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Luciano Pavarotti
오 솔레 미오 (이탈리아어),O Sole Mio
제목은 나의 태양이란뜻으로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받고 있는 이탈리아
이음악은 1898년에 카프로(Capurro, G.)가 작사하고 카프아(Capua, E.)가 작곡한 노래.
이탈리아 가곡의 대표적인 가곡이며 연인을 태양에 비유한 이탈리아 나폴리의 피에디그로타 음악제에서 입상한 곡으로,
이후 나폴리의 대표적인 민요가 되었다.
'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ㅡ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Luciano Pavarotti1935~2007이탈리아 ) 1987,
테너 파파로티 김호중(1991~울산)
오 맑은 태양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들어오면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친다
나의 몸에는 사랑스런 나의 태양만 비친다
오 나의 태양 찬란하게 비친다
첫댓글 '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ㅡ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Luciano Pavarotti이탈리아 )
폭풍우 지난후 더국 시원한 바람 불어 오네요
멋지고 웅장한 목소리 감명깊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상활때마다 뭉클하게 전율이 느끼지는 신비의 소리입니다.
우리 나라 가수 김호중님도 어린 나이에 넘 잘불렀습니다.
방송에 여러번 나왔습니다.
지금은 청년의 모습이 되였습니다.
시원한 바람 불어 주네요
샛별공주(사랑)님~
'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고등학교 다닐때 참 많이도 불렀네요
지금 태양이 떠 올라 밝게 비추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네요
건강 잘 지키시고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갑니다
시인김정래님~
학창 시절 즐겨 들었습니다.
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오 맑은 태양 너 참 아름답다
폭풍우 지난 후 너 더욱 찬란해
시원한 바람 솔솔 들어오면
하늘의 밝은 해는 비친다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의 노래가
자연의 생동감을 주고 있습니다.
무덥지만 시원한 계곡만 생각하세요..
파바로티의 맑은음성 시원스런 음색이 바다위를 넘실대는것 같습니다
가끔식 듣는 멋진곡
"오 솔레 미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시원한 바다가 넘실대는 것처럼 파파로티의
맑은음성 O Sole Mio(오 솔레 미오, 오 나의 태양)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