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느낌...이 좋다.
'...좋다.'라는 글이 보이죠?
처음에는 우리의 색을 나타내는 어떻 글들로 가득 채우려고 했어요.
지금은 생각이 나지않지만 정말 많은 단어들이 나왔죠...
그런데, 그런 단어들이 우리들을 다 설명하지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 사진의 느낌을 이야기 해보기로 했죠.
그래서 나온 단어가 '...좋다.' 다!!
'...좋다.' 가 좋다.
이 느낌 그대로를 표현하고 있어 좋다...... 좋다.
P.S 현수막은 수현이가 가지고 있음.
첫댓글 좋아요~~~
작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