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ᆢ
오늘은 곤란함들의 연속이 지나갔어요
제가 미처 인지 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일어나고ᆢ곤란해지고ᆢ민망하거나ᆢ위험하기 까지도 한 일과였어요
실컷 고생해서 일하고ᆢ 죄송합니다ᆢ로 마무리한 하루입니다
샤워를 하면서요 가만히ᆢ생각을 하는데요
하나ᆢ하나ᆢ가 알아졌어요
정말ᆢ신기한 하루였어요
사람을 개민망하게 무안을 준 사람이 있었는데요
교회다니는 사람같더라~그러더라구요
대화내용이 그랬데요
자신은 교양있고ᆢ 다른사람은ᆢ 아래인건지ᆢ
오늘 저는ᆢ 그 교양있는듯 하는 사람이 딱히 고맙지 않습니다
교양없어도ᆢ저에게 좋게 해주시는 손님이 저는 더 좋습니다
오늘을 잘~지켜주신 예수님~감사해요
한껀 한껀들 을 돌아보니ᆢ
예수님의 돌보심이 아니시면ᆢ저는 ᆢ어째됐을까요
생각만해도ᆢ무서움입니다
예수님~감사해요
아가~갠찮타~갠찮애~
너무 깊이 마음쓰지말고~툴툴 털고 일어나거라
니가 살짝이 넘어지기전에 내가 미리 스티로품깔아났다~
폭신폭신 하게 충격흡수를 잘 해줘서 니 무릎이 안전했느니라
니가 가는길을 내가 알잖니
내가 미리 예비하고 준비한다
내가 사랑하는 내사람아~
너는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나만 따르렴
내등뒤에다가 너를 숨겨줄게~알겠제~
옝 예수님
예수님~동행해주시는 은혜를 감사해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너무 좋아요
예수님~사랑해요♡
첫댓글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늘 함께 해주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오늘도 예수님 품에 달려가 꼬옥 안깁니다~❤️
사랑해요~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