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계시는 모든 회원님들께
아니면 우연히 다음 이 카페를 공유해서 보시는 분들께
그리고 하도 궁금해하실
외계에 대해 알려고자 하는 전세계 정보기관 요원들께
저는 누군가로부터 부정성에 휩싸인 존재입니다.
지금은 이런 능력은 이미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가 제 스스로 말하지만 혈액형이 O형입니다.
먼 미래를 약간이나마 스스로 볼 수 있었습니다. 순수함이 묻어나왔던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지금은 아닙니다)세상이 이렇게 흘러갈 때 대학교 졸업하고 야근하는 직장인 들의 삶을 '노예'라고 불렀던 것이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입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지금 누군가로부터 큰 조언과 힘과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지구의 생명체는 아닙니다.
저는 제가 태어났을 때 태몽이 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자다가 너무 놀랐다고 합니다.
거대한 뱀이였다고 물론 이 말을 하면 주변사람들은 너무 우습겠지만 저는 그렇게 진정 그런 것에 대해 우습지 않습니다.
저는 제가 스스로 채널링이 안되기에 스스로 격려하는 글을 적으면서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글로 적음으로서 내용을 수신받습니다.
이게 저만 느끼는 감정과 감각 그리고 에너지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알파 드라코니스(용자리 알파별) 별자리의 높은 차원의 (HIGH-LINE/제가 흔히 스스로 부릅니다) DRAGON GROUP- ASCENDED DRAGON-GROUP과 QUETZALCOHUATL (케찰코아틀-고차원 파충류 존재)-북두칠성 두모원군(북두칠성의 어머니) 즉 <자미원 별자리 라인>
자미원 용자리의 높은 용이라고 불리는 존재로부터 거대한 보호를 받고 있는느낌을 받습니다.
설령 경제적 압박, 극단으로 치우쳐진 절망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시도를 하루에 10번 이상 하지만요
그래서 이들로부터 보호를 못 받고 있다는 생각,느낌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가만히 있을 때 용들로부터 보호 받고 있는 것 같기도 하며 자미원 우주 별자리 특히 북두칠성-그 주변의 별자리의 고차원 고등영혼으로부터 격려를 받는 느낌의 글을 시간이 날때마다 적습니다.
고통받는 저 자신을 통해 아니면 누군가로부터 계속된 이런 고차원들의 존재들의 개입이 없었다면 저는 아마 지금 이렇게 살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저의 인생사를 볼까요
아버지의 회사는 파산하였으며
그로 통해 얻은 빚더미로 대학마저 포기했으며
그리고 제가 알바를 통해 알게되면서 내가 누군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세월호가 직간접적으로 제일 큰 영향을 주었으며 세상사회에 큰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2015년 정신없이 알바하면서 2015년 도전 골든벨 안양 부흥고편에서 나온 한 학생이 세월호 언급을 통해 공영방송인 KBS로부터 언론의 탄압을 받는 것을 보면서 용기있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2016년 공익 생활하면서 남은 시간을 짬내면서 비밀우주프로그램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2017년 미군의 두 군사파벌에 대해 조금이나마 공부했습니다.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요
2018년 가정 형편이 극에 치달음에도 불구하고 Q ANON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019년 가정형편이 완전 절벽 밑바닥으로 추락하자 하는 수 없이 알바를 해도 버는 돈 이상 계속 빚 갚는 데 쓰이고 하니 지쳐서 일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자포자기로 여러 인터넷 사이트를 특히 깨어있는 분들이 적은 수많은 경제.군사,Q ANON의 메시지를 보고 분석하고 나름대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kimi님을 알게 되어서 결국 이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2020년 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으로 이런 힘듦을 계속 이어갈지 말아야할지 고민 하면서 이렇게 고백을 적고 있습니다.
저는 외계 존재들의 힘과 3차원 매트릭스로 둘러싸인 힘의 교차점에서 정말 힘든 내면의 싸움인 것 같습니다.
자살할까 이런 생각이 가장 높고, 이 지구란 행성이 속한 지역 우주 창조자한테 아마 티격태격 하고 싶은 감정적 분노와 격노가 계속 솟구치고 있습니다.
(저의 집이 좀 있으면 재개발들어가기에 완전 절박하게 일 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말 이야기 하려고 하지 않을려 했지만 그냥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런 말을 하면 믿거나 말거나이지만) 이런 극단적 이원론적인 감정을 받게된 경위가 아마 오리온 드라코니언 출신 으로부터 강한 지배를 받는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상당히 폭력적인 입에 담기 힘들 정도 조차 폭언,전쟁영화만 보면 낄낄 웃는 저 자신을 보고 이대론 안되겠다고 해서 제가 불교 책을 읽었습니다. 코이케 류노스케의 번뇌 리셋과 노자와 장자
그러면서 제가 오리온-드라코니언의 극단적 경향의 폭압적폭력적 의식에서 벗어날려고 발악을 하면서 지금의
높은 차원의 용들과 - 자미원 별자리 라인(최소 13차원 우주)로부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 것이며 어떻게 보호해주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정보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정도 밖에 안되는 것에 저는 솔직히 자신감이 사라졌습니다.
오리온-드라코니언 파충류의 강한 저차원 물질적-마인드컨트롤 당한게 아닌가 하고 추측합니다.
스스로 자해를 해보기도 했고요
그리고 여기의 후유증으로 지금의 자살이란 생각이 주류 생각으로 자리잡게 된 것 같습니다.
극단적 폭력적 폭압적 이원론적 이념에다 지구가 속한 지역 우주 창조자를 분해시켜버리고 싶다는 그런 입에 담기 어려운 것이 남아 있습니다.
고통스럽고 스스로 죽이는 것을 오리온 드라코니언 으로부터 배운 것 같네요 꿈속에서도 나타난 것 같기도 해요 제 기억상으론 왜냐하면 이런 일이 몇 년 되었습니다.
그 때 뭔가가 너무 이상했습니다
침대에서 누군가가 아주 강하게 밀어붙이는 뭔가 누르는 악적인 힘을 느꼈었는데 그 것에서 빠져나올려고 기를 쓰다가 순간 의식단절 및 기절까지 갔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kimi님과 기사님께 솔직하게 절박한 심정으로 말합니다.
이거 이렇게 저를 가만 안두려는 저 위의 존재들에 대해서 의식차원 상승 단절 과 경제적 시달림, 인맥증발로 인한 고통, 비참한 현실에 대해 지연 지연 지연 이란 소식이 워싱턴에서 일어나고 있는지요
지연이 주류를 이르고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다른 사이트 가서도 이런 지연에 대해 불만을 하소연합니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런 지구란 행성이 포함된 지역 우주 창조자의 정치의 무능아니면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는 이 행성이 속한 지역우주 창조자에 대해 매우 의심합니다.
지연을 매일 일삼고 있다는 면에서
지연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고통도 이런 고통도 없지 하필이면 생명이 헐떡거리는 걸 보는것이 그 지역우주 창조자의 취미냐고 매일 불만스런 생각이 머리에서 스칩니다.
(여러분은 오리온 드라코니언의 강한 부정적 의식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남탓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언젠가 이 글을 한 번쯤 깨어있는 사람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얘기해봐야겠다는 용기를 얻기 위해 몇 개월 씩이나 고민했으니까요
저는 왜 지금도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영혼이 있다면 해체하고 싶습니다.
저런 이원론적인 극단적인 생각을 가진 저런 강한 부정적 존재로부터의 후유증이 너무 심하며
외상이 아닌 정신-영혼적 내상 같습니다.
영원히 산다는 것이 어찌보면 저에게 너무나 가혹한 우주 창조자의 바램인 것 같습니다.(우주 창조자에 대해 저와 같은 존재에게 고통완화 뿐만 아니라 생명을 그냥 유지 시켜주려고 하는데 앞서 조건없는 사랑대신 본인의 과욕이 아닌가 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일단 이렇게 적어봅니다.
첫댓글 창조주는 우리를 통해서 머든지 체험하기를 원했으니까요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세요
다시 태어나야합니다
생명은 소중하니깐요
이 블로그님 찾아가보셔요
지리산에 계신데 도움될것같아요
http://m.blog.naver.com/sapsari99/221765448085
어떠한 사람이 개인적인 고통을 겪는 거에 대해 "이해한다"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건방진 태도같아서요. 전 오지랖 싫어합니다. 그냥 이 세상은 뭘까라는 의구심으로 진실을 찾는 여정만큼은 멈추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님은 충분히 능력이 되시는 것 같고요. 그 능력을 더욱 갈고 닦으시면 인류에 분명 이바지 하는 게 있다고 봅니다. 인간이 가진 잠재성은 잘 모르지만 아마 우리의 상상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 굳이 인간 뿐만 아니라 영을 지닌 존재라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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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이해하기 힘든 자신을 진솔하게 표현하는 힘이 놀랍습니다.
고통의 가운데에서도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그힘과 같다고 봅니다.
님의 그 경험이 너무도 괴롭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엄청난 자산이구나 생각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1.10 13:45
키미님팬님 유튜브채널 JJ kosmos님 추천합니다. 전 이분덕분에 이곳까지 오게되었고, 삶을 사는데 있어 많은 도움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제 댓글이 도움되었기를 바랍니다🙏
님은 충분히 이겨내실수있어요.여태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우리모두 이생에 한낮의 꿈처럼 다녀가는데. 그와중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은 소수이지요. 여기 오시기전 어떤 방식이든 인류에 도움을 주기로 계획하고 왔잖아요. 이지구에서 늙어죽을때까지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