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http://news.nate.com/view/20160427n08149?mid=e0102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 발언이 애프터스쿨의 기존 멤버,
새 멤버들을 싸잡아 비난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우선 "원래 다섯 명으로 시작했는데 나나와 레이나가 들어오면서 8명이 됐다.
그럴때마다 안에서 조금씩 곪았었다. 기존 멤버들을 많이 못챙겨줬던 것 같다"는
말은 기존 멤버들을 배려하지 않은 멘트다.
구체적으로 곪았던 이유를 모르는 시청자들은 오해할 수도 있다.
요즘처럼 걸그룹이 흥망성쇠를 거듭하는 시대에 5인조로 시작했다고
꼭 5인조를 지켜야한다는 법은 없으니 말이다.
"멤버들이 방송에서 나를 보고 '무섭다'고 하더라"는 말은 사족이자 멤버들을 배려하지 않은 말이다.
자신은 그렇지 않았는데 멤버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투이기 때문이다.
"내가 '왕따'였다"는 말도, 본인은 그룹 내 '왕따설'을 본인이 짊어지고 간다는 심정으로 한 말이겠지만
마치 자신이 '왕따'의 피해자인 것처럼 '코스프레'하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
게다가 그간 카리스마를 과시해온 가희의 이미지로 볼 때 '내가 왕따'라는 말은
중의적으로 들려 본인에게도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첫댓글 너무 여러번 얘기 하긴했지.. 걸그룹 안에는 왕따 이런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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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나만 이해 안간게 아니었어...
나이에 비해 철이 없어 그냥 이쁜 포장지만 두른 텅 빈 상자같음
이거 기사보고 느꼈엌ㅋㅋㅋㅋㅋ
가희는 리더가 아니라 보스가 되고싶었던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뭐여 이거 그건데?? 자발적왕따??....왕따도 당할만한 애들이 당한다....의 실제인듯
뭐야 ㅋㅋㅋㅋ 자기가 스스로 위엄있는그런느낌 조성하려고해놓고 피코하는거같아
왕따라고 하지말고 그냥 외로웠다 그러지..
한결같이 ㅂㄹ...
제발 우리애랑 친하게 안지냈으면
ㅋㅋㅋㅋ나랑은 되게 안맞는 스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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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프듀에서 쫌 호감이었다가 그거 본 이후로 계속생각남...
가희보면 엠창하고있는친구 옆에서 나자빠지듯 웃는거만 생각남
음.. 뭔가 내가 되게 싫어하는 스타일이다... 자기가 리더쉽있게 막 앞장서서 하는거 좋아하고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고 나서야하는 성격인데.. 자기 생각대로 안풀리면 ... 안따라준 동료들을 이상하다고 마치 자기가 감수하고있다는식의... 뭐라고 설명을 못하겠다 ㅋㅋㅋ 암튼 나랑 되게 안맞는 ㅋㅋㅋㅋㅋㅋ
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나이값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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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오디션붙는다 붙었다 이게 짜집기라는건 아마 계속 언급하고 다녔다는게 짜집기였을거얌!! 정용화가 해투에서 언급한건 맞아! 정말 너무 무서웠다구!! 근데 이 뒤로 다른데서 언급한지 안한지는 확실하지 않다눙!!! ㅣㅅㅇ
왕따라는 단어를 써서 계속 기사가나네....외로웠다했으면 다양한 기사가났을까? 방송한두번한것도아니고 왕따란단어쓰면 어떻게 기사날지 뻔히알았을텐데....진짜왕따였음말을안해 서로친해지기싫었던거면서..
증말내기준 나잇값을모르는사람 부동의1위. 내가다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