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충격의 꼬마 마법사 레미 근황.jpg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주인공들이 초딩일때 이야기가 우리가 아는 꼬마마법사 레미 이야기
그 이후 중딩 고딩 성인 이야기는 꾸준히 소설로 나옴
레미
- 초등학교 교사 됨
- 땡구랑 사귐
메이
- 가세가 기울어서 집 팔고 프랑스로 유학감
- 영호랑 속도위반으로 결혼함
사랑
- 부모님이 재혼함
- 육상 쪽으로 진로 잡았다가 다리 부상 당함
- 남친 있었는데 차버리고 다시 솔로 복귀
보라
- 엄마가 뇌경색으로 돌아가심
모모
- 부모님 이혼하심
- 남친 있음
하나
- 도쿄대 의대 진학함
첫댓글 근황 왜케 현실적이야 ㅋㅋㅋ
메이 최애였는데ㅜㅜㅜㅜ
전투마법사 할 수 있겠네
ㅎㄷㄷ 좀 충격이네 마법부리며 샤랄라하게 살던 마법소녀들이 이제 현생을 살다니.....
보라 괜찮니....?
보통은 어린애로 끝인데 진짜 성장형이네 좋다..ㅜㅜ
하긴 뭐... 같은 초등학생이엇으니 ㅜㅜ 너네도 나처럼 30대구나
신기하고 괜히 짠해지고ㅠㅠㅠ
근데 래미는 다른 마법소녀물과 다르게 원래부터 '마법이 없어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다'가 전시즌을 관통하는 메인테마였음. 애들이 마법을 버리기도했고
듣기로는 마법 견습생을 원한다면 다시 지원할수 있다고 해서 어른이 된 애들이 다시 마법사 지원생이 된다네요.
ㅠㅠㅠㅠ 다들 행복만 하자 ㅜㅠ
하나 마녀로 태어나서 여왕 후보 아녔나…? 근데 도쿄대 의대라니 머글의 삶이나 마녀의 삶이나 갓생을 사네ㄷㄷ
레미 초등학교 양호쌤도 마녀랑 관련된 분이었어요. 마녀는 의사가 많은 가봐요
마법으로도 병은 고치기 어려워서 배운대요
..가세가 기울었는데 프랑스로 유학을 간다고?......가세 기울었는데?......
222 가세가 기울었는데….?? 그럼 기울기 전엔 대체?..
3333 저도 여기서 멈칫 ㅋㅋㅋㅋㅋㅋㅋㅋ
444 저도 거기서 멈칫ㅋㅋㅋㅋ 가세가 기울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