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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일단 지르고 보는 '어퍼컷 국정'의 뒤탈
조선일보
입력 2024.09.05. 00:15업데이트 2024.09.05. 06:27
김창균 논설주간
최민희 임명 거부 나비효과… MBC 지도부 교체 뻐그러져
불쑥 내민 2000명, 200만원… 의료계 및 軍 혼란 불러
눈앞밖에 못 본 즉흥 결정이 敵 만들고 후유증 남겨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오후 경기 수원 팔달구 서호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8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어퍼컷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1.10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 국가기관의 지도부는 여당 몫, 야당 몫을 나누어 추천받는다. 방송통신위원회도 그중 하나다. 방통위 상임위원 5명 중 대통령이 2명을 지명하고, 나머지는 여당 몫 1명 야당 몫 2명을 국회가 추천한다. 정부 여당에 주도권, 야당에 견제권을 각각 부여하는 숫자 배분이다.
이런 취지에 따르면 작년 3월 야당이 방통위원 후보로 추천한 최민희씨를 대통령이 임명 보류한 것은 이례적이었다. 대통령실은 최씨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으며 통신 사업자 이익을 대변하는 자리를 지내 이해 상충 소지가 있다는 점을 결격 사유로 들었다. 목소리 크고 ‘골치 아픈’ 최씨를 배제하고 싶은 게 진짜 속내였을 것이다. 하염없이 임명이 미뤄지자 작년 11월 최씨는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 지지층은 환호했다. 윤 대통령의 강공이 먹혀든 게 뿌듯했고 ‘미운 털’ 최씨가 잘려 나간 것이 통쾌했다.
민주당은 “눈에는 눈” 보복에 나섰다. 과반 의석을 앞세워 자신들의 야당 몫 2명은 물론, 여당 몫 1명까지 국회 추천을 무산시켰다. 방통위 5인 상임위원 체제는 2인 체제로 쪼그라들었다. 행정법원은 “2인 체제는 하자가 있다”면서 2인 체제가 의결한 방문진 새 이사진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방문진이 인사권을 쥔 MBC 사장 교체가 뻐그러졌다.
최씨는 4월 총선에서 당선돼 방통위를 관할하는 국회 과방위원장 자리를 꿰찼다. 그래서 상임위원이 못 된 분풀이를 톡톡히 했다. 오죽 시달렸으면 방통위 직원들이 정신 질환 치료를 받는다고 한다. 언젠가 최씨 대신 방통위원 자리를 채울 야당 인사도 최씨 못지않을 것이다. 대통령 입장에서 야당 몫 방통위원 임명을 잠시 퇴짜 놓는 쾌감을 맛본 대가로 MBC의 야당 나팔수 역할을 연장시키는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복지부 장관이 새로 임명될 때마다 “손대지 말라”는 충고를 듣는 금기 사항 중 하나가 의대 정원 문제다. 의사들의 반발이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 문재인 정부의 400명 증원 방침이 무산되는 것을 목격한 게 불과 4년 전이다. 그래서 윤석열 정부가 “2000명 증원”을 발표했을 때 “괜찮을까” 우려했다.
2000명이라는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모두 궁금했다. “이런 회의에서, 이런 논의를 거쳐 결론이 났다”는 과정이 밝혀지면 ‘2000명’에 힘이 실리기 때문이다. 정부는 설명하지 못했다. 대통령 담화에서 “2035년까지 1만5000명이 부족하다. 의사 배출에 10년이 걸리기 때문에 2025년부터 2000명씩 늘려야 한다”고 밝힌 것이 전부다. 국민들은 “2000명은 대통령 머리에서 나온 수치”라고 믿게 됐다. 의정 갈등은 6개월째 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당근도 채찍도 로드맵도 없다.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릴 뿐.” 사태 초기 윤 정부 측 관계자에게 들은 말이다.
초급 장교와 부사관들의 이탈이 군(軍)의 큰 걱정거리다. 지난 한 해 동안 1만명 가깝게 군을 떠났다. 역대 최대 수치다. 초급 장교의 70%를 차지하는 ROTC 지원율은 해마다 급감해 정원의 절반도 못 채운다. 윤 대통령 대선 공약인 “사병 월급 200만원”이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고 있다. 초급 간부는 사병보다 복무 기간이 훨씬 긴데 월급마저 비슷해졌기 때문이다. ‘200만원’은 앞뒤 재보지 않고 불쑥 꺼내 든 수치였다. 그런데도 손본다는 얘기는 안 들린다. 누가 감히 대통령 공약에 토를 달겠는가.
윤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어퍼컷 세리머니를 즐겨 했다. 어퍼컷은 온몸의 힘을 모아 상대 턱을 올려 치는 최후의 일격이다. 윤 대통령은 참모들이 결정을 못 하고 좌고우면하면 “그냥 질러”를 외친다고 한다. 결과 걱정은 나중에 하고 일단 밀어붙이라는 뜻이다.
대통령이 서 있는 국정 현장은 상대를 향해 KO 펀치를 날리는 복싱 링이 아니다. 수많은 이해 당사자가 모두 “손해 보지 않았다”고 느낄 수 있게 고차방정식을 풀어내야 한다. 국민의 특정 집단을 적으로 몰아 일시적으로 승리하면 그 후과를 치르게 마련이다.
심지어 복싱에서도 큰 펀치부터 휘두르며 덤비는 건 초짜들이다. 잽과 스트레이트를 날려가며 상대의 수비 태세를 먼저 흐트러뜨리는 것이 수순이다. 한 방에 때려눕히겠다고 날린 어퍼컷이 허공을 가르면 카운터펀치를 맞고 휘청거리게 된다. 무작정 지르고 본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R&D 예산 대폭 삭감’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등이 어떤 뒤탈이 났는지 국민들은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다.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4.09.05 02:31:26
칼럼의 논지가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말장난같다. 방통위 정상화, 의대 증원, 사병복지 대폭 개선 등은 반드시 필요한 정책들이지만 과감히 추진하지 않고서는 이루기 어려운 사안들이다.당연히 야당과 이해집단의 반발이 있을 수 밖에 없다.그렇다고 대통령과 정부가 심사숙고 해 입안한 것이지 칼럼의 지적대로 주먹구구식으로 기획한 것은 절대 아니다. 반발과 저항을 극복하고 끝까지 밀어부쳐야 한다.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생각해보라. 그 당시 야당과 많은 시민환경단체들이 이를 추진하면 나라 망한다고 악을 썼다.그러나 지금 어떤가. 국가에 효자가 되지 않았나. 사안의 성격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지금 추진하는 의대증원 등은 나중에 국민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논설주간이라는 사람이 의사쪽 이해집단과 특수관계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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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23:34
그래도 너절한 문재인같은 인간보다는 100배, 1000배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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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0:32:28
김창균 논설주간이 우리 국민이 하고 싶은 말을 잘 대변해 주었소. 김창균 주간이 한 말은 국민의 여론이오. 상식을 가진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갖는 생각이오. 문제는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본 상식도 없는 정치를 한다는 것이오. 원래 대통령이라면 정치 단수가 나라에서 최고수여야 옳소. 과거 3김씨는 정치 9단이었소. 다른 당대표들도 정치 8단은 되었소. 그런데 요즘 정치판은 정치 하수들이 대통령도 하고, 제1 야당 대표도 한다. 윤석열은 정치 초단밖에 안 된다. 하수다. 그저 힘만 믿고 덤비는 성난 멧돼지 수준이다. 머리는 작동하지 않는다. 그저 부하들에게 격노, 진노로 권위를 잡아보려 애쓰지만, 국민이 보기에는 웃기는 짓이다. 이재명은 정치 3단이다. 이재명보다는 고수다.이재명은 자기에게 불리한 문제들을 요리저리 잘 피해다닌다. 딱 거기까지다. 다른 건 정치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아는 건 25만원 '기본소득' 퍼주기밖에 없다. 한동훈은 정치 2단이다. 윤보단 높고 이보단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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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4:05:32
대단히 악의적인 글이다 국정을 일단 내지르고 보는 어퍼컷으로 보다니 너무 심하다 한마디로 민주당이 그냥 내지르는 막말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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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56:58
김창균 본질은 외면하고 지엽적인 문제를 가지고 그냥 내지르고 보는건 자신임을 알기 바란다 당신이 지적한 국정운영은 본질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니다 단지 트집을 잡는 반국세력의 난동이 문제다 당신은 이런 반 국가세력에 힘을 싣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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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12:46
사설을 보니 간에 붙었다 쓸게에 붙었다하는 전형적인 조선의 사설. 대통령이나 리더는 저지르는게 그들의 임무이고 그뒤를 받쳐주고 마무리해주는게 행정부다. 지금 부정선거로 국민이 못난이로 보여서 그렇지 운통이 저지르는게 통치행위인데 무엇이 잘못인지 한반 창균씨 찬찬이 예기해보시요. 매가더가 저지르지 않았으면 인천상륙작전도 없다오. 그럼 지금도 우리는 어버이수령3대를 모시고 살아야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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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3:08:22
조선일보가 삐딱하게 돌아가는 이유를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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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2:55:12
그러게 말이외다... 가려는 길은 맞지만 조금만 세련되게 할 수 없을까? 상대는 유사 이래 가장 사악한 요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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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1:22:10
국민과 의사들에게는 분노의 어퍼컷, 성괴 마누라한테는 생일잔치 축하파티. 이쯤 되면 알콜 중독에 전두엽이 망가졌다고 봐야지. 대통령 주치의 50명은 뭐하냐? 너네들 대통령 알콜중독 치료실패로 나라 망하기 일보직전이니, 반성하는 의미로 응급실 당직이나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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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21:50
김창균님이 윤석열을 좋아하지않고 대조선의 모든 필진이 주필부터 윤정권 특히 윤석열 좋아하지 않는다는것 독자라면 다안다.그러나 그래도 이나라의 대통령인데 어떻게 아무 생각없이 지멋대로 한마디씩 내뱉어 모든것이 정상이 아니다란 식으로 매도를 하시나 이나라 국민이 모두 우리 자유우파가 정신이 온전치못해 비정상의 윤석열을 뽑았다 생각하시는지 인격모독에 국가모독을 그것도 신문사의 높은자리에 위치하고 계신분이 칼럼으로 하실수 있는지 나는 그것이 더 놀랍다.내가 생각하고 내뜻과다르고 숫자많은 거대그룹이 반대하는 안을 내면 그건 다 무모한짓이고 세상물정 모르는 어떤천치가 어쩌다 권력잡아 내는소리인가 님께 여쭈어본다.윤석열 어찌하면 좋은지 그냥 천치처럼 시키는대로 밥이나먹고 대우나 받으며 하는게 잘하는 것이라 말하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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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08:32
지금 이 칼럼은 쓴기자에게 묻교싶다 그래서 귀하는 지금 이재명이 본인의 사법리스크를 피하기위해 벌이고 있는 지금의. 짓거리가 옳다고 생가히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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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4:53:44
윤석열의 독선 고집 때문에 국민들이 고통 받고있다. 오로지 마누라 말만 듣고 주변에는 간신들만 남아 국정을 어지럽히고 있으니, 남은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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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1:01:00
김주필은 글을 너무 잘쓴다. 아주 맞는 말이다. 윤석열은 기본이 안되어 있고 양심도 없고 인성도 나쁘고 도덕성이 결여된 사람인 거 같다. 노인들은 박정희, 중 장년층은 노무현 하는데 난 대통령 감은 박정희 김영삼 김대중 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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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52:10
대안을 말해 보시라 그냥 끌려 다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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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20:42
이 얼라도 얘기가 수상하다. 신원식 전 국방장관의 얘기들을 자세히 들어보면 문어벙이 망쳐 놓은 한국호를 바로 잡아가는 중이란다. 그나마 찢가가 정권을 못잡아 천만다행 인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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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58:08
찌질한 칼럼. 문제 원인 제공한 잘못한 사람(O)들부터 비난해야지. 의사들은 의대증원 반대할 자격이 없다. 면허증 수는 정부가 결정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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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9:01
기회주의자 조선이 탄핵의 달콤한 추억을 못잊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기화로 사악한 독사의 혓바닥을 날름거리는 것 같다. 한동훈이 조선 기자를 3명이나 뽑아 주었다는데 지지율 하락에 헤매는 빈깡통 한동훈에게 또 한번 화양연화를 안겨주고 싶은가? 좌편향 매체와 조중동의 선동으로 윤석열의 지지도가 떨어지지만 또다시 탄핵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할 수 없다. 김창균은 윤을 험담하기 전에 부패한 송희영의 호남 패거리들이 저지른 잘못과 탄핵선동에 대해 철저한 반성부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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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8:57
김 창균기자의 충정은 십분 이해하나, 이 글이 개딸들에 의해 어떻게 인용되고 이용당할지를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분면히 극우 조선OOO 김창균마저 윤석렬이를 버렸다고 할 것이요. 우리 똑똑한 보수들은 틈틈이 정부의 실정을 공격하는 반면, 더블당 혹은 지지자가 범죄자 리짜이밍을 비판하는 것을 들어본적이 없다오. 이렇게 보수는 백전백패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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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24:24
윤석열을 적극 지지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무엇을 한다해도 신뢰도 안가고 아예 관심이 없다. 대통령만 있고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이 무엇을 하는지 존재감도 없다. 하는 정책들이 즉흥적이고 내지르고 보자는 식이고 책임지는 자들도 없다. 대통령실은 실패를 양산하는 집단 같다. 모두가 각하 시원 하시겠습니다 칭송하고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모시며 호가호위 하는지~~윤석열을 지지했던 보수들이 뉴스와 시사토론을 안보고 안듣는다며 정치를 외면하는 현실을 직시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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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12:12
칼럼을 쓴다기엔 생각도 깊지 않은것 같고 그리 부지런하지도 않은듯 하다. 문제가 뭔지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방관자적 입장에서 이제서야 쓴다는 글이 대통령한테 똑바로해라…. 의대정원 철회시 지속시 무슨 문제가 생기는지 그게 안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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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7:37
응급실에서 자기희생 해가며 고생하는 참의사들은 언제 과부하 걸릴지 모른다. 돈만 쫓는 사람들이 의사 랍시고 의대정원 문제 조차고 좌지우지 하려고 드는 것을 용인 한다면 대한민국은 환자 목숨 조차도 정부는 신경 쓸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특정 이해집단의 과도한 일탈과 범법은 강력하게 처단하고 면혀 박탈까지 각오해야 한다. 환자를 돌보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는 의사는 국가가 그 면허를 유지해 줄 가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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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55:43
국가 정책은 충분한 토의와 검토 거쳐서 시행해야 탈이 없다. 주먹구구 식으로 정책을 시행하면 혼란과 분열이 따르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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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14:46
저런 OOO를 대통령이라고 뽑아 놓았으니 말이 안나온다 모든국민들이 같은 십정?濱?진짜 나라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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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0:32
이 사설 쓴 기자 아저씨는 요새 병장이 몇개월 달고 전역하는지 아는가? 18개월 중 고작 1-2달 이다. 하사는 기본 3년 이고. 병장 월급 200만원이 어떻게 보면 18개월 분의 군인 ?ダ繭?것이다. 임관 한달차 하사가 박탈감을 느끼는 게 이상한 거 아니냐? 그리고 의사정원 문제는 윤석열이 욕 먹으면서 까지 강하게 해결하려고 하는 정책과제 이다. 민주당 국민의힘 누구도 이렇게 욕받이 자처 하면서 사회현상에 관심 있는 사람 있는가? 자기영달만 신경 썼다면 이재명 꼬라지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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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8:49
아주 기회주의적 속성을 잘 드러내는 칼럼이다. 야당 추천 방통위원이 좀 문제가 있어도 그냥 임명했어야, 의대 정원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뭐 이런 주장이잖아. 대통령이 마구 질러서 이렇게 되었다는 건데 그럼 문제가 있는데 그냥 두라는 거냐. 의사들이 반발하면 의사 정원도 못늘리냐. 단기간에 부각되는 문제만 놓고 비난하는 졸렬한 논리다. 시류에 편승하는 허접한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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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8:30
디른 것은 몰라도 의료개혁은 잘 했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힘들어도 가야 한더. 30년 못했던 것 해 내과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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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16:14
악의에 가득찬 김창균 사설 걱정스럽다. 카더라 통신도 아니고...“그냥 질러”를 외친다고? 아무리 그래도 풍산개의 저주를 받은 양산골개버린 늙은 책장수 보다는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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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9:52
윤대통령님 아주 잘하시고 계시다, 찢점박이나 비판해라 , 옥에 티를 찾으려 애쓰지 말고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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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3:01
정신병자에다 범죄자집단에게 어퍼컷은 약하다. 몽둥이를 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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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47:32
이 컬럼도 지르고 보자 하는 일단 쓰고보자 컬럼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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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13:36
일단 지르고 보는 김창균의 邪說은 어떤가? 부정선거에도 침묵하는 조선은 기회주의적 처신은 그만 두어라 김만배가 떡 하나 주었으면 딱 좋을 인물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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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5:16
김창균이 뭐하는 자인지는 모르나 컬럼을 보면 한심한 생각이 먼저든다. 최민희가 방통위원자격이 있다고 믿고있나? 의료계가 증원문제로 언제나 시끄러운 데 왜 건드리냐고 타박하는걸 보면 이자는 논설위원으로 있길 잘했지 정치판으로 나갔으면 이재명이 추종세력이 될게 뻔한 자였을것같다. 누가 뭐라든 윤정부는 국가나 국민이 이득이 되는 길이라면 묵묵히 인기없는 과제라도 반드시 해나가고 있다. 노동개혁도 거의 완성이 되가고 년금개혁도 묵묵히 그 끝을 향해 가고있다. 교육개혁도 의료개혁도 다수당의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눈물의 여정을 가고있음을 보면서 인기없는 정부가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필요한 일을 해나가고 있는 정부를 보면서 오히려 나는 잘하고 있다고 굳게 믿고있다. 지식있는 자들이 지식만을 팔고 다니며 온갖 사탕발림으로 글을 쓰고 말하고 다니는 현대판 사이비를 보면서 한숨이 저절로 나오는 세상이다. 윤정부는 지금 아주 잘하고있음이 틀림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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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37:57
정치 초선의 대통령을 선출한 국민들이 감내하고 있는 부분이다. 정치공부 과외라도 하면 좋으련만! 정치의 속성이라는게... 생각할 수록 짠하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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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02:32
어퍼컷 세레머니 남발 참 별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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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09:25
수정방 52도 1리터.....대통령은 알콜중독 에 이성마비되고 분노조절장애에 습관성 거짓말쟁이다. 이것이 일반인이면 별 걱정 안하지만 이런 녀석이 대통령 이란 막중한자리에올라서 이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어서 문제가 크다. 오직 외길 윤석열 을 탄핵해서 감옥보내는 오직 외길밖에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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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50:53
김창균 논설주간은 용산으로 가서 석열이형의 어퍼컷을 맞으라. 김창균 논설주간이야 말로 그냥 키보드로 싸질르는 수준이네... MZ기자들에게 밀려서 조회수가 고팠나? 명퇴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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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6:16
가만이 있으면 중간은간다 지만 그래서 지금 이나라가 선진국에 들어선건 아니다 때론 우민들을 깨우고 흔들어 일으켜 세우는게지도자다 자다 깨우는O 보고 좋아할일 없다 하지만 국가지도자는 그걸 두려워하면 안된다 창균에 말대로라면 가만있다 비판만하는 이재명이 좋을거다 절대 지도자는 그래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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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2:49
창균아 ... 어기짱 놓지마라 ... 윤석열이 지금 의사들과 싸우는데 힘을 실어 주어야 일이 된다 ... 방향은 맞지 않나 ... 문어벙 처럼 국민 비위나 맞추고 원전 파기하는 것보다야 백배 천배 잘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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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8:35
조선은 반성해야 한다. 박근혜탄핵에 동조한 과오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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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59:26
윤통은 단군이래 최대 도둑O으로 재판받고 있는 그자를 대통령이될수 없게 만든것 하나만으로도 역활을 다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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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58:47
【 적어도 ‘골치 아픈’ 최씨를 배제하고 싶은 게 진짜 속내였을 것이다.】속내였을 거시다 이런 말은 삼가해 주시기를..'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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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35:16
조선은그 입을 닥쳐라. 멀쩡한 대통령 박근혜를 끌어내리는데 앞장섰고 그 결과로 등장한 OOO이란 희대의 못난이가 오년간 나라를 어떻게 결단냈는지는 말 할 필요도없다. 이준석이란 젊은 OOO를 띠워 보수당대표로 만들어 수많은 애국자들의 혈압을 올렸다. 그O의 패륜과 주야조석 변신은 노회한 정치 기술자들조차 혀를 내둘렀다. 그다음은 한동훈 띠우기에 매진하여 여당대표 만들기에 성공했다. 그후 들어나는 한동훈의 깡퉁수준의 내공과 지략, 인성등은 우파내에서 실망과 탄식으로 낮밤을 보내고 있음을 목격할 것이다. 대통령이 조선에 아부하고 타협하길 바라나본데 임기 끝날따까지 그럴 일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조선이 지적하는 위의 실책?들은 시간이 지나면 나라를 반석에 올리는 묘수가 될수도 있다. 조선은 대통령 까대기에 열올릴게 아니라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이재명이란 빌런과 그 사교집단 더민당의 횡포에 맞섬이 옳다. 이게 신문이냐? 라는 얘기를 더이상 듣지 않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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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54:28
탁상에 앉아서 참 오래 생각했겠구나. 나라 돌아가는 사정은 보기나 했나? 애 낳지 않는다고 소아과 전공하는 의사조차 없는 게 나라인가. 강남서 성형하고 무릎관절 수술이나 해서 떼돈 버는 것만이 의사인가. 시골은 무지랭이들만 사니 의사들 가지 않는 게 나라인가. 글 쓰려면 제발 나라 사정이나 제대로 보고 하라. 힘들다고 하지 않는 게 옳다고 시부렁대는가. 옛날 기자 땐 열심히 뛰는 것 같더니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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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6:34
"국민"들이 뽑은 민주당과 조국신당 등의 수많은 저질 "국회의원"들이 "일제시대 국적" 같은 문제를 가지고 나라를 말아먹고 있는데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 일이 급한가? 그래도 정부 여당은 국리민복을 위한다는 동기라도 있다! 좌익 정상배들은 허구한 날 국가 원수 조롱과 괴담 유포를 일삼으면서 수억원의 세비, 십수명의 보좌진에 180여개의 휘황찬란한 특권까지 누리고 있다! 애국 보수 정론지 조선일보가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주도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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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9:19
조선일보 윤통 때리기로 작당했나 갑자기 조선 논객들이 동시에 어퍼컷타령 들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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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30:04
지르고 본다고? 일단 싸지르고 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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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12:26
사직한 전공의가 문제 ! 왜 사작했을까 ? 사람 살리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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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52:51
쌍팔년도에 대통령 했으면 딱인데, 지금은 단순 무식형은 문제만 만들고 해결을 못함. 겉으로는 강해보여도, 뒤로는 안절부절. 너무 복잡한 사회로 해결할수도 없음. 신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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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1:21
김창균도 조선일보 머슴스럽게 칼럼이라고 섰네. 방통위는 정치실종이 만들어 낸 결과인데 대통령 책임.. 의대정원도 기득권과의 싸움인데 대통령 책임.. 사병과 군인의 처우도 한발한발 나가고 있는데 대통령 책임.. 모든것을 비난하고 초보자의 미숙이고 고집이고 불통이라고 프레임을 씌우고 독자들을 선동하고 세뇌시키려 기를쓴다. 조선일보는 언론의 순기능인 국회와 정치권을 절대 비판하거니 자잘못을 거론하지 않는다. 한패거리가 돼서 대통령만을 비판한다. 사법부. 입법부. 행정부의 잘못된 행동도 전혀 비판하지 않는다. 사고가 터지면 또 다시 대통령의 무능함이라고 기사로 독자들에게 떠벌인다. 언론의 책임은 전혀하지 않고 언론이 갖고 있는 권력을 이용해 입맛에 맞는 정치인을 띄우고 키우려고 한다. 개돼지 만도 못한 언론기관이라고 반성하는 척이라도 좀 해봐라. 김창균 기자...O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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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9:26
그래도 개혁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것 저것 좌우 눈치 보다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소도 개도 웃고있는 저 패륜 범죄집단인 어버이당이 하는 짓거리 가운데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것은 자명한 현실 입니다. 이를 극복하는 최선의 길은 혼신을 다해 4대 개혁을 추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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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5:08
박근혜 탄핵에 동조하더니 ... 이제 윤석열 까지 ... 조선아 니가 그러면 안된다 ... 윤석열이 가는 방향은 맞다 ... 윤석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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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4:06
헛소리 하네. 그럼 누가 개혁하는가? 무조건 반대로 대화도 거부하는데. 협상으로, 타협으로 일 해야된다는 주장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안통한다. 의협을 봐. 무슨 대화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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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55:28
이런 惡習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어느 정권이고 어느 대통령이고 정권 수호의 나팔수를 두고 싶은 욕심에서 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너무 심하다. 방송이, 신문이 그걸 自請한다. 요즈음 들어 MBC가 아주 극심하다 KBS가 그렇고 박근혜 대통령을 선동한 JTBC가 그렇고, CBS도! 신문에는 한겨레, 인터넷 매체로는 다음,네이버는 아예 대통령이 청와대 나팔수로 임명했다. 이런 다 알고 있을텐데, 지금까지 있다가 왜 윤석열 대통령에 화살을 돌리니! 이렇도록 부패한 언론들이 생겨난 것은 첫째 정치권이고 그 다음이 언론에 몸 담고 있는 언론識者들 때문이라고 본다. 옛날에는 여야 막론하고 칼날 같은 평론을 했지만, 지금은 정치권 눈치를 보고 이쪽 저쪽을 살핀다. 공정하지 못하다는 뜻이다. 진실을 評하려면 당사자들의 意度를 파악하고 반대의 의도가 무엇인가를 국민들과 야당에게 물어서 잘잘못을 가려야지 야당 주장 또는 일부 국민들 목소리를 듣고 평하는 것은 진정한 언론이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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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53:44
윤통은 평생을 법을 판단잣대로 살아온 사람이다. 복잡하고 유기적인 정책을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시각으로 설정하니 이런 문제점들이 나오는 듯하다. 이런 사고는 좌파적 사고의 일면이고 윤통이 공산주의자는 아닐지라도 우파적 사고를 했던 경험은 부족해 보인다. 판 검사 정치인의 한계이고 다음선거에서는 깊게 생각해볼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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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51:16
논평이 능력이 안되니 탄핵하는것이 맞겠다는 소리로 들리는군.. 조선이 민주당 대열에 동참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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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47:56
둣다리 잡고 개판지는 빨강이들이 우굴대는 정글에는 그저 불도저로 밀어붙이는 것이 답이다. 윤통이 잘 하고 있는 거다. 빨강이들의 날리부르스에서 증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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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47:24
의사 악마화 선동에 앞장섰던 됴션이 이제 눈치보며 슬슬 논조를 바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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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35:31
얘는 그냥 대통령이 싫은 거네. 너는 칼럼 니 맘대로 쓰면서, 대통령은 각료들이 하는 거 다 막았어야 한다는 거 아냐? 최민희도 임명하고, 김홍도 흉상도 그래도 두고...... 그게 나라냐? 조선일보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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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34:17
처음부터 '깜이 안되는 부부'에게 의자를 준 것이다. 국민 모두에게 불행한 시간이자, 역사를 되돌리는 시간 5년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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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19:02
민심은 이미 돌아섰다. 아마추어 참모들은 눈과 귀를 가리고... 정권유지는 커녕 망하는 수순인걸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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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3:06
윤무식의 의대 2000명 증원은 우리나라 의료생태계를 완전 개박살 낼 것이다. 그 피해는 국민에게 그대로 돌아갈 것이다. 지금이라도 잘 못했다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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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6:52:27
사병봉급205만원은 망군의 포플리즘이다!! 장교,부사관의이탈은 가속화될것이고 간부부족과 저질화로 군의 허리가 무너졌다!!군의 실상을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는알면서도 침묵하는 정치인,무조건 윤통어천가부르는 국민은 망군의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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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3:45
윤대통령은 혼자 말하지 말고 일단 입 닫고 전문가들 얘기에 귀 열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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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18:07
절대군주 체제의 조선시대에도 왕들은 궁궐 안에 바른 말을 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간관을 옆에 두고 그들의 쓴소리를 들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지금까지의 대통령 직 수행 과정을 돌아보고 자신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인식하고 대통령실 안에 쓴소리 전문 비서관을 두고 매사에 그의 말을 경청하며, 동시에 평생 동지 한동훈 대표와 주례(週例) 회동을 갖고 국가 발전과 민생 향상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국정을 상의하기 바란다. 그 것이 곧 서로가 살고 나라도 사는 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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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14:38
2000명 그럴수도 있다......그러나 검사, 판사 수 늘리는 것이 아니고 의사라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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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09:25
목적은 좋은데 과정은엉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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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5:12:44
민주당이 국민의 뜻에 따라 입법부 당수당이 되였으므로 윤정권도 원할한 야당과 국정을 위하여 방송통신위원를 대 통령이 1명 여당이 1명 민주당이2명으로 추천 유대통령이 인명하게 되였는데 민주당 추천인사를 거부하자 방송통신위원장 자리를 임명하자 그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고 정부의 독주를 막는데 일익을 담당하여 언론장악을 막아 야당으로서 견제기능을 제대로 한 것으로서 국민의 선택이 적절 하였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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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57:33
윤석열이 부정선거 수사에 어퍼컷을 날렸으면 가짜 사기꾼 야당의원 감옥보내고 나라 바로 세울수 있다. 그런데 간첩 문재인 졸개 노릇하며 똑같이 국가를 파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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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55:43
너도 외눈박이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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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50:00
보수같지 않은 보수, 어른 같지 않은 늙인이들이 하루 종일 주접떠는 곳이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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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49:17
OOO 보다는 범생이 더 낫다고 생각하고 지지했는데 알고보니 바보였어요.... 그래도 OOO보단 낫긴하죠.... 이건 다 같이 망하는것이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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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45:30
윤석열이도 이제는 글렀어요 머지않아 문죄이니 따라 공짜밥 먹어러 갈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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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45:28
그러면 의사증원은 없애야 한다는 말인가요? 왜 의사직업은 숫자를 틀어막아야 하는건가요? 의사수가 부족하다고 난리치다가 증원한다고 소리치니 거기에 끌려간다면 어찌하란 말인가? 답답한 인간들이다! 6,70년대 면단위 약방 하나 있던 시대도 살았는데, 다 없애고 살아가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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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7:20
소양교육, 인문학 교육의 부실이 가져온 문제점을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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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4:56
의사 수를 늘리는 게 개혁이라는 바보들아,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그개로 두고 의사 수만 늘리면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생각도 못하니? 그런 게 의료 개혁이냐? 새는 바가지 구멍을 막자는 말은 1도 새겨듣지않고 물만 더 붓겠다는 거잖아? 머리가 있으면 생각 좀 해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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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3:15
가장 야비한 것은 개혁이 아닌 것에 개혁자을 붙여서 박정희대통령의 개혁같이 혼동하게 만든 악질적인 용어사용. 똥을 된장이라고 우기는 짓을 하니 분통이 터질 수 밖에. 세계 최고의 의료접근성와 최저수가 최고수준의 의술을 .. 뭘 바꾸려 하나 . 바꾼다면 필수과에 대한 지원과 리스크 경감등인데 ..거꾸로 의사수를 늘려서 해결하겠다고? 어리석은 것인지 미친 것인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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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2:32
내가 찍은 윤통이 이러리라 진짜 1도 상상못했다. 이렇게 일을 못할 줄이야. 손가락들 다 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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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0:09
의사들이 의대증원을 막은 것은 아무런 조처없이 즉 수가나 진료전달체계나 필수과에 대한 법적리스크 조정등 없이 의사만 늘이는 것은 의료계를 망치는 것으로 판단해서 반대한 것이고 문재인때는 정치인들 자식 음서제로 공공의대를 늘이려한 것이 가장 문제가 되어 반대한 것. 무엇보다 의료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공감대를 확보해서 해야하는데 ... 이런 중요한 일을 동키호테같은 어리석은 자가 제 고집과 영웅심자랑하려 선거전에 이용해보려 벌렸으니 ... 당연히 망할수 밖에. 국민들이 그리 어리석어 보이는지. 보수인줄 알고 뽑았는데 알고보니 자유만 외칠줄 아는 좌파. 또 속을 줄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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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7:02
정확한 사실이고 백번 옳은 말인데 이러다가 조선일보도 윤석열 대통령한테 찍혀서 폐간 되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됩니다 김기자님 조금 살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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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2:13
조선일보의 냄새 하나는 귀신과 동급이다. 의대정원 증원에 그렇게 윤석렬 보다 앞장 서서 딸랑 거리더니 의대 정원 문제가 윤통의 뒷통수를 후려 갈기며 정권을 위태롭게 하면서 닥쳐오는데 윤통의 능력으로 보아서는 절대 수습할 능력이 않되 것을 알고 있구나. 윤통이 이번 사태를 수습하지 못 하면 정권은 날라 갈 테고 그러면 빨리 손 절 하고 책임에서 빠져 나가려고 하는 게 조선일보의 수순이겠지. 윤통아 조선일보가 너를 버린 건 정권 유지가 힘 들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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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1:16
의사 기득권을 보장하라고 우낀다 하하하!!!! 의사 기득권이 국가보다 높은가!!! 방통위 꼬장을 문재인때 당했던 조선일보에서 이런 컬럼이 가능한가??? 지금은 좌익과 이념 전쟁이다 모두들 정신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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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5:49
창규니 그래 그럼 어쩌라는 거요?// 상대가 악날하게 나오니 대응한것 아니요? 지금도 탄핵을 남발하는 무도한 2아치 집단한테 무슨 협치와 정상을 바라겠소?// 귀하의 시각은 매우 정상적인 사람을 대할때 하는 소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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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09:18
수신, 제가도 못하는 데 어찌 치국을 하랴. 자기 한 몸도 추스리지 못하는 인간이 일단 저지르고 보는 쾌도난마 마이웨이가 어찌 뒷감당이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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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03:37
제발 섬세하고, 앞뒤 가리는 대통령좀 뽑자.... 리짜이밍 처럼 범죄자는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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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59:57
김창균 이사람 의외로 과문하구만. 게다가 편중되기까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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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57:41
뭐야? 조선일보에게 똥아일보 순덕이 역할 하는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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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5:57
문재인이 대통령 시절에는 이런 사설을 본 기억이 없다, 아마도 민중의 지지율이 높았으니 그랬을것이다. 그런데 나타난 결과는? 국정이라고 한 짓거리 하나하나가 나라 말아먹은 뻘짓 아니던가? 그렇게나 지지를 하던 우중들은 그래서 고통을 받고 있고,. 윤 통의 국정은 당장은 국민을 다 만족 시킬 수 없는 인기 없는 거칠은 정책들이지만 미래를 위한 것이라는것은 다 인정 하는 바 아닌가?, 약은 쓰다! 우리는 "내 무덤에 침을 뱉아라" 했던 국부 박정희의 전례를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지금 침을 뱉는 국민이 있는가? 박정희 같은 위인이야 말로 국가를 생각하는 진정한 정치인이 아니겠는가? 국민의 의식이 변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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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3:45
한국 사회에 넘쳐나는 "인간 쓰레기"들, 이거 완전 소각 시키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생산성이 없는, 미래가 없는 국가가 되는데....역사 책에 보면 이런 인간 쓰레기들 소각 방법이 몇 가지 있기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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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0:38
투명한 투표 개표 요구 국민의견 개무시한 선관위를 바로잡지 못한 뒤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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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32:02
김건희 단속 안되는 윤석열은 크게 낭패를 보게 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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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6:39
상식에 기반한 말씀. 아내와 처가 감싸도려다, 이재명이, 조국 다 놓치게 생겼소. 제 주변 단속도 소홀히 하는자가 남을 단속(?). 그릇도 못되는 사람이 아내 부추김에 힘입어 엉겁결에 되더니 죄다 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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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5:04
조선은 보수 대통령의 대표적인 우군인데.. 대통령을 비판한다. 더 큰 문제는 많은 보수 독자에게 논조가 공감이 간다는 거다. 그래서, 경험한 바와 같이 포지션이 위험하다. 이 문제를 옳게 해결하지 못 하면, 정치적 광풍을 맞을 수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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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4:10
김건희가 총선 공천 개입했단다 이게 나라냐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39556&infl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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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3:08
최대 범죄자로 재판받고 있는 리짜이밍이 대통령 될 수 없게 만든 것 하나만으로도 윤통은 제 역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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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19:24
부르투스 ! 너마저 !!!! 조선일보 마저 윤석열 을 버리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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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14:05
방향성이 옳은 정책이라고 정부에서 그냥 밀어부치면 성공하는게 아닙니다. 대통령이 아직도 상명하복의 검사 때를 못벗고 국가도 상명하복으로 돌아가는 줄 착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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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48:39
맞다 너무 거칠다. 그결과가 지금 국정지지율 20%대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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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46:08
윤석열이 무슨 잘못이야!!!저런걸 뽑아주고 아직도 숭배하는 그런 늙은이들이 문제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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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59:21
이런 어용인들 때문에 나라가 망조가 드는거임.. 그렇게 좌파들에게 스며들며 희망과 도전의식 없이 그냥 악 아리 파이팅하다 흐지부지 되는거임.. 진짜 못봐줄 칼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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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51:53
연금문제도 개인부담도 있지만 최저연금기준 10명 사업장 부담이 연 500인데 10년이면 5천만원이고 지금도 힘든데 준조세가 늘어나면 어떻게 지원할건가? 편의점 식당 카페 중소사업장은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인데 최저임금제를 낮춰주던가 뭔가 정부지원대책없이 지르면 단가? 이거 임기내에는 해결되지 않을거라고 보네. 이제 띄웠으면 1-2년 숙고해야지 의대정원처럼 또 밀어부쳤다가는 대선은 치루기전에 나올 후보도 없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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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8:15
동아일보 김순덕도 그렇고 이분도 바른말 하시네요~ 보수 언론이 이렇게 할말은 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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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38:13
컬럼 잘 읽었어요 , 말은 옳은 말인데 대통령 말처럼 그렇게 쉬운 자리가 아니에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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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8:20
검사한테 뭘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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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4:27
우리가 왜 어퍼캇 정치에 열광하게 되었는가, 그리고 왜 어퍼캇이 필요하게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문 재인과 민주당의 사기, 약탈 정치에 대한 반 작용이고 이 재명의 퍼 주기에 대한 반 작용이 200만원으로 나타난 것이다 현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기전에 우리 국민,민주당의 악행을 먼저 반성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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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23:49
조선일보 주특기가 또 나오는구나? 김창균 주간 말 좀 똑바로 합시다. 칼럼 취지는 윤석열 대통령 의도대로 되지 않는 국정 운영 결과론을 가지고 대통령을 까고 있는데, 본말이 전도돼도 한참 됐다고 본다.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막강 권력을 가진 대통령의 무한 책임을 묻는다는 점에서 언론이 지적질하는 것은 그 잘난 언론의 알량한 특권(?)이라고 치자. 글고 작금의 혼란이 입법. 권력을 남용해 어거지로 포악무도한 국정 발목 잡기로 일관하는 민주당 것들과 mbc를 포함한 좌편향 언론들 문제점도 차치하자. 허나 가장 큰 문제 는 문재인이 임명한 김명수 대법원 체제에서 심어놓은 좌경 판사들에 의해 정의와 법치의 최후 보루인 법원이 상식을 뛰어넘는 법과 양심에 어긋난 판결을 공공연히 자행하는 것에 있다. 따라서 이러한 본질적 문제는 건들지 않고 결과론 가지고 윤석열을 비판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 예를 들면 임기 만료로 물러나는 자들의 반사적 이익에 불과한 권리 침해를 이유로 사법부가 삼권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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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6:42
누가 줄 줄 새는 혈세를 막아 준다면 그는 국회의원도 대통령도 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지금 한국은 대단히 위중한 한국병에 집단으로 감염된 상태입니다. 법조계, 검경, 국회의원, 교육계, 군대, 그리고 학생들 사고방식, 마약중독자 증가세.. 툭하면 머리에 빨간 띠 매고 설치는 부류.. 말만 하면 어깃장 놓고 시비거는 좌파세력들.. 그리고 정신 못차리는 정부... 더워지는 지구온도만큼이나 이상한 이상한 지구촌의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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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5:36
인재가 없다. 그래서 인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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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4:02
다른 것은 몰라도 사병 200만원은 아무 생각없이 너무 심한 것 아닌가. 차라리 부사관 급여를 올려서 강군을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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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4:00
그냥 좌파들 입이네 이런 거 좌파들이 전문적으로 하는 거야 그냥 한겨래 경향 이쪽으로 가라 정체성에 맞게 아니면 더불어공산당에 입당해라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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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13:49
무식하게 하려면 제대로 무식하게 하던지.... 윤똥뽈,..참 실망스럽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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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9:03:11
조선일포 칼럼이 시대의 본질을 벗어나 양비론으로 가는 것 같다.조선일보도 약아서 때로는 MBC를 좇는건가.세상이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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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8:04
김 논설주간님, 행정법원 국제 인권법 판사1인이 다른 법원의 결정에 반한 판결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잘못입니다. 2인체제의 의사 결정이 합법이라는 판결을 무시한 강재원판사가 잘못된 판결을 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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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40:33
무조건 지르고 본다...그런 행태에 대해서는 100% 동의...정치의 기술이 완전 빵점입니다. 의료개혁도 그래요. 방향은 맞아요. 하지만 추진하는 절차와 방법이 문제가 많아요. 윤석열은 돌쇠 정치를 중단해야 하는데 그럴 머리가 못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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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38:44
나는 병장말년에 4000원 받았는데 ...83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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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37:55
윤석열을 찍었지만 지금은 후회하고이소이다. 문재인 보다는 낫다? 이런 논리는 ㄱ소리지. 문재인은 과거다. 비교할 필요가없다. 지금도 충분히 못하니까..거기서 거기 아닌가? 국민들은 피곤하다. 어머님께 항상 말씀드린다. 요즘 아프시거나 다치시면 큰일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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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35:17
마누라 궁디팡팡하며 사는 사람들 특징이 있다. 술도 좋아 한다는거지. 술이 오르면 기분을 주체못해 돈도 막 뿌리고. 연속극의 한 장면이다. 민주주의가 좋지만 선거결과의 피해를 되돌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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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32:15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의 전형이군. 그러니까 조선일보 왜 대접 안 해주냐 이거지? 이봐 김주필. 당신이 미는 한동훈은...중공 간첩이야, 중공 간첩! 하긴 조선일보 필진 대부분이 중공 돈에 넘어간 상태지. 중공은 한반도를 접수하는 게 중기 계획인데 이미 남한은 50% 정도 계획을 달성했고 김정은 고꾸라지면 부카니스탄 접수 플랜 본격 시동 걸 것이다.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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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8:29:17
여기 대통이 무슨 짓을 해도 지지하고 국민들은 무조건 따라야한다는 댓글러들 많네요. 세계에서 당신을 뜻대로 되는 곳이 한 곳있어요. 북한이라고..... 강철비에서 유연석(김정은 분)이 그러죠. '나는 설득 같은거 안하디요. 결단을 할 뿐'.... 북한이 부러우신가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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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07:09:58
대통령은 결코 국민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한다 국민 수준이 여기까지라 저런 자를 뽑았으니 뽑은 대가는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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