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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라우렌시오 신부님의 오늘의 강론 오늘의강론 11월29일 연중제34주간 수요일
황병훈벨라도 추천 0 조회 46 23.11.29 10: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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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1:00

    첫댓글

  • 23.11.29 13:17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 23.11.29 14:13

    + 찬미예수님
    " 당신께 희망을 건 사람들은 절대로 실망하지않습니다.
    ( 다니엘 3/40) "
    카톨릭 신앙인 이면서 불교 생활의 범주 안에서 ~ ~~
    목탁 소리 들리는 법당아래 저 먼 뒷방에서 아침, 저녁, 삼종기도를 바치며 누가 강요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삶을 살면서 너무나 힘들어 하면서, 갈길 바르게 찾지 못해 방황 할 때 ' 굴욕의 화덕에서 단련되어 하느님을 기뻐시게 하고 ,
    곤란 속에서 닦여져야 익어 떨어지는 과일과 같은 진미를 풍길 수 있다. ' 시는 말씀에 지탱할 힘을 얻고,
    " 호리도 갚기 전에는 하느님 나라에 들 수 없고, 묵묵히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 받을 것이다. ' 하시는 말씀에 희망을 걸었습니다.
    불가에서는 , 전생에 지은 업장에 따라 이 세상에서 갚아야 하는 업보를 다 바쳐야 다음 생에서는 더 이상의 고통이 없다. 고 합니다.
    상반된 이데오르기의 카테고리안에서는
    ' 가 ' 와 ' 부 '의 이론이 정립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 것이니, 인간들의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느님 만이 온전한 바르심 ' 이니

  • 23.11.29 14:07

    모든 것 오로지 하느님께 맡겨
    드리는 것 밖에,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모든 것 온전히 하느님께 의탁
    할 수 있기를 간구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23.11.29 20:33

    성인전을 읽으면 어찌그리 말씀도 생활도 본인의 그모든것을 뛰어넘어 타인으로부터 경탄을 자아내게하고 그의 행동의 그 거룩함에 놀랍기만 합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분히 알아듣고 자신과 그리스도와 일치 이루어 말씀속에 참진리를 깨달이 산 분들임을 알겠나이다.
    어떤 고난과 풍파에도 제 십자가를 기꺼이지고 인내로 영원 생명 얻게 하소서.
    무엇을 말할까 무엇을 입을까 근심 하지 말게 하시며 기다리지 않고 미루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을 사랑으로 채워 주님의 날을 살게 저희를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정신을 갖추어 가르침 속에 숨어 있는 만나를 맛보게 하소서.
    주님안에 영원한 생명과 평화 있음을 굳게 믿나이다.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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