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xed Income Weekly - 슈퍼 마리오 혼자서는 유로존을 구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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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채권시장 동향- 8월 채권시장은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약화되는 가운데, QE3 기대와 무디스의 신용등급 상향조정으로 저가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변동성 확대 이후 금리하락세로 마감됨. 수익률 곡선은 Bull Flattening, 신용스프레드는 축소됨 채권시장 이슈 및 전망 - Outlook: 주요 채권수익률이 다시 금리인하를 기정사실화한 수준으로 하락함에 따라 9월 금리인하 여부가 중요해짐. 국내 경제지표만 보면 경기둔화 위험이 물가상승 위험보다 크게 나타나고 있어 금리인하는 시간문제로 여겨짐. 하지만 구체적인 금리인하 시점은 국내뿐 아니라 대외흐름에도 민감할 것이며, 특히 9월 ECB 회의 결과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높아진 기대에도 독일의 반대로 인해 9월 ECB가 재정위기 국가의 국채매입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내놓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 드라기 총재의 강한 시장안정 의지에도 불구하고 각국 정치권은 추가 신용등급 강등이나 국채금리 상승과 같이 위기감이 재차 고조되고 나서야 극적인 타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됨. 이로 인해 ECB의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는 점차 의구심으로 바뀔 것으로 보이며, 한은은 자구적인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됨. 9월 금리인하에도 경기 불확실성으로 추가 금리인하 기대는 지속될 전망임. 따라서 절대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듀레이션 확대를 지속하기를 권고함. 9월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 2.60 ~ 2.85%, 국고채 5년 2.70 ~ 2.95%, 국고채 10년 2.90 ~ 3.10%의 레인지 속에서 금리하락세가 예상됨 - Curve: 제한적인 Bullish Steepening 예상- Credit: 신용스프레드는 횡보 예상- Swap: 스왑스프레드는 횡보, 스왑베이시스는 역전 폭 확대 예상9월 MP 구성전략 및 Trade recommendations- 포트폴리오 구성전략: 듀레이션은 BM대비 확대 유지, 만기구성은 Barbell 포지션, 섹터구성은 장기공사채와 우량회사채의 비중 확대 - 1) 국고채 10년 2.95% 목표로 Long Position 유지- 2) 국고채 10년 매수와 국고채 3년 매도의 3/10년 Flattener 청산- 3) 통안 1년 매수와 국고채 3년 매도의 1/3년 Steepener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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