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닉네임 / 닉네임의 뜻 / 이름 / 사는 곳 / 하는 일

사진찍는 걸 안 좋아해서 프사에 쓸만한 게 없네요 ㅠㅠ
닉네임은 혁 입니다. 이름이 인혁이라 그렇게 지었어요.
사는 곳은 봉은사역이라고 하면 잘 모르시던데 코엑스 있는 동네입니다.
영어를 가르치고 있어요.
초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미국에서 살았는데 한국으로 치면
중3 때부터 아줌마들 부탁으로 동갑내기 유학생들을 가르쳤어요.
어쩌다 보니 지금도 하고 있네요. 탐나쌤 급으로 잘 가르칩니다.
2. 혈액형과 성격 /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B형입니다
낯을 심하게 가려요. 표정관리도 안돼서 오해를 정말 많이 하시는데
싫어서 그런게 아니에요. 친해지면 의외의 모습도 많답니다.
그리고 되게 둔감한 부분이 많은데 (라살사에선 이런 모습밖에 못 보여드릴 듯 ㅠㅠ)
엄청 예민하고 작은 디테일에 신경쓰는 면도 있어요.
또 제가 좋아하는 사람한텐 호구 기질이 다분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한텐 칼같아요.
3. 살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 에라에 오게 된 이유
같은 60기 종석이가 어느 날 갑자기 강남에 "여자랑 추는 춤"을 배우러 가자길래
얘가 고영태를 보고 감명받았나 싶었어요.
구체적으로 물으니 에버라틴이라는 곳에 살사를 배우러 가자길래 유튜브에 검색을 해 보았는데
도저히 몸치 박치인 제가 소화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한 10여 차례 거절했어요.
결국 밥 사줄테니 청강 한번만 같이 가 달래서 갔는데, 일요일 철삼쌤 수업
그 많은 사람들 중 저 혼자만 베이직도 못 따라해서 앞으로 불려나갔었답니다.
수업이 끝나고 나름 재밌다 느낀 전 제가 등록할 걸 알았지만
종석이한테는 표정관리 하면서 그날 바로 BHC 뿌링클 순살치킨을 얻어먹었지요.
4. 취미 / 특기
영화대사 따라하기
저는 제가 재밌게 본 영화 대부분 장면의 모든
대사를 정확히 기억하고 있어요. 심심할 때 대사치면서 발연기 하는데 성격상
남한테 들려주는 일은 적어요.. 엄청 친해진 과외학생들한테나 가끔 들려주는데 처음엔
오~~ 하다가 계속 하면 다들 괴로워해요.
나: (발연기 시전 후) 와 쌤 충무로 갈까?
학생들: 쌤 걍 집가세요
게임
어렸을 때부터 정말 많은 게임을 했어요.
그냥 하기보단 버그 찾는거나 남들과 다르게(?) 하는 걸 좋아합니다.
바람의나라, 디아블로2, 리니지 (북미), 롤 등 제가 악용(?)해서 패치된 것들도 많아요.
팀포2 라는 게임은 요즘 대세인 오버와치가 대놓고 베낀 스팀 게임인데
어릴 때 36인 서버 14개를 운영하면서 놀았어요.
아마 북미서버에서 팀포2를 해본 사람이 있다면 제 서버에 와봤을 거에요 ㅎㅎ

롤
재미로 롤 대리팀도 운영했었어요. 규모는 컸지만..
그 때의 인연으로 지금도 전프로, 현프로 (히오스 등으로 넘어간 친구도 있고)
애들 많이 안답니다.
또 이것은 좀 부끄럽지만 롤 하면서 방송도 몇달 했었어요. 스샷은 예전에 찍어놓은 것..
동영상으로 이슈가 좀 됬기 때문에 누군지 말하면 "아 그새키?" 하실 수도 있어요
혹시 알게 되더라도 비밀로 해주세요

5. 가장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 또는 가고 싶은 여행지.
슬프게도 딱히 여행이라고 할 만한 곳을 가본 적이 없어요.
미국 살 때 나이아가라 폭포 정도만 가봤네요.
아제로스 대륙은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ㅠ
올해는 꼭 여행을 가보고 싶어요 대만, 싱가폴, 말레이, 일본 등등!
6.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 추천 또는 먹고 싶은 음식 및 식당.
제가 바로 맛집대법관입니다. 하지만 딱히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은 떠오르지 않네요.
더 이상 못 먹는 texas roadhouse랑 콜드스톤 뻑뻑한 바닐라쉐이크가 젤 그리워요.
그리고 잠실에 랍스터 무한 뷔페가 있다던데 조만간 가보고 싶어요.
7. 좋아하는것 / 싫어하는것
영화/책/맛있는거 먹기. 토론하는 것도 좋아해요
고등학교, 대학교 때 모두 디베이트 클럽에 있었어요.
게임은 못 한지 오래됬고 아주 가끔 유튜브로 봐요
또 동물 굉장히 좋아해요 (쥐랑 바퀴벌레 빼고)
담배연기는 별로 안 좋아해요ㅠㅠ
라살사 입구에서 필 때 조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밑으로 내려와요
8. 현재 이상형 / 이성의 설레이는 행동
이너 뷰티를 가진 사람, 대화통하고 잘 웃는 사람
(제 눈에) 귀여운 사람 좋아해요
배려하는 모습을 보이면 설레는 거 같아요.
9. 지금까지 에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살세로와 살세라
다움 - 가끔 진지하지만 정말 좋은 형입니다
아자 - 저보고 스팟텃 잘한다고 알려달라하셔서;;
기분은 좋았지만 저한테 배우면 큰일나심 ㅋㅋㅋㅋㅋㅋㅋ
모스트 - 뒷풀이때 한번 얘기하고 CBL 배우고 나서부터 사라져서 궁금했었는데
이번에 61기로 돌아왔어요.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선영 - 속성반으로 오셔서 뒤늦게 알게 되었는데,
잘 웃어주고 인사도 잘 받아줘서 고맙고 기억에 남아요.
블랑 - 홀딩 신청해줘서 고마워!
Emily - 1달 상해 갔다와서 초급 같이 듣겠다더니 어디 갔을까요? ㅠ
저는 정말 사소한 것들도 다 기억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왜 살사 스텝은 기억안나지 ㅠㅠ)
특히 60기 분들은 거의 다 기억하고 아직 안 친한 분들 위주로 쓴 거니
혹~~~시라도 여기에 없다고 서운해하진 마세요 ㅋㅋ
10. 에라에서 춤추다가 가장 기분좋은 순간은?
살세라가 웃어줄 때
11. 다음 프로필 작성자 세 분 지목해 주세요~
델핀, 쏭, 허걱
ㅋㅋㄲㅋ 오우 베프 양영님! 어제 오시지ㅠㅜ 저 토욜날가니 홀딩해주세요 그리고 쭈꾸미먹으러 가요 ㅎㅎ
혁아.. 얘기 나눠보고 범상치 않다고 생각했지만 대단한 아이였구나..ㅋㅋ 살사 즐기면서 오래오래하자~^^
감사합니다 하지만 웨인형이 훨씬 더 대단해요 ㅎㅎㅎㅎ 많이 알려주세요 오래해요!
오빠 ㅋㅋㅋㅋㅋ 내가 갑자기 막 반말해서 놀랐지...?미안해 ㅋㅋㅋㅋ나보다 어린줄알았어...ㅋㅋㅋㅋㅋㅋ
나두 영어 잘하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프로필 잘봤어용^^
아니 첫홀딩인데 벌써 친해진 기분이라 완전좋았는데? ㅋㅋㅋㅋ 쭉 반말하자 홀딩두 받아줘!
넘나 착하고 매너좋은 혁이~ 어린데도 어른스럽고 인성이 갑이야ㅎ 앞으로두 홀딩부탁하궁 즐살하면 좋은 추억쌓아가쟝ㅎ
내 폰에 "엄청 잘하는 분" 이라고 적어서 기억했던 착한 모드홀릭누나 ㅋㅋㅋㅋ 그땐 보드홀릭이라고 적긴 했었지만... 누나랑 어제 해피문누나랑 같이 뒷풀이 못해서 넘나 아쉽 ㅠㅠ 담엔 같이해요!
요 이 오빠 게임도 잘하다니.. 못하는게모양ㅋㅋ 대단하닭ㅋㅋㅋ 앞으로 넓은곳에서 홀딩도 많이하고 언어실력도 부탁드려용ㅎㅎ~
ㅋㅋㅋㅋ 귀요미빠밤이 그래 넓은데서 많이하자!
제가 넘 몸치라 홀딩 할 때마다 멘붕줘서 항상 미안해요!!! 그래도 홀딩 해줘서 고맙구요!^^ 앞으로 연습 많이 할게요ㅎㅎ 즐살해요 우리!
멘붕은 내가 주죠 ㅎㅎㅎㅎ 어제 홀딩 못해서 아쉽 ㅠㅠ 즐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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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올게요 갓엽천쌤 ㅎㅎ 채팅방 나가셔서 허해요 ㅠㅠ 화욜날 뵈러갈게요!
혁아~ 댓글이 늦었당 미안~ㅋ 나한테 영화대사 언제들려줄거야~ㅋㅋ 그리고 요즘토욜일욜드롭앤캐치 어렵다구 걱정하는데 잘하구있으니 넘 걱정하지말구 홀딩 욜심히 욜심히해~^^
ㅎㅎ 고마워요 누나 영화대사는.. 많이 친해지면 알아서 할거에요 ㅋㅋㅋㅋ
혁님 정말 너무해요 ㅠ 분명 제 닉네임 물어보시고 메모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흥 칫 꿱
ㅋㅋㅋㅋ 미안해요 세레나님 너무 오랜만에 봐서 그만둔 줄 알았어요 이제 안 잊어요 ㅎㅎ
랍스터 무한뷔페... 나도 궁금했어ㅋㅋㅋ 역시 뭘좀 아는 혁이~ㅋㅋ 뿌링클 얘기 웃겨!ㅋㅋㅋㅋㅋ
후후 결국 거기도 갔다왔지 누나 다이어트는 잘되가남 못본지 백만년이네 요새 안오나? ㅠㅜ 담에 보믄 홀딩해!
@혁 (추적 60기) 나는 지난 일요일에 다이어트를 종료했어ㅋㅋㅋㅋ 약 4일만에 원점으로 되돌아갈 기세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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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형 라살좀 오세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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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짱짱 영아님 넘넘 고마워요!!~ 라살서도 뵙고싶어요! ㅜㅜ
혁님 반갑습니다~ 에버라틴 배 게임대회를 하면 엄청난 실력을 발휘 할 것 같은 내공이!! ㅋㅋ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서진님 살사화도 찾아주려 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고
다음에 바에서 뵈면 인사드릴게요!
혁님 안녕하세요 소셜 자주 해주세요 얼굴 뵙기 힘들어요
ㅋㅋㅋㅋ 내가 홀딩 신청했더니 거절해놓고!!
@혁 (추적 60기) 아이 그러고 바로 내가 다시 신청했자나!!!ㅋㅋㅋ
@송송☆ 후후 그건 그래 ㅋㅋㅋㅋ 소셜 사람많으면 싫어서 월욜이나 가끔가서 그래 수료식하고 마니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