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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무기자 스크랩 청춘예찬 어머니기자! 인천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로 나선다
호박조우옥 추천 0 조회 81 14.08.21 22:5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발대식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에서는 개막 D31일인 어제 오후 2시에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인천아시안게임 유니폼 발표회 및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청춘예찬 어머니기자인 조우옥기자님과 함께 발대식에 참여했습니다.

5,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발대식에서는 손범수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자원봉사자들의 함성과 함께 성공적인 아시안게임을 위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의 선서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인천시장(유정복)의 축하말씀이 있었습니다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자원봉사자의 대표선서식>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김영수)은 자원봉사자는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가장 먼저 가까이서 만나는

얼굴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아시아 각국에서 온 선수와 임원들과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친절로 맞이해달라는

말씀을 당부했습니다.

뒤이어서 인천아시안게임의 유니폼발표회가 시작되었는데요.

 

<성화봉성주자의 유니폼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 조우옥기자 사진제공>

 

<심판요원>

 

 <수송요원>

 

<OCA위원 및 직원관계자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유관기관 지원요원>

 

 

<통역 번역분야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의전분야 조우옥기자사진제공> 

 

<선녀를 연상케하는 시상요원>

 

<청춘예찬 어머니기자들도 뽐나지요! 조우옥기자 사진제공>

 

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유니폼은 자원봉사자, 성화봉성주자, 시상요원, 국제심판요원, 경기진행요원,

경기지원요원(유관기관), OCA 및 직원관계자, 통역 번역분야, 의전분야, 도핑요원, 안전요원, 수송요원 등

각약각색의 아름다운 색상으로 아시안게임의 빛을 내었습니다. 

 

 

<유니폼발표회가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2부 축하행사에서 박강성씨의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가수 홍진영씨의 축하무대입니다>

 

<5기 최정애기자님도 이번아시안게임에서 봉사활동을 한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만났습니다>

 

청춘예찬기자의 인터뷰 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고등학교친구인 학생들은 자원봉사를 하려고 뭉쳤답니다.

부천대학교 ○선영학생은 경기지원 봉사를 하게 되었으며, 외국인들이 인천의 기억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이미지를 자원봉사자들이 세계에 알렸으면 했습니다.

 

계원예대 ○은영학생은 준비하는 인원이 많은 만큼 그들의 노고를 잊지말았으면 하고, 이번 국제경기인

아시안게임을 발판으로 성장하여 평창동계올림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변화하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보여주자고 하였습니다.

 

경인교대 ○아현학생은 국제대회를 인천에서 실시하는 만큼 대한민국의 얼굴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자원봉사자들이 책임을 다하였으면 한다고 합니다. 

 

 

<인터뷰후 사진 한 컷 찍었습니다> 

 

<동양미래대학교 동아리학생들>

 

동양미래대학교 동아리학생들은 전국을 순회하면서 자원봉사를 할 계획인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첫

봉사활동을 인천에서 시작하였다면서 인천아시안게임이 국제대회임에도 수도권 지역외에는 관심이 미비한

것 같아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자 봉사자신청을 하였다고 합니다.

 

국제대회인 인천아시안게임을 실시하면서 약간의 아쉬운 점은 중국의 스포츠의류 회사의 로고 361° 가 모든

봉사자들의 유니폼에 붙어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쟁쟁한 회사들이 많은데도 이웃나라 의류를 입어야 한다는

것에 봉사자들은 아쉬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청춘예찬 어머니기자들은 이번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그동안 몸에 배인 자원봉사자의 자존심을 맘껏

발휘하자는 조우옥기자님의 당찬 말씀에 여기 저기 경기장을 누비며, 2탄, 3탄 줄줄이 생생한 정보를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공동취재 : 청춘예찬 조우옥 어머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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