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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 라 도 맛 집 삼례 - 둥글네 분식
카수 추천 0 조회 1,310 12.06.14 10:36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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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14 11:21

    첫댓글 와우! 정겹네요 ^^

  • 작성자 12.06.14 11:27

    오래된 시골집의 분위기가 더해지니 더욱 정겹습니다

  • 12.06.14 11:58

    개운하게 한그릇 하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6.14 13:24

    김치 수제비나 김치 칼국수는 개운 합니다

  • 12.06.14 12:03

    김치칼국수 개운할거 같네요 더운여름에 뜨끈한 김치 칼국수 이열치열이군요..ㅋㅋ

  • 작성자 12.06.14 13:25

    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ㅎ

  • 12.06.14 12:12

    워미 정말로 옜날식 칼국수네요 ㅋㅋ 맛나겠당 ㅎ

  • 작성자 12.06.14 13:25

    가까우니까 가보세요

  • 12.06.14 16:23

    삼례는 너무 멉니다 ㅋㅋ

  • 12.06.14 13:22

    칼국수는 언제나 콜이지요..

  • 작성자 12.06.14 13:25

    형님 얼굴 뵈올때가 됬는데 말입니다

  • 12.06.14 14:53

    여기 맛나요 ㅋㅋ 전 김치수제비

  • 작성자 12.06.14 15:29

    김치 수제비도 좋죠 그냥 수제비의 단백함이 좋아서 ㅎㅎㅎ

  • 12.06.14 16:54

    동글네집이 아직도 있군요^^
    수제비를 맛있게 먹은생각이 나네요 ㅋ
    삼례 횐뉨들은 모이시오~~~~~ㅋ

  • 작성자 12.06.18 09:05

    아직도 성업 중이지요 개인적으로 이런집들은 그냥 오래 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12.06.14 17:22

    묵은지로 만든 칼국수 인가요. 비쥬얼 보다는 맛이 우선이겠지요....

  • 작성자 12.06.18 09:06

    아마 묵은지 일꺼예요 맛은 직접 체험해보시는것이 가장 좋을꺼 같읍니다 ㅎ

  • 12.06.14 18:02

    에전에 먹었는데 좋아요

  • 작성자 12.06.18 09:06

    정겨운 분위기도 한몫 하는듯 합니다

  • 12.06.15 11:53

    자주가는 집이죠 ㅎㅎ

  • 작성자 12.06.18 09:06

    한번도 못봐씀 ㅎㅎㅎ

  • 12.06.18 20:24

    오늘도 갔다왔는데 ㅎㅎ

  • 작성자 12.06.19 09:21

    그래도 못바씀 ㅋㅋㅋ

  • 12.06.19 18:30

    얼큰하니 맛있을 것 같아요^^ ㅎㅎㅎ

  • 작성자 12.06.20 09:46

    마니 얼큰하진 않고 먹기 좋을 만큼이요

  • 12.07.23 15:07

    오래가면 좋을텐데... 아저씨 통화하시는거 살짝 들어보니 올해까지만 하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건강이 안좋으셔서 그렇다는데 없어지면 맛난 김치수제비는 어디서 먹어야할런지...

  • 작성자 12.07.24 09:51

    그런가요???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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