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그림 이라도 독창성이 있다면
특별함이 된다
나는 시도만 해 볼 뿐이다
가령~양구에서는 박수근풍을 흉내 내보고
(돌에 그린듯 한)
색이 팔할은 요즘 핫한 호박 작품을
따라해 본 것이다
아크릴 그림은 배경색을 여러번 입히고
그림을 그리면 살짝살짝 남긴 색이 어우러져
조금은 입체감이 든다
더우니 짬뽕지존의 콩국수를 자주 찾게되고
마음은 눈오는 숲속으로 간다
새든 새우든 꼬리가 약하다
지금의 나(我) 라는것
욕심 내어도 취미일 뿐
즐기자!!!
카페 게시글
슈가가족들의 수다방
독창성을 찾아 가는 길
됐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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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
24.06.22 07:5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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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멋진 노력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취미로 그리는 그림 너무 멋집니다 전 하모니카불어요 ㅎ
어느 것이든 굿~~!!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