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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을 평가하는 남성의 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이지만, 우리 사회는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평가를 당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여성은 특히나 사회에서 사람이 아닌 여성으로서 성적으로 평가받기 마련이다.
우리는 사회로부터 꾸준하게 정형화된 ^여성성^과 ^여성스러운^ 태도를 습득해왔기 때문에 이러한 태도를 버리지 않으면 ^사람^으로서 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여성^으로서 평가를 받게 된다.
사회와 남성이 잘 못 했지만 이를 바꾸기 위해서는 우리가 세상을 뒤엎기 위해 힘을 얻기 위해서는 여성이 사회로부터 습득된 정형화된 태도를 버리고 사회에서 나의 위치를, 나의 스탠스를 제대로 잡아야 한다.
이 글의 중요한 핵심은 “남성으로부터 성적 대상화 자체를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탈코를 한 여성에게 “이야 너는 머리를 자르고 화장 안해도 예쁘네?” 라고 평가를 받는 것처럼
외적 탈코를 하더라도 남성에게 소극적으로 행동한다면 ‘소심한데 꾸미지도 못하는 여자’가 된다.
외적 탈코를 하더라도 애기어를 버리지 못한다면 ‘꾸미진 않았지만 귀엽고 애교많은 여자’가 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정상 회담을 가졌을 때, 박근혜가 입었던 옷, 헤어스타일 하나하나 다 평가를 당할 때,
“흰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장관, 강경화 외교장관” 이런 식으로 강경회 외교장관님이 평가를 당한 적이 있었는가?
한남들이니까 찾아보면 장관님을 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있겠다만, 장관님께서 가끔 ^여성스러운^ 정장을 입으실 때에도
장관님은 행동에 초점을 맞출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은 외적인 모습에 있어 하나하나 다 평가를 받았었다.
(박근혜가 유독 일도 못하고 카리스마도 없었고 여러벌의 맞춤 정장에 의해 패션 외교라는 비판을 받았었지만)
외적 탈코르셋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부수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남성과 비교하여 서열을 ㅅㅌㅊ ㅎㅌㅊ로 나뉜다 하면
외적 탈코보다 더 중요하다 생각되는 것은 눈빛, 말투, 행동, 제스처 즉 ‘태도’가 바뀌어야 한다.
아래부턴 편한 말투를 쓰겠음.
필자는 학창시절에 남자만큼은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이었음.
엄마 아들놈보다 꾸역꾸역 밥을 많이 먹으려 했고 공부를 시작한 이유도 정말 싫어하던 남자가 공부를 잘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들 뿐만 아니라 여자들 또한 날 무시하던 부류였음.
그러나 대학가서 여러 사회 경험 후 성격이 정말 180도 변하였음.
지금은 아무리 한남력 99.99%인 냄져도 내 앞에선 빻은 소리 못하고 내 눈치를 봄.
필자는 프로그래머이고 본인이 페미니스트라는 것을 주변에 알리는데 부끄러워하지 않고 정체화를 항상 당당히 하는 편임
페미니즘 관련 글도 개인 sns에 자주 올리고 사회적 이슈가 생길때마다 공유하고 키보드배틀을 뜨기도 함.
이럼에도 불구하고 내 주위가 남초냐 여초냐 따지자면 여대를 다님에도 내 주위는 남초임.
이게 무슨 차이일까 곰곰이 생각해보았는데, 결론은 말투 눈빛 행동 제스쳐가 옛날과 매우 다르다는 거임.
1. 눈빛
: 필자는 삼백안인 사람임.
어릴 땐 “여자애가 왜 눈을 그렇게 뜨냐 예쁘게좀 쳐다봐라” 하며 후려침을 당함
+
외적 자신감이 부족함
+
낮은 자좀감
으로 인해 눈을 제대로 못 들고 다녔음. 사람들과 대화할 때 눈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 숙이면서 이야기 했었음.
혹시나 내 눈빛을 보고 기분 나빠할까봐.
그렇지만 현재는 뭐 시선 강간을 하는 한남들이나
개소리하고 있는 냄져가 내 옆에 있음 평소보다 눈 더 치켜뜨고 빤히 쳐다보면
한남 특유의 강약약강으로 인하여 눈 깔음.
필자처럼 삼백안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사람들과 눈을 마주치며 대화하면
보통의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을 함부로 무시해야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함.
필자의 눈이 삼백안이지만 친구들이 ‘무섭다’라는 것 보다 ‘눈빛에서 따스함이 보인다’라는 말을 함.
이것처럼 눈매가 순진하다 하더라도 생각과 태도가 바뀐다면 충분히 순한 눈매에서도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음.
강경화 장관님 웃으시면 매우매우 순한 인상이시지만 카리스마가 느껴지잖음?
눈빛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대화를 할 때 타인의 눈을 마주치며 이야기를 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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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말투
** 구글링 애교해서 바로 뜬 사진 씀 사진 속 연예인분께 악의가 없음을 밝힙니다..
: 애기어 제발 버리셈. 애교? 제발 버리셈. 애교랑 애기어만큼 ㅎㅌㅊ로 보이는 말투는 없을 거임.
‘그게 왜?’ 혹은 ‘습관인데ㅠ’하는 사람 있으면 한 번 생각해보셈.
주변 냄져들 중에 애기어나 애교를 디폴트로 장착하여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 있음?
있으면 그 주위 한남들로부터 어떤 취급을 받는지 생각해 보셈.
내 경험상 그런 남자는 남자무리로부터 무시당하거나 게이취급을 받으며 차별을 받음.
한남하고 말할 때 같은 의미를 담고 있어도
내가 이 사람을 눈치 보며 이야기 한다는 것을 보이고 한남이 깨닫는 순간 존나 후려쳐짐
냄져와 대화를 할 때 한남들이 맨스플레인을 하거나 막 불만을 표하지?
그때 답으로 ‘헉...’ 이라던가 ‘음...그럼’ 등등 ‘내가 너의 눈치를 보며 얘기하고 있어요.’와 같은 느낌을 주는 표현은 쓰면 안 됨.
한국 사람들 이런 표현들이 습관인 사람들 많음.
성격 상 타인의 눈치를 본다 하더라도 카톡이라던가 sns에서 만큼은 그런 습관, 성격 꾹 참고 자제해야함.
말투에서 나의 신념과 의견을 단호하게 말해야함.
말을 할 때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른게, 만약 냄져가 나에 대한 불만을 이야기 해서 고쳐달라 하였음.
그때 “그래? 알겠어. 너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고쳐보도록 할게.” 이거랑
“그래? 알겠음 뭐 나도 이 부분에 대해 다른 사람이 불편 할 수 있겠다 싶어 고쳐야 하나 싶었는데 지적 ㄱㅅㄱㅅ”
이 둘 서로 뜻은 비슷하지? ‘너의 불만을 잘 알겠다. 고쳐야 한다면 고쳐보도록 하겠다.’ 이것인데, 문제 해결의 주체가 다름.
전자는 ‘너’가 지적했으니까... 이고 후자는 ‘나’ 스스로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었다.
이 차이가 조금 애매한데도 타인이, 특히 한남이 느끼는 것은 확 다름.
얼핏 보면 전자가 타인에 대한 배려가 더 많아 보이잖슴? 뭐 맞음. 그렇긴 함. 하지만 후자여도 배려가 없는건 아님.
여자한테는 모르겠다만 남자한테 눈치보고 져 봤자 여자에게 이득 되는거 1도 없으니
맘껏 대화의 주체를 ‘나’로 돌려보길 바람. 상사여도, 선배여도 냄져와의 대화에 있어서 ㄹㅇ배려 해줘봤자
냄져가 먼저 타인을 배려해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내가 무시만 당하지 이득되는거 1도 없음.
말투 부분에서 중요한 부분은 ‘애교어 및 타인의 눈치를 보는 말투를 버리고 대화의 주체를 나로 돌리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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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스처
: 제스처는 권력과 권위가 연관되어 있다.
그 사람이 차지하는 공간과 바디렝귀지에 따라 더 여유있고 자신감 있고 카리스마 있어 보인다.
스티븐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의 영상을 본 적 있는가? 그는 발표하는 내내 크고 작은 제스처를 취한다.
행동을 당당하게, 크게 하는 듯 보이면서 절도 있게 제스처를 취하며 사람들은 그의 행동과 말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한다.
필자 같은 경우 몸짓 손짓을 당당하게 하는 편이다.
흔히 얘기하는 ‘여성스러운 몸짓’이 아니라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당당하게 있습니다.’를 보여주려고 한다.
예를 들어 버스 승하차 벨을 누른다 하였을 때 팔짓을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순으로 크게 하는 편이고
길거리에 서 있을 경우 허리랑 고개를 피면서 시선을 정면으로 한다.
외적 탈코르셋을 하여 치마를 버리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리를 오므려야 하는 게 아니라
쩍뻘이 아닌 적당히 편한대로 다리를 둔다.
옆의 한남이 쩍뻘을 하고 있을 때, 내가 반바지나 치마(코르셋)을 입지 않을 때 불쾌한 살 터치가 없이
내 다리를 내 위치만큼 벌리면 인성 좆창난 한남들 제외하면 한남들이 저절로 다리를 자기 위치로만 벌리게 된다.
https://www.huffingtonpost.kr/dr-travis-bradberry/dr-travis-bradberry_2_b_14732828.html
자세한 행동에 대한 메뉴얼은 이 기사를 참고하길 바람.
제스처의 중요한 부분은
‘내가 위치하고 있는 자리에서 만큼은 당당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어필 할 수 있는 절제된 제스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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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행동
: 행동이 사실 가장 중요하고 가장 어려운 부분이다.
만약 한남이 빻은 말을 해서 내가 그것에 대한 반박을 겁나 당당히 했다고 생각해보자.
만일 주변에 냄져가 많아서 내 말에 의해 갑분싸가 된다면,
그 갑분싸된 분위기에서 나도 같이 머쓱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주체가 되어 분위기 흐름을 바꿔야 한다.
예를 들어, 어느 한남이 필자보고 “염통 좋아하는 여자 처음봐요” ㅇㅈㄹ을 했음.
그럼 필자는 단호하게 ‘저 그런 소리 싫어해요^^’ 이러면 빻은 소리를 한 남자는 머쓱해지잖아?
그럴 때 가만히 냅둔다거나 ‘한남님은 주위에 여자가 없나 봐요~ ’ 이렇게 비웃으면 ㄹㅇ 싸한 분위기 유지되게 됨.
그런 행동 보단 ‘한남님은 그럼 염통 좋아하시나요? / 좋아하는 음식 있으세요?’ 이렇게 말하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바뀌면서 대화도 유지되고 내 질문을 받은 한남은 내 질문에 대답하며
내가 무안을 줬다는 것을 딱히 기억하지 않는다.(그런 경험 매우 많았음)
또한 한남도 염통을 좋아한다 하여 나와 염통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면
자연스럽게 한남에게 ‘염통 좋아하는 여자도 있구나’라는 인식이 생길 수도 있게 된다.
한남한테 애정을 받아봤자 이득되는건 딱히 없음.
여자들은 속으로 개소리를 지껄이는 냄져 하고 딱히 친해지고 싶지 않다고 마음을 먹었다 해도,
특히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사람이라면. 타인으로부터 미움을 받는다 하여도 이득되는건 없으며,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분위기를 유지해야하는 경우가 있음.
필자는 위와같은 행동을 하며 타인으로부터 미움을 받지 않고,
한남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고 분위기를 내가 주체적으로, 대화의 주체를 나로 바꾸게 할 수 있다는 1석 3조의 효과를 얻음.
물론 무안을 주고 싶다면, 앞서 말한대로 ‘한남님 주변엔 여자가 없나봐요^^’ 라던가
옆에 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보고 ‘나 이 사람 싫어요’ 티를 내는 게 아니라, 그냥 흔한 내 경험 이야기 하듯이
"아니~ 나 염통 좋아하는 여자 처음본다는 소리많이 듣는데~
염통 좋아하는 것에 대한 뭐 자격증 같은거 있나봐? 자격증 조건 중 하나가 뭐 성별은 남성이어야 한다
이런거 있으면 겁나 ㅇㅈ한닼ㅋㅋㅋ"
이런식으로 웃으면서 보내버리는 방법도 있긴 함.
웃기 싫다면 그냥 정색하며 빤-히 쳐다보는 방법도 있음. 그럼 본인 스스로 찔려서 '왜..왜그러는데'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상황에 따라 타자에 따라 본인이 판단하여 알맞는 스탠스를 취해야 할 것.
그리고 중요한 점★
1번에서 눈빛에 있어서 당당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눈빛뿐만 아니라 행동에서도 그래야함.
사람이기 때문에 필자도 그렇고 모든 사람들은 실수하기 마련임.
실수를 지적받았을 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에 대해서 행동이 당당해야함.
(주의해야할 점은 너무 싸가지가 없으면 또 안 됨) 필자도 이 부분이 매우매우매우 어려웠음. 처음엔 철판 까고
“아 맞아 저 부분 실수 인정. 피해줘서 미안해”
이렇게 말해도 막 부끄럽고 얼굴 빨개지고 그랬는데 익숙해지니까 엄청 괜찮아졌음.
여기서 한남들 중 다수가 또 막 공격할 때가 있다? 그럼 그 한남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면 됨
“야야야 두팔님이 실수도 할 수 있지 왜 그러냐~~~” 하면 한남의 10의 10은 암말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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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하려면 자존감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필자는 이 변화의 디폴트를 자존감으로 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필자는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에서
한남들로부터 무시당하고 싶지 않아서 꾸역꾸역 행동 바꾸려 노력하다가 자존감이 같이 올라갔었기 때문.
지금 이렇게 한남들한테 무시를 당하지 않으니까 현재 필자는 머리를 제외하고 모든 외적 탈코를 하였는데
아무도 필자에게 화장해라, 여자답게 해라 이야기 1도 못하고 있다.
부모님도 필자보고 남사스럽다고 브라자 차라고 하였는데 당당하게
“아빠랑 오빠보고도 브라자나 부랄자 차라 말만하면 나도 찰게~~~”
라고 노브라자로 밖에 당당히 나가니 기가차 하셨지만 다시는 나보고 브라자차라는 소리는 하지 않게 되었다.
맨 앞 부분에서 외적 탈코르셋은 부수적인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는데,
확실한 건 화장한 카리스마있는 여성하고 화장하지 않는 카리스마 있는 여성과 비교를 하자면
후자가 확실히 카리스마가 있어 보인다.
외적 탈코 운동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전혀 아니다. 사회적 맥락에 대항하여 탈코 운동을 하는 것도 매우매우 중요하다.
필자는 대외활동을 정말정말 많이 다녔고 그로 인해, 여성 임원진, 이사님들을 많이 만나 뵈었었다.
그 분들의 10분 중 10분은 생얼이셨고, 10분중 7분은 숏컷이셨고 2분은 짧은 단발이었으며 1분은 관리하기 편한 긴 머리셨다.
사회에서 당당히 내 위치를 거며지면, 남성으로부터 잘 보일 필요가 없어져
굳이 나를 꾸밀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편한 삶을 위해 외적 탈코를 하게 된다는 것이다.
(좀 다른 말좀 하자면, 요즘 인터넷에서 보이는 탈코 관련 글을 보면,
탈코 조차도 기준을 나누고 탈코를 한 여성들에게 예쁘다, 남자보다 잘생겼다 등등
같은 여성들 끼리도 또 평가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계속해서 강조하는 것이지만 탈코를 한다 해서
평가에 벗어나는 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평가를 지양해야 하고 평가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이런 행동이 과할 때 미친년 취급 받기는 하지만 한남한테 미친년 취급 당해봤자 별 타격이 없다.
그리고 오히려 한남들이 날 피해다닌다.
외적 탈코보다 더 어려운건 행동 말투 눈빛 바꾸는 것 인건 당연함. 굳이 필자처럼 행동하라는 것이 아님.
내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여자들은 자라면서 ‘여자답게’ ‘여성스럽게’를 강요받아 왔었고,
당당한 여성들을 말괄량이, 기쎈 여자 등등으로 후려쳐왔음. 성격상 사람과의 관계가 어려운 사람도 있을 것이고,
연습해도 안 되는 사람도 많을 거임.
하지만 남자로부터 태도가 당당해지면 남성으로부터 어떤 취급을 받는지,
평가를 당하는 것에 지쳐 변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여성들을 위해 글을 쓴 것임.
세상의 여자들에게,
냄져 눈치 봐서 얻을 건 없습니다. 세상 여자들이 남자들로부터 평가에 벗어나여 당당해지길 바랍니다.
** 문제시 수정
** 불펌 환영
첫댓글 캬 좋은글이다 앞으로 더 당당하고 자신있게 살아야지 ㅋㅋㅋ
나 아... 음.. 앗 개많이 써ㅠㅠ 고쳐야하는데 힘드노
이런글 너무 좋아 고마워 ㅠㅠㅠ 실천해봐야지
정말 잘읽었어 많은 도움이 된다!!!!
아 나도 말투 바꿔야지 진짜
말투랑 태도 고쳐야겠다
난 행동이 안됨.. 무안주는거에서 그침 빡쳐서 ㅠ
시발 ㅜㅜ 말투 진짜 바꿔야 됨
아 멋있어 진짜 요즘 앵간한데선 ㅜㅜ안쓰고 말투도 바꿀라고 노력하고있는데 더 해야겠다
와 정말 좋은글이다.....
띵글!!!!!!!
와 좋은 글이다
띵글이다 띵글
가슴에 새기고 살아야지
정말좋은글이다 고마워 더노력해야지
크으
좋은 글 고마워 ! 주기적으로 끌올해서 많이들 봤으면 좋겠다 !!
좋은글 감사합니다
띵언이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와 3년전 글이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