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당 “3대 특검법 수정 협상, 최종 결렬…오늘 원안대로 처리”/올상반기 목숨 끊은 초중고 102명/우와~ 코스피 3300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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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3대 특검법 수정 협상, 최종 결렬…오늘 원안대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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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3대 특검법 수정 협상, 최종 결렬…오늘 원안대로 처리” ::: 82cook.com 자유게시판

역시... 정청래.~~

이동형이 어제 유튭에서.. 김병기 쉴드 치면서. 헛소리 하던데..~~~

/ 휴

다행!
김병기는 사퇴햇!!!!!!

/ 이동형 갈수록 이상해요.. 감이 떨어진건지.. 김용민목사친하게 지내니 김용민 목사처럼 되어가고 있는듯..~~
정성호, 조상호도 이재명 뜻이라면서 쉴드....치고 있는꼴이라니..~~~~
어제 김병기도.. 이재명뜻이라는것처럼 헛소리.

/ 역시

당대표
최고입니다

/ 원내대표라는 작자가.. 국힘이랑. 협치하고 싶어 미쳐있는데..
정청래랑 사이가 좋겠어요~??? 정청래는 협치의 1도 바라지 않은사람인데

김영진 "나경원, 사람 안 바뀌겠지만 간사로 임명해 주자"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83512

김영진 "나경원, 사람 안 바뀌겠지만 간사로 임명해 주자" ::: 82cook.com

누구맘대로요?

(수원시 병)

김영진 "나경원, 사람 안 바뀌겠지만 간사로 임명해 주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479396?sid=100

이건 더 심각하네요?

박범계와 같은 생각인가?

김영진 “경찰도 견제받지 않는 권력 될 수도…검찰 보완수사권 토론 필요 ”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5745?sid=100

/ 정말 다 튀어 나오네요.
내년에 김영진도 꼭 집에 보내야 겠네요.

/ 김영진, 다른 직업 찾아야겠다. 국민 대표는 아닌 것 같아.

/ 정말 다 튀어 나오네요
급한가 봐요
그동안 분칠하고 민주당에 숨어 있던 법비들 다 튀어 나옵니다.
지역구 구민들 그리고 당원분들 잘 기억하고 계셔야해요.
그래서 경선에서 저들 다 떨어뜨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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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상반기 목숨 끊은 초중고 102명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83032

올상반기 목숨 끊은 초중고 102명 ::: 82cook.com

유아와 대학생까지 합치면 엄청 많겠네요.

https://m.news.nate.com/view/20250910n02772?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올해 상반기(6월30일)까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 학생은 총 102명으로 집계됐다.

초등 4명, 중등 32명, 고등 66명 등이다.

사망자수 뿐 아니라 연령대가 낮아지고 원인을 밝히지 못하는 사망이 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성이 높다.

초중고 학생 자살 사망자 수는 매년 늘고 있다. 

2020년 148명 에서 △2021년 197명 △2022년 194명 △2023년 214명 △2024년 221명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집계된 건수가 이미 100명을 넘어서면서 추가 상승을 우려할만 할 상황이다.

타살 당한 아이들까지 합치면 엄청나겠어요. ㅠㅠ

제주 주택에서 40대 엄마가 아이 죽이고 자살

https://m.news.nate.com/view/20250910n02492?sect=sisa&list=rank&cate=interest

/ 그런거 생각하면

괜히 태어나서 얼마나 괴로웠을지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어린 나이에 그런 선택을 하기까지,결혼안하고 애기안낳고 등등 다 이해가 갑니다

/ 진짜

충격이네요.
그 어린아이들의 마음 속이 어떤 상태였기에..
사는 게 뭔지도 모르고 행복해야 할 나이에
무엇이 그 어린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았을까요?
슬프네요

/ 학폭관련도 꽤 많을것 같아요.
저 어릴때도 괴롭힘 있었거든요. (국민학교 시절)
학교라는 제도가 없어지면 좋겠어요 전.
그럼 엄마들이 너무 힘드니까.. 흠
감시 카메라를 달아 두던지 해야지.
아이들이 생각보다 아주 악한 아이들이 많은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가해학생은 인생 망한다는 걸 가해자 부모나 아이들이 깨우쳐야 할텐데요.

/ 이런 얘기들으면 진짜 마음이 찢어집니다. ㅠ
그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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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코스피 3300 돌파했네요.jpg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83093

우와~ 코스피 3300 돌파했네요.jpg ::: 82cook.com

이준석, "코스피 어디까지 빠져야 정신차리나"....jpg

https://damoang.net/free/4888125

그러나 오늘 3300 돌파 ㄷㄷㄷ

이준석은 빤스수괴때 2400은 어떻게 견뎠을까요? ㅋ

/ 인간펨코

ㅋㅋㅋ 진짜 앞을 하나도 못 보는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22

/ 그러니까요
저것들은 나도 보이는걸 못 보더라구요
ㅋㅋㅋ
저런것들이 정치를 하니
나라를 그꼴로 만드는거겠죠?
차라리 정부가 하는것에 협조해서
국민에게 이롭게 하겠다 하면 마음이 1이라도 갈걸
매번 아둔한 머리로 매를 벌더라구요
여기서 이재명 정부 욕하는 인간들도 따라 욕하던데
그대로 투자했으면 인버스 사서 폭망했을듯요
그게 각자가 보는 안목인것 같긴해요

/ 그러게요 주가 오천은 몰라도 사천은 가겠어요.
오늘 수익만 200만원이 넘네요. 미주 부럽지 않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83279

오늘로 올해 주식수익 4억 도달했어요. ::: 82cook.com

국장에서만입니다

돈 번거 오프에서는 아무대도 자랑하면 안되더군요. 

온라인에라도 안하면 오프에서 흘릴까봐..

과거 이런 대세상승장 돈벌때 오프에서 살짝 친한 친구, 가족에게 흘렸다가 친구관계, 가족관계 파탄날뻔 해서요. 

나쁜 사람들이라서가 아니라 시기, 질투는 인간의

본성이기에 이해하지만 그런 상대의 반응에 내 감정도 나빠지더군요. 

뭐 샀냐고 물어봤자 뻔합니다. 

올해초 국장 바닥일때 코스피200etf 많이 샀고

하이닉스 빠질때 많이 샀어요. 

현대미포도 효자노릇했습니다. 

코스피 5천은 몰라도 4천은 "반드시"넘을거라 생각하고있어요. 

/ 저도 원금 궁금해요
10억으로 4억 벌었어도 큰손이고
1억으로 4억이면 천재고

/ 부럽네요.
전 오늘 와 제가 사놓은 주식이 올라서 매일 총액이 100만원씩은 불어나네. 돈이 일하게 하라는게 이거구나 좋다... 했는데 더 고수님이 계셨네요.

/ 저도 코스피200 사서 단기간에 30%쯤 올랐네요

/ 이런 장에 제 주식들은 1%대 밖에 안오르네요

/ 돈많네요

애초 씨드가 몇억씩 들어간거자나요 그만큼 억대의 여유돈으로 굴리는거고 나같은 빈민은 그런 씨드없어 수익도 작고

/ 어찌보면 참 쉽네요
저는 3개월만에 천만원 넣은게 40프로 넘었어요
제가 1억 넣었다면 다 팔아서 차 한대 샀을거같아요
이런 주식이 또 있지만
마이너스 40프로인게 또 있어서
슬프게도 플마제로네요

/ 연초 저점일 때 국장 들어가는 판단 쉽지 않았을텐데
결단력과 뷰보는 시각이 대단하세요.
국장이 연초 저점 대비 크게 상승해서 국장하신 분들
수익률 좋으실 거예요.
저는 대선 전인 6월초도 아니고 국장 움직이고 있는
7월초에 코덱스, 코스닥레버리지etf 들어갔는데도 수익률 30%예요. 지수 3300되면 빼려고 했는데 조금 더 지켜보려고 해요.

/ 저는 믿어요.
저도 오늘 하루 3년간 물렸던 주식폭등해서 하루에 4억 올았거든요. 인증가능합니다.

/ 저도 믿어요. 저 역시 시드는 적지만 괜찮게 벌어서요.

/(원글이)

씨드가 커서
시가총액 2천억이하 잡주는 쳐다도 안봅니다.
5천억이하도 잘 안건드려요.
그러니 지수 플러스 알파이면 만족합니다.
연평균 7-8%만 꾸준히 내면 복리로 따지면 9-10년이면 두배로 불리게 됩니다. 인플레 이기는 거고요.
부동산의 시대가 있고 채권의 시대, 주식의 시대가 있어요.
지금은 국장에 집중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빚내서 집사라할때 집사야하고
정부가 코스피 5천 만든다할때 주식해야합니다.
제 수익률이 키움에서 보니 상위 20%-30%사이더군요.
그냥 시장 이겼다는데 만족합니다.
일부는 수익실현하고 리밸런싱했고
상당금액은 지금 쥐고 있습니다.
말했다시피 주가지수 4천은 상당한 확률로 넘을 것이라 생각해요.
미장도 하는데
여기는 매년 5월 금융소득 신고때마다 뜯기는 금액이 커서
아무리 수익률 높아도 별로 금액을 늘리고 싶지는 않더군요

/ 부럽네요ㆍ몇년물린거본전도 안오고. 물타기중입니다
삼전은 참 속터지구요ㆍ
이좋은장에 마이너스인 사람 여기있습니다

/(원글이)

키움에서 수익률은 채권투자금액의 수익률도 포함하는데
채권도 키움에서만 거래해서
아마도 순수 주식수익률만 따지면 상위 10-20%일거라 추정하고 있어요.

/ 초짜

전 주식 초짜인데 올해 1억 수익이라 혼자 대단해하고 있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자본주의 사회살려면 나이들수록 금융공부해야겠다고
느낍니다.

/ 저는

믿어요,
언니가 큰수익나서,
저 천만원 줬거든요.

/ 위에 댓글에 오늘 4억 올랐다고 글썼는데
시드머니가 궁금하신분들 있는것같아서 저도 부연하자면...
본격적으로 주식한건 10년정도 됐고
근로소득 대부분 주식에 넣었습니다.
그래서 주식에 투입된 제 진짜 돈은 10억이 좀 안됩니다.
처음부터 10억가지고 시작한게 아니라
처음은 1~2억으로 하다가 계속 증자하고 물타고 불타고
하다보니 돈생기는 족족 넣어서 10억가까이 들어갔습니다.
그럭저럭 수익율은 10~50프로정도 났는데,
재작년 작년 폭망해서, 수익거의다 까먹었다가
올해는 엄청 좋네요.
작년 계엄~연말 사이 잔고 10억 후반까지 떨어졌다가
올해 들어 엄청 좋네요.
올해 수익율이 100프로 넘었고
오늘만 몇억 올랐습니다.
주로 코스닥 아무도 모르는 잡주....사고
하도 물타다 보니 우리가족이 시총 지분 3프로 이상가진 종목도 있습니다.

/ 멋지시네요

저희 남편은 퇴직금 다 날렸는데.....

/ 믿고 안 믿고는 본인 마음이긴한데
부동산으로 돈벌었다면 가만히 있고
주식으로 돈 벌었다고 하면 왜 인증 내놓으라 하며
이를 악물고 안믿으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여기다 거짓말해서 뭐하것어요.
여기 글쓴님이 4억을 벌었는지 안벌었는지는 모르지만
주위에 워낙 주식 부자들이 많아서
벌었다고 하면 그냥 그런 가보다 하지...
굳이 인증없다고 다 거짓말 취급하진 않아요.

/ 씨드가 크면 올해 충분히 4억 먹죠.
그래서 씨드가 궁금했어요.
전 3천으로 2억 만들었답니다.

/ 초짜

1억 투자해서 1억 벌었어요.
시드머니는 몇배 더 있지만 수익실현한 3종목 투자원금은 1억입니다. 올해 목표가 5천만원이었는데 초과달성~~
알게 모르게 주식으로 큰 돈 굴리는 사람 많아요. 그에 비하면 저는 거의 개미수준인거죠.

/ 전 2억 손해인데...........ㅠ
그렇게 큰종목 진득히 해야 버나봐요
꿈쩍꿈쩍도 안하는것들 많아요 환장해요..뭐ㅓ 저런것들이 있는지..
내리지도오르지도않아요 그냥 자요 ㅠㅠ
총계좌 -80 될걸요 ㅠ
그걸로 국민연금이나 안낸거 다 낼껄 ...
이제 노후가 걱정됨

/ 몇년 하루종일 앉아있다가 허리 고장났는데...........이렇게 하는게 아니구나 절실히 느끼면서도..있는거 처분을 해야하니..안볼수도 없고
잔잔바리 단타나 치고있네요 ㅠ 다 처물려서

/ 저는 주식을 하기는 오래 했지만 잘 못해서
리딩방 전전하며 별별 사기도 당하고
차트공부하는 카페가서 천만원이상 수업료도 내고
선물 옵션 학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거의 실패했고 이제는 맨날 자리에 앉아서 차트보는것도 못할짓이라 느껴졌어요
이제는 미국주식으로.스윙하고 이재명대통 된 이후로 코덱스200이랑 코덱스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사서 배당 받는데 너무 너무 든든해요
커버드콜 9천원대에 사서 만원대에도 추가 매수 하면서 쫄렸지만 어차피 주당 150원은 분배금 나오고 또 커버드콜이라 다 배당으로 잡히지도 않는 세금이라 떨어질때마다 팍팍 샀어요
그러다보니 오늘 같은 날도 오는군요
조정이 온다해도 분배금이 크니 별로 걱정은 안되요
8월달분배금은 주당 163원까지 받았어요
더 모았어야하는데.. 생활비충당되는거 보니 후회가 됩니다
18%인가? 그정도만배당금으로 인정되어세금도 적어요
미국주식도 모아가는것은 사기만 하고(schd/qqqm/테슬라등등)
다른 주식은 중기로 사팔 사팔하는데 그동안 사기꾼들한테 빼앗긴 돈 물어오고 있어요
다 못믿을 놈들인줄 알았는데 아닌 채널도 있네요
여러분도 부디 돈 많이 버시길 기원드립니다_(())_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다 행복하라,평안하라, 안락하라,’

/(원글이)

210.178// 제 투자수익율이 엄청 높고 그렇지 않아요.
소액으로 종목 운이 딯아 300-400%낼수도 있어요.
물론 과거에 저도 그런 정목 찾아 헤매고 비법을 알아내려 애썼어요.
그런데 점점 씨드가 커지고 씨드가 왠만한 서울 아파트 가격 넘어가면서 그런 투자는 할수가 없게되었어요. (일단 그런 종목 투자해놓고는 편한 잠을 못자요)
안정적으로 투자하며 은행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달성하는 방법은
Time horizon 즉 투자기간을 길게 보고 분할 매수,매도를 하면 됩니다.
우리나라의 주요 기업들은 경기민감주입니다.
사이클 잘못 파악해 투자하면 물리기 일쑤고 반토막도 쉽게 나지요.
그래서 글로벌 수출주는 남들 흥분해서 난리날때는 좀 경계하고 곡소리날때 분할해서 담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리고 투자기간 길게 보면 분면 은행이자보다 훨씬 크게 법니다.
이번처럼 시장 판 자체가 바뀌는 정부차원의 시장조성이 있어 대세상승장이 되면 10년에 한번 얻을 큰 수익도 달성되는 거고요.
두번째는 배당투자입니다. 배당 5%이상 주는 대기업을 투자해 놓으면 설령 시점을 잘못잡아 물려도 배당받으며 다음 사이클 기다리며 주봉 월봉 바닥 다진후에 추가 분할 매수 들어가면 배당수익 + 자본이득이 왠민한 불뿜는 기업보다 크게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투자기업에 대해 돈 태우기전 기업이 어떻게 돈 벌고 어떤 기회요인과 워협요인이 있는지 많이 분석하는게 우선입니다.
올초 코스피200투자는
거시환경과 한국 주식시장 환경 변화만 분석하고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것과 트럼프가 약달러 만드리라는 것만 보고 크게 투자한 거라 맘편히 크게 들어간거라 사실 복권 맞은 기분이들어 이렇게 익명으로 자랑질 하는겁니다.

[정론직필]

오늘로 올해 주식수익 4억 도달했어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4083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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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한한.....가장 정직한 주식투자 정공법을 가르쳐주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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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아가방 주식 코칭 제8강 #주식기초 #주식초보 #주식아가방 #김어준생각 #뉴스공장 #겸손은힘들다
https://www.youtube.com/watch?v=Yvel0JdC4d8

[정론직필]

개미들의 주식투자 결과표는..........각 개인들의 각종 정보들에 대한
객관적, 종합적 판단능력의 결과표처럼 느껴집니다.
즉, 개인적 욕심에 의해 판단을 그르친다면.....손실로 응징을 당하고
객관적, 종합적 판단력이 우수하다면....이익으로 보상을 받는 시스템...

그런데....일반 대부분의 개인들은.....스스로 자신이 잘났다고 착각하겠지만....그러나
실제로는 각종 욕심들에 의해.....객관적 판단력을 상실하는 어리석은 인간들에 불과하더라는 사실...

[인향만리]

이젠 더이상
지도부 밀실 야합정치는 통하지 않는 세상...
계파? 줄서기도 함부로 못한다...

깨어난 눈들이 많고
국민과 당원들의 직접적인 정치참여 열기가
엄청나게 높아졌기에...

[인향만리]

앞으로 집단지성에 반하면
그런 사람은 정치를 못하게 될 수도...

집단지성과 팬덤정치라는 말은
엄격히 구분되어야할 개념이고...

[kbsns.]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 102명,
너무 슬픈 현상이네요
저 어린것들이
누구 땜에?
무엇 땜에?
저렇게 극단적 선택을 하다니?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네요
초중생을 둘이나 둔 부모로서 너무 슬프네요

가정문제?
학교문제?
친구문제?
무엇이 주 원인인지

이걸 예방 근절 차단할 방법은 과연 없는것인가????
어찌하면 좋을건지

[인향만리]

대학입시제도와 공교육 전반에 대한
교육개혁이 이루어져야 조금이나마
해소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들의식부터 변해야~

[오후인]

우쌍호,정썽호, 뿅욱등등등등.....이런 개수박, 굥잔당놈들을 그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게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