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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주대첩 회비사용내역~~~^^
작은별이야기 추천 0 조회 156 11.12.12 17: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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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17:52

    첫댓글 흠 횝비도 많이 남았는데 경주 머시기 빵도 안보내고...
    나 삐질거여.....

  • 11.12.12 17:54

    오사장님~~ 경주빵 맛있다고하던데...ㅠㅠ

  • 작성자 11.12.12 17:54

    경주대첩회비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서울벙개때 이월금이 많아서...
    ㅋㅋㅋ
    나중에 서귀포우리집갈때 사가든가 할께요~~^^

  • 11.12.12 18:06

    힝~ 곰팅이 그냥 오기만 해봐라...나도 삐칠껴~~ㅎㅎ

  • 11.12.13 00:41

    경주빵 맛 없어요...ㅎㅎㅎ담에 꼭 갈때 회사에서 롤케익 사갈께요... 모니카님꺼랑...ㅋㅋㅋ

  • 11.12.13 12:18

    마지막에 작은별님이 황남빵 사러가자 했는데,,,,
    이래저래 차편이 복잡해서리,,,,ㅎㅎ
    택배로 시켜무소,,,,ㅋㅋ

  • 11.12.12 18:04

    작은별~ 님... 여러가지로 수고도 많이하고 살림도 알뜰하게 잘 하셨습니다.
    경주벙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 11.12.12 18:07

    수고 하셨습니다...작은별 이야기님!!!
    윽~~ 대게.....ㅠㅠ

  • 11.12.12 18:47

    작은별님 어머니의 맛있는 먹거리 감사해요. (귀한 조청 , 가래떡 , 백김치 등등) 작은별님의 수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11.12.12 19:14

    작은별님, 작은별님 어머님.. 정말 행복한 주말을 위해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하게 주말 잘 보냈습니다..

  • 11.12.12 20:13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 11.12.13 00:15

    저만...지원받아서...죄송하네요...;;;
    담엔...정을...감춰서...가져가야겠어요...ㅋㅋ

  • 11.12.13 01:49

    대게... 맛나게 잘먹었어요. 내가 젤 많이 먹은것 같아요. ㅎ ㅎ

  • 11.12.13 00:43

    야호님 이하.. 작은별님 . 고생이 많았습니다.. 시간이 없어 많은 시간 함께 못해 아쉽고 미안합니다.........

  • 11.12.13 09:48

    회비를 모았으면 다 쓰든지 모자라든지 해야는데...
    남아돌면 잘 못한긴데...ㅋㅋㅋ
    정말로 수고하고 애 마니 써써요~^^*

  • 11.12.13 11:12

    별 어머님, 별님, 구르몽님...넘 수고많았습니다. ^^

  • 11.12.13 12:05

    수고 많았습니당

  • 11.12.13 12:21

    별님, 별님엄마, 구르몽님, 야호님,,, 각별히 고맙심더!!!
    글코, 마지막에 결국은 쓸수있게된 가고잡다님의 들통(?), 수고하셨네요,,,ㅋ

  • 11.12.13 12:28

    올리브님 총체적 역할에 감사!

  • 11.12.13 13:52

    푸름이님의 닭곰탕 지금 먹고싶어욤~~~

  • 11.12.13 19:03

    작은별님, 수고 많으셨어요~
    저랑 갑장이신 어머님께도 꼭, 안부 전해주세요~ 서로 말트고 친구하기로 했답니다.^^

  • 11.12.13 20:40

    푸름이님이 대구의 유명한 막걸리 2박스(40병) 협찬하셨고, 하늘맘님 모주와 이강주, 앨리스현님 의 매실주(현장에서 별로 인기없다가 남산에서 급인기상승한,ㅎㅎ), 퐝의 호미곶막걸리는 작은별님이 가져온듯하고, 별엄마의 김치, 가래떡, 온갖 야채, 손수달인 조청, 그기다가 과메기, 결국은 먹지못한 한보따리의 꽁치,쌀,찹쌀,,, 구르몽님의 대게, 밀양현실님의 사과한박스, 아톰님이 가져온 과자들, 송쉐프님의 케잌,,,, 잊어버리기전에 적어둘려고,,, 근데,,, 벌써 잊어먹은게 있는것 같은,,,, ㅎㅎ(누가 바통을 받아줘요,,,!!!ㅋ),,,

  • 11.12.13 22:24

    아~ 이밤에 배고파....송쉐프님 케익 기억하고 있습니다.....ㅋ

  • 11.12.14 01:00

    제가 미쳐 못먹은 메뉴들이 줄줄이네요~~ 시간이 너무 짧았어여~~~

  • 11.12.14 22:10

    복분자주도 있었는데...

  • 11.12.14 00:50

    회비 잔액은 몽~땅! 제 계좌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11.12.14 09:15

    이미 서울총각님 계좌로 쐈습니다...
    ㅋㅋㅋ

  • 11.12.14 12:05

    별님 살림산다고 수고가 많았네요. 어머니께도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경주에서 만난 모든분들 반가웠습니다. 모든분들이 한가지씩 준비해오셨는데 저는 술에대해 아는게 별로 없는데다가 처음이라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어리버리해서 그냥갔네요...

  • 11.12.14 23:00

    끝까지 남으셔서 차량지원해 주시고 저희들 외롭지 않게 함께 해 주신것만도 아주 큰 선물이었습니다.
    감사했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조용히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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