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제 님글보고 다녀왔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순두부는 진짜 담백하구여~구수해요~ 그리고 보리밥은 된장이랑 고추장 조금넣고 순두부넣고 비벼드세요~ 쥑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직접가져다먹는 시원한 식혜가 일품입니다~ 얼마던지 가져다 드세요~ 근디 배불러서 얼마 못드실껍니다~ㅋㅋ
주차공간은 3대정도 뒷골목에...방두 몇개 있구 넓은 편이네요... 반찬은 많이 나오고요...글쎄요 원래 한두가지 반찬만 맛있어두 좋은데 딱 입맛에 맛는 반찬은? 얼큰한 순두부는 얼큰하기 보다는 기름 들어가서 얼큰하지는... 그래두 미아리나 수유리 에서 이정도면 맥시멈 인것 같군요...
첫댓글 거기 맛나요. 저도 가끔 그 맛이 생각나서 혼자라도 가끔 가서 먹죠^^
저 어제 님글보고 다녀왔는데~ 진짜 맛있습니다~^^ 순두부는 진짜 담백하구여~구수해요~ 그리고 보리밥은 된장이랑 고추장 조금넣고 순두부넣고 비벼드세요~ 쥑입니다~ 마지막으로 후식으로 직접가져다먹는 시원한 식혜가 일품입니다~ 얼마던지 가져다 드세요~ 근디 배불러서 얼마 못드실껍니다~ㅋㅋ
집이 수유리 근처인데 한번도 못가봤어여... 그렇게 수유리 많이 가봤는데 왜 몰랐지??? 꼭 가볼 작정이에여... 갔다 와서 다시 리플 달게여...ㅋㅋㅋ
주차공간은 여유가있나요?
주차공간은 3대정도 뒷골목에...방두 몇개 있구 넓은 편이네요... 반찬은 많이 나오고요...글쎄요 원래 한두가지 반찬만 맛있어두 좋은데 딱 입맛에 맛는 반찬은? 얼큰한 순두부는 얼큰하기 보다는 기름 들어가서 얼큰하지는... 그래두 미아리나 수유리 에서 이정도면 맥시멈 인것 같군요...
-_-먀리나 수유리에서 이정도가 맥시멈이라니.......댁은 당췌 어딜 사시길래.? 얼마나 좋은 동네에서 사시길래 먀리나 수유리가 우숩게 보이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