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느질세상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1. 키움터
 
카페 게시글
왕!!! 수다방 듬성듬성 팔순 할머니처럼 수선하다
작은거인 추천 0 조회 202 24.03.26 14: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3.26 17:59

    첫댓글 ㅎㅎ 대구는 워낙 덥다는 그 관념에 저런 퍼 소재는 잘 안입는줄~^^
    거기에 주머니의 불만족을 해소하셨군요!!
    아주 잘~~ 하셨어용!!
    대단대단!! 바느질 하고 싶었던게죠??

  • 작성자 24.03.26 21:00

    겨울이 그리 춥지않으니 팔 없는 이런 조끼들을 즐겨입게되요
    어버를 만들어도 팔에 속지를 안대고 ㅋㅋ
    주머니 맘에 안들면 크로스백을 메는걸로 해결했는데 크로스백 메는것도 귀찮아지니 이렇게 어설픈 바느질로,,,,ㅋㄱ

  • 24.03.26 22:59

    와 ~~ 알록달록 예쁜 니트로 주머니 확장작업을 하셨군요~ 잘하셨어요 ~
    뭐 하나 하려면 이리 재고 저리 재다~~ 갑자기 맘 먹은날 바느질 해서 내맘에 꼭 들게 완성되면 느끼게 되는 만족감~~
    그게 바느질 하는 보람이고 만족인가봐요~~^^

  • 작성자 24.03.27 00:38

    맞아요 ,아끼다 똥되는게 아니라 ,아끼다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냈을때의 기분,,,,
    요 니트원단은 한쪽도 소중했어요 엄청오래된 쪼가리 원단,,,,
    냥냥님
    제 맘을 알아봐주셔서 감사해요

  • 24.03.29 15:59

    그렇게 멋지게 변화하며 살아가는 모습 멋져요

  • 작성자 24.03.30 11:42

    감사해요 예쁜 할머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