지
못했기에 어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할 때 '가탈스럽다.'라고 했다. 그러다 의미가 점차
바뀌어 성격이 원만하지 않거나 조건 또는 규정 따위가 복잡하고 엄격할 때 이 표현을 쓰게 됐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짐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 수 없다. ( 레프 톨스토이 )
- 무당벌레 : 진딧물을 잡아먹는 대표적인 익충 무당벌레는 영어로 'ladybug(레이디버그)'다. 이는
'성모마리아의 선물'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다. 서양에는 무당벌레가 몸에 앚으면 행운이
올 거라고 믿어 떨쳐내지 않는 미신도 있다.
- 실수는 짚단처럼 수면 위에 떠다니지만 진주를 찾기 위해서는 깊이 잠수해야 한다. ( 존 드 라이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