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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4. 7. 28(일)
코스 ; 송추 제2주차장 - 허세의정원- 송추마을- 송암사- 송추생태공원야생화단지-송추폭포- 계곡으로 원점회기
폭염과 폭우 무더위가 지속되는 한 여름이다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산행보다는 계곡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억수 같은 비가 내리다 무더위로 푹푹 찌기도 하고 벌써부터 이런데 올여름 얼마나 더울지 참 걱정이다.
이렇땐 시원한 그늘아래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더위를 잊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든다
문득 몇번 다녀온 송추계곡이 생각 났다.
불광역 2번출구로 나와 704번 버스를 타고 송추 '푸른 마을아파트'에서 내려 송추계곡으로 향했다.
거가서부터 계곡따라 올라가면 이름도 유명한 '송추계곡'이다
송추계곡은 의정부에서 서쪽으로 약 8㎞ 지점에 있으며,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하며
북한산과 도봉산 북쪽 계곡의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송추계곡은 도봉산 줄기인 오봉산 기슭에 걸쳐지는 계곡으로, 약 4km에 이른다.
계곡 양 옆으로 맑은 계곡물과 함께 절경을 선사한다.
시원한 계곡을 따라 올라가보면 '여성봉'으로 오르는 길과 계곡따라 '송추폭포'와 '오봉'으로 가는 방향으로 나뉜다
계속 계곡따라 올라간다.
잘 포장되어 있는 길 따라 올라가다 보면 시원한 물소리가 나고 폭포가 나타난다.
이 폭포는 송추폭포는 아니다. 그래도 웅장한 바위위로 물이 떨어져 깊은 소를 만들고 있는걸 보면
나름 알려진 폭포같다. 시원한 폭포를 보고 다시 숲길로 접어든다
'송암사'라는 절을 지나 '오봉교'를 지나 거대한 바위와 계곡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오른다
계곡을 감상하면서 몇개의 다리 몇개는 무명폭포와 소를 지나 '사패산'과 '송추폭포'로 나뉘지는 삼거리에서
송추폭포로 향해 조금 터프한 산길을 걸어 올라가니 확 터지는 시야에서 웅장하게 내리치는 물줄기가
시원한 바람을 만들어 낸다. 마침내 '송추폭포'에 도착했다.
자리를 잡고 물 한모금 마시면서 잠시 쉬다가 오늘은 오봉으로 가지 않고 회귀하기로 한다.
북한산에서 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과 풍부한 수량은 몸과 마음까지도 시원스럽게 해주었다
북한산 송추계곡에서 출발하여 송추폭포까지 다녀오는 가벼운 산행이 되었다.
송추계곡(松楸溪谷)
소나무[松]와 가래나무[楸]가 많은 계곡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도봉산(道峰山)의 줄기인 오봉산(五峰山) 기슭에 약 4㎞에 걸쳐 이어지는 계곡으로서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경기도 고양시와 의정부시를 연결하는 39번 국도변에 있다.
계곡 양옆으로 소나무·가래나무·갈참나무·당단풍나무·국수나무 등이 어우러진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을 돌아 흐르는 삼단폭포 등 시원하고 맑은 계곡물이 조화를 이루어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등산로와 연결되는데, 사패산 코스와 오봉 코스가 있으며 왕복하는 데 약 3시간이 소요된다.
1963년 서울 교외선 철도가 개통되면서 본격적으로 유원지로 개발되어 수영장과 방갈로, 낚시터, 놀이시설, 음식점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며, 부근에는 계절에 맞추어 딸기·복숭아·포도 등을 재배하는 농원도 있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다가 수려한 계곡미를 갖추어 수도권 근교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
송추계곡
북한산둘레길 종합안내도..
주차장은 공식적으로 크게 2개가 있다.
대형, 소형을 주차할 수 있는 제 1주차장, 소형만 가능한 제2주차장으로 나눠져 있고.
1주차장 주소 : 경기 양주시 장흥면 울대리 이고,
2번 위치는 100m정도 조금 더 윗쪽 송추1교 오른쪽 편으로 들어가면 있다.
송추계곡은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주차장도 정말 넓고 주차걱정
안해도 될만큼 여유있어요
주차비는 주중 4000원
주말 및 성수기: 중/소형 5000원, 대형 : 7500원
계곡 내 금지행위 안내 표지판.
윗쪽으로 쭉 도로를 따라 올라오면 마을의 지도가 있다.
1번 부터 무려 35번까지 중앙에는 무대도 있고. 북한산 오봉탐방지원센터 쪽 오봉, 여성봉 탐방로도 있다.
식당 먹거리만 있을줄 알았는데, 곳곳에 보니 갤러리도 있고, 카페가 많은건 당연지사!!!
송추계곡은 진관사계곡, 삼천사계곡, 우이동계곡과 함께 북한산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여름철 물놀이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이 송추는 젊은날에 많이들 즐기던 유원지이기도하다.
계곡 하류 물가에 자리 잡고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계곡 상류엔 사패능선, 송추폭포,
오봉으로 가는 도봉산 등산로가 이어진다.
주차장에서 송추계곡의 첫번째 물놀이 ..
푸른마을아파트..송추계곡 입구에 내려 제1주차장을 지나니 허세의 정원이 보인다
북한산 속 작은 북 유럽..송추농원 식당 허세의 정원..
자연과 어울러진 북유럽건축물과 건강한 맛과 건강한 휴시을 즐길 수 있는 허세의 정원 카페휘바이다
잘 가꾸어 논 '헤세의 정원' 풍경부터 보실래요
허세의정원을 한바퀴 돌아본다
허세의정원원 안에는 참 많은 공간이 있는것 같다.
연못도 있고 분위기가 좋은 정원이 있는 주말 여유러움을 만끽하고 싶을 정도이다.
카페 휘바는 독특한 건물로 복합문화공간인 허세의 정원과 함께 잘 꾸며져 있다
넓은 마당이 있어 산책하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식당이다
송추마을 표지판
예전의 송추계곡에 있던 기존의 무분별한 음식점들은 철거하고 새롭게조성된 마을이다
우측으로 가면 여성봉과 오봉을 연계해서 산행을 할 수 있는 코스다
북한산국립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여름철엔 풀장과 계곡의 산수도 좋지만, 가을 단풍이나 눈 쌓인 겨울 풍치도 빼어나다.
메발톱꽃도 요렇게 예쁜자태로 반겨 주더군요.
송추계곡길 반사경에 비친 모습이 건장하다.ㅎ
송추주차장을 지나서 송추계곡에는 물놀이 하는데 아무런 제재가 없었다
북한산국립공원 송추계곡 분소 표지판이 보인다
나무 테크옆으로 계곡물이 흐른다. 이곳부터 본격적으로 송추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도심을 흐르는 자연의 정기' 북한산 도립공원이라는 문구와 조형물이 눈에 들어온다
경기 서북부쪽으로는 사실 갈만한 양주 계곡이나 휴양지가 많지 않은게 사실이다
송추자연학습원이라고 적혀 있는 포토 포인트..오봉 조형물..
북한산 도봉지구에서 가장 멋진 봉우리는 바로 오봉(660m)..
봉우리가 다섯개이기에 붙여진 이름인데 오봉을 형상해 놓았다.
여긴 송추계곡이 있는 오봉산 모형물이예요.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에 있는 다섯개의 암봉으로 높이는 해발 660m라고 한다
바로 옆에 공중화장실도 있어서
편리하고 관리도 잘되어 깨끗한 편이에요
북한산 국립공원 깃대종이 소개되고 있는데 오색딱다구리 네요
송추계곡은 텐트와 ,파라솔 ,그늘막 설치가 금지라서 사용할 수 없어요
물놀이가 아니더라도 산책하기도 아주 좋은 곳이다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계곡으로 들어간다
계곡에 들어갈 수 있는 마지막 입구...
송추계곡은 지정된 계곡에서만 물놀이 가능하다.
이른 아침이라 계곡물을 즐기려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군데군데 자리를 잡고 있다.
송추계곡 북한산 자락 계곡에서 흘러내려오는 물줄기는 너무나 맑고 깨끗하여 물놀이 장소로는 최고다
송추 생태복원 야생화단지로 향한다
멋진 계곡풍경도 만나고
올해엔 비가 많이 내려서 어느 계곡을 가도 계곡물이 폭포처럼 흘러내린다
계곡 초반부터 폭포가 있다
암반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운 늠릉한 제 모습을 찾은 자연폭포..
높지는 않지만 폭이 아주 넓은 폭포이다. 시원스러운 작은 폭포 한참을 바라보았다.
작은 폭포도 있는데 입수 금지다
물색이 정말 맑아서 보는것 만으로도 시원하다
폭포 옆 정자..
저 정자에서 포즈 취해 보세요. '찰칵'
쉼터 정자에서 떡과 커피 한잔하며 쉬어 간다.
쉴만한 의자도 많고 원두막도 있고..
산새소리도 가끔식 들리고 졸졸 흐르는 물소리도 함께..이곳이 힐링이다
신비롭고 때묻지 않은 청정계곡에서 잠깐 쉬어간다
송추계곡 둘레길
야자 매트 깔아져 있다. 공기도 좋고 좋다.
오늘은 그래도 적당히 땀도 나고 그리 무덥지가 않아서 좋았다.
쉬엄쉬엄 산책하며 걷기 좋았다,
송암사로 가는길이다..
송암사.
송추유원지를 앞에 두고 있고 북한산 오봉산의 수려함과 조화를 이루는 고즈넉한 사찰 송암사
사찰은 둘러보지 않고 그냥 지나친다
계곡에 멋있는 두꺼비 같이 생긴 멋있는 바위가 있다.
송추계곡엔 골이 깊고 나무들이 울창해서 오르는 내내 시원하였다.
왼쪽엔 대한불교 태고종 도성암이 있다
송추4교를 지나고..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시원하게 오르기 좋았다
송추3교, 송추4교를 지나니.. 아치형 철계단이 보인다.
그곳에는 구름다리 앞 멋진 소나무가 있는 휴식터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 부터 본격적인 등산코스..
사패산이나 오봉, 그리고 사패능선을 따라 도봉산 봉우리를 만날 수 있다.
이 다리를 건너면 본격적인 산길로 이다
이곳에서 사패산 2.7km, 오봉 3.1km 송추폭포 1,0km 걸린다
철계단 아래에는 맑은 물이 흐른다
울퉁불통했던 산길도 예쁘게 잘 만들어져 있다
송추유원지가 있는 북한산일대의 송추골은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아서 송추골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보통 송추계곡, 송추분소 등으로도 불린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라 정감이 느껴진다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가파른 테크계단도 없고 완만하게 오르는 코스라 참 좋았다
사패능선과 송추폭포로 가는 송추샘 갈림길...
왼쪽 방향이 사패산 오르는 길이고 오른쪽 방향이 송추폭포와 오봉으로 가는 길이다
도봉산의 북서쪽, 사패산 서쪽에 자리하였고, 기암괴석을 돌아 계곡으로 흘러내리는 물과 수림이 아름답다.
우린 송추폭포까지 갔다가 다시 송추샘으로 회귀할 예정이다
요즘은 비가 많이 와서 물 반, 바위 반이다
계곡의 아름다운 전경..
송추폭포 오름길로 들어선다. 오른쪽은 계곡이다
계곡물이 얼마나 깨끗한지 물소리는 얼마나 시원한지..정말로 힐링하는 구간이다
송추폭포로 가는 두번째다리..
이제 다리를 건너서 조금 더 가면 송추폭포가 거의 다 와간다
바위가 정말 웅장하다
송추계곡의 백미 송추폭포에 도착이다
이곳이 송추계곡이다
송추폭포..
주차장에서 2.7km..오르다 보니 폭포까지 오게 되었다.
송추폭포 [Songchu falls , 松楸瀑布]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의 송추계곡에 있는 폭포.
도봉산의 줄기인 오봉(五峰) 기슭에 형성된 송추계곡에 있는 폭포이다.
북한산국립공원 송추분소로부터 약 0.9㎞ 떨어진 지점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두 갈래로 떨어져 내린다.
'송추'는 소나무[松]와 가래나무[楸]가 많아 붙여진 이름이다.
송추분소~송추계곡~송추폭포~오봉능선~오봉삼거리~오봉~여성봉~오봉탐방지원센터로 이어지는
오봉코스는 6.4㎞ 거리에 약 3시감 10분이 소요된다. 잠시 계단을 더 올라간다
사목교
송추폭포를 좀 더 감상하기 위해서 올라간다
송추폭포 상단의 모습이다
환상적인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한동안 폭포를 바라본다 웅장한 폭포다
오늘은 등산이 목표가 아니라서
이곳에서 사패능선 방향으로 가기 위하여 이제 되돌아 선다
사패능선 삼거리 까지 되돌아 왔다
갈림길에서 사패능선 방향으로 ~~
이젠 사패능선 방향으로 향한다
사패능선으로 가는 계곡에 들어서자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송추계곡의 호탕하게 흐르던 물소리와 달리 이 계곡은 조용한 맑은 물을 흘리고 있다
이곳을 걸어 올라가는 길은 송추계곡만의 멋있는 풍경들과 함께 한다
오목교..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다
서부간선도로에 있는 목동근처 오목교와 이름이 같다
하루를 힐링하며 천천히 그저 나무와 돌과 바람과 함께 운동하는 기분으로 산을 오르는 즐거운 송추계곡,,
육목교..
오목교 지난 다음에 다리라 하여 아마도 이름이 그렇게 붙여진것 같다.
여기엔 계곡이 길게 이어져 있다.
계곡 아래에 계곡물이 흐르고 있어 언제나 처럼 이곳에서 점심을 하려 안으로 들어간다.
야호~ 그곳 계곡엔 맑은 차거운 물이 바위틈에서 쏫는다.
좌측으로는 멋진 바위가 우측으로는 나무들이 있는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계곡물..
더이상 가지를 않고 이곳에서 돗자리를 펴고 물놀이를 하며 하루를 즐길 요량이다
바위에 올라 계곡 풍경을 감상한다
이곳 계곡물에 들어가니 조금 추울 정도로 차거운 물이 ..발을 당구니 하루의 피로가 풀린다.
풍성한 먹거리..
넓다란 바위에 자리잡고 맥주와 곁들어 점심을 한다
물놀이도 할겸 이젠 가재잡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
보기만 해도 시원스런 풍경이다
추울정도로 차거운 계곡물에서 하루를 힐링한다
오후 3시경이 가까워 오자 아쉽지만 돌아온 길을 천천히 하산길에 오른다
하산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어 그렇게 덥지는 않았다.
송암사가 보인다.
송암사에 들릴까 하다 시간관계상 그냥 통과한다
계곡에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아래쪽 허용된 계곡 이곳엔 많은 사람들이 계곡물을 즐길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송추계곡풍경..
송추마을 표지판이 있는 식당가 옆 계곡..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산수국도 예쁘다
예쁜 꽃들이 반겨주는것 같다
송추 제1주차장에 도착함으로서 오늘의 송추계곡 물놀이 산행은 끝이 난다.
오랜만에 찾은 송추계곡...시원한 계곡 접근성도 좋고 풍경도 좋고
무더운 여름 시원시원한 송추계곡에서 하루를 소요한다~~
감사합니다~ㅎ~^.^
참고로~
송추계곡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
불광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구파발경유 의정부행 완행버스
34, 360번 버스를 타서 송추계곡, 유원지에서 하차하면 된다.
소요시간은 20분정도이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에는 3호선 구파발역에서 하차 후 시내버스 704번을 타면
송추계곡 입구까지 역시 20여분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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