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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게시판 조양호 운구행렬에 따라나가는 대한항공 직원들
11.Pavel Nedved 추천 0 조회 27,587 19.04.17 10:43 댓글 2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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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7 14:20

    @마요네즈s 그럼 그 사람들은 정작 본인 조직생활에서 부당하다고 하는 것들에 목소리를 얼마나 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사람들도 저걸 옹호 하는게 아니에요.

    딱히 문제 될게 없다는 입장이죠.

    허나 반대 의견분들은 어때요? 노예근성이니 뭐니 까내렸잖아요.

    진짜 이러다 기본 예절도 노예근성이니 뭐니 소리 나오겠네...

    뭐만하면 꼰무새 외치는거처럼...

  • 19.04.17 14:38

    @구미시 이퇴임식도 마찬가지죠. 강제로 참석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일방적으로 전달할 게 있다면 사내우편으로 하면 되니까요.

    아직도 핀트를 못잡으시는데, 이퇴임식을 왜 없애요ㅡㅡ 제가 장례식 없애자했습니까? 참석하고싶은 사람만 참석하자구요 제발 좀 스스로 판단해서요..강제동원 말고요. 스스로 뭐가 중요한지, 이게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나랑 저 회장이 무슨 관계인지 생각할 수 있잖아요. 아니에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일에 집단동원, 강제를 옹호하는건 노예근성이 맞아요.

    직접 실생활에서 혁명을 일으키라는게 아니라 적어도 그게 잘못되었다는 문제의식이 있어야된다는거에요.

    꼰대는 꼰대죠

  • 19.04.17 14:48

    @마요네즈s 그럴거 같으면 아무도 참석 안하겠죠.

    자기 본인 일도 바쁠텐데.

    이퇴임식도 회사의 행사고, 회사장도 회사의 행사고, 회사의 행사도 업무의 일환 아닌가요? 회사 구성원이잖아요. 업무가 정말 딱 본인 부서 담당 업무만이 업무가 아니잖아요. 이런 회사 ‘전체’의 행사 가지고 관련 없다고 나누는것도 좀 웃기지 않나요? 구성원으로

    그냥 회사 행사의 하나로 보면 되는거 아니냐 이말이에요.

    그렇게 자발적 나눌거면 행사 자체 그 어떤 것도 안되겠죠.

    자발적으로 하면 어느누가 가겠으며 마음 있는 사람이 참석하는거면 행사가 아니라 친선 모임 처럼 해야겠죠.

  • 19.04.17 15:07

    @구미시 참석할 사람은 참석하죠. 참석해서 콩고물 줏어먹을 사람도 있고, 회사행사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사람 많아요. 오지말라고 해도 가는 사람 많습니다.
    <아무도 가고싶어하지 않는 행사를 왜 하나요?>
    강제로 오라는 이유는 이거 아닐까요? 사람이 많을수록 조양호씨 장례식이 뽀대나니까. 회사 주주인데, 당연히 직원들이 와야지 암. 이런 마인드

    이퇴임식, 회사장이 근무인가요?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이 부분은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거 인정하겠습니다.(회사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지만)

    그럼 거꾸로, 왜 회사 고위직만 회사장을 하는건가요? 말단직원이나 사장, 오너나 자기가 한만큼 가져가는 똑같은 회사구성원인데

  • 19.04.17 14:18

    회사장일 경우 긴급인원 외는 거의 다 참석합니다

  • 19.04.17 14:19

    근데 그게 부당하고 잘못된 관행이라고 하네요... 참

  • 19.04.17 14:29

    개인적으로 충격이네요..
    본인 의지가 아닌 동원 됐다는 전제하에
    저런 문화가 2019년도에 당연하다는
    반응이 나올줄이야..

    물론 저 사진에 나온 직원분들과
    자진하신 분들, 사내의 저런 문화에
    강제 동원되신 분들을
    비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 19.04.17 15:20

    그냥 대기업 연봉 포기하고싶지 않고, 회사내에서 튀고싶지 않아서 참여하는거죠.. 누가 과연 대기업 다니면서 "이건 아닌거같은데요?" "저는 참석 못하겠습니다" 이럴 사람 있을까요?? 그만큼 힘들게 노력해서 들어간 대기업이고, 받는 연봉이있는데 저도 솔직히 마음으로는 반대하는데 아마 회사내에서 공지 떨어지면 그냥 암말않고 참여할거같은데요.. 내 사회적 지위 그런거 누가 봐주겠어요.. 명함이 내 사회적 지위라고 생각하는 마당에 그럴려고 남들보다 더 좋은 스펙쌓으려고 노력하는거고..

  • 19.04.17 15:19

    @다이션 레단 다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19.04.17 15:24

    @미우 2019년이 아니라 2020년에도 똑같을걸요.. 지금 대기업 들어갈려고 빡세게 스펙쌓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렇게 개고생해서 들어간곳에서 회사행사라는데 반대할사람이 누가있겠어요.. 있어도 겁나 소수겠죠.. 과연 누가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저는 참석 안하겠습니다" 라는 사람이 있을까요?? 2019년이라도??

  • 19.04.17 15:28

    @다이션 레단 자꾸 대기업 대기업 그러시는데
    요지는 대기업이 아니라

    본인의지가 아닌 동원 압박, 동원 강제가
    당연하다는 주장들에 대한 충격입니다.

    저도 회사 눈칫밥 먹는 사람으로서
    사내 행사가 있을 땐 최대한 피할건 피하고
    참여 할 건 참여합니다.

    하지만 자진해서가 아닌
    고위층들의 압박, 강제, 참여 안할 시
    인사 후폭풍 등 그걸 당연하다고
    여기는 것은 다르다는겁니다.

  • 19.04.17 15:35

    @미우 아아~ 죄송합니다. 지금 이해했네요, 그런데 저희 세대가 그런걸 어떻게 합니까.. 적어도 10년후 저희세대가 간부급들 돼면 인식이 바뀔텐데요.. 그러니 한 2029년 내지는 2035년 정도 쯤에야 좀 바뀔거같은데요?? 지금 아무리 저희가 "강제동원" "압박" "인사 후폭풍" 에 대해서는 신경쓸 세대잖아요..? 지금 당장 과장급 인사 자녀들 결혼한다하면 지역이 어디든 참석하는 마당에.. 저의 요지는 "2019년에도" 라는 말씀에 반발했던거에요

  • 19.04.17 15:42

    @다이션 레단 제 입으로 말 하긴 그래서 말 안했는데
    저도 대기업 다닙니다.

    회사 부회장 어머니 돌아가셨을 때
    임원들만 참석 권유하고
    그 밖의 직원들은 참석 시키지 말라는
    공문왔어요.

    실제로 임원 외에 참석 한 일반 사원은 단 한명도 없었구요. 상무 이상만 참석했는데
    이것도 장례식장 오시는 유명인들, 거래처, 고위급을 모시기 위한 업무의 일환이었구요.

    부회장 어머니가 조양호랑 같냐라고
    묻는다면 회사 설립 한 전 회장님의
    사모님되시고, 회장님과 같이 운영을 맡고
    회사를 같이 키우신 분이라 우리 회사에서는
    조양호급 되시는 분입니다.

    이렇듯 회사마다 다르고
    그 회사에 어느정도로 이 문제를
    어떤 수준으로 여기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 19.04.17 15:43

    @다이션 레단 그냥 대한한공 임원진들이
    아직도 구시대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 뿐인걸
    당연시 여겨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 19.04.17 15:46

    @다이션 레단 그래서 저희 세대가 미래를 바꾸려면 저런 강제동원이 문제가 있다는 의식이 있어야겠죠!

  • 19.04.17 14:31

    왜 회사장은 뭔가?? 그리고 이게 당연한건가??

  • 19.04.17 15:17

    이게 '노예근성' 이란 단어가 잘못됐음.. 저는 분당에서 중학교다닐때 교장 죽었다고 운동장에서 묵념하고 그랬는데.. 슈발.. 내가 노예인가.. 그냥 하라니까 하는거지..그리고 회사장이라니까 회사직원이니까 가기 싫어도 나가는거지.. 회사장도 아닌데 혼자 나가서 곡하면서 눈물흘리는것도 아니고.. 지금 대기업 다니는 분들중에 받는 연봉 포기하시면서 회사에 따질 사람있음? "이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라는둥, "저는 참석 안하겠습니다" 라는둥.. 똑같지뭐, 일반적인 남들보다는 많은 연봉받으면서 튀는 행동 할사람 솔직히 없어보임.

  • 19.04.17 15:39

    ㅋㅋㅋㅋㅋ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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