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풍자 익살 특선 유머⛄️
.
첨듣는 야기면 아주 재미있고,,,♪
아는 얘기면..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고 행복한 오늘
기쁨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가장 비싼 뇌💥
🔻
어떤 아내가 교통사고를 당해 뇌에
손상을 입었어.
당장 이식을 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 정도였어.
의사는
환자 남편에게 말했어.
“대학교수의 뇌가 있습니다. 한데
천만원입니다.”
.
“그게 제일 좋은 건가요~?"
"아뇨 제일 좋은 뇌는 국회의원의 뇌입니다."
“비싼 이유가 뭡니까~?"
“거의 사용하지 않은 것이라 새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
💥국회의원 모임💥
🔻
모처럼 국회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정기국회를 여는 날이었다.
한 노인이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자전거를 세워 놓으려 하자 경비가 나와 말했다.
.
여기에 자전거를 세우시면 안 됩니다."
"아니 왜 안 된다는 겨?"
오늘은 의원님들이
모처럼 만에 나오시는 날이란 말이에요."
그러자 노인이 경비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
걱정하덜 말어,
이 자전거는 자물쇠가 튼튼헝게……"
💥취객💥
🔻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한 사람이 말했다.
↓
“아하~!
앞으로 나쁜 짓을 골라서 할 놈들이군요!”
.
💥모자란 놈과 미친 놈💥
🔻
자동차를 타고 가던 맹구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도 속으로 빠졌다
.
맹구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어
.
그렇게 서 있지만 말고 남은 세 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맹구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고 말했어.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런데
당신 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대답했다.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온 게 아냐 임마~!!!'
💥노인과 보청기💥
🔻
노인 두 명이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 노인이 먼저 입을 열었다.
나 보청기 새로 샀어. 엄청 비싼 거야.”
다른 노인이 부러워하며 물었다.
↓
“그래 얼마인데~?”
노인은 손목시계를 보더니 대답했어.
“12시~"
.
💥파리 너 잘났다💥
🔻
잠자리, 나비, 벌 그리고 파리가 만나
서로 뽐내기를 하고 있었어.
잠자리: 너희들,
나처럼 섹시하게 날 수 있어?
나비: 너희들,
나처럼 우아하게 날 수 있어?
.
벌: 그럼,
너희들은 나처럼 빠르게 날 수 있어?
그러자
마지막에 나선 파리가
모두 가소롭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길....
↓
"너희들 -
나처럼 똥 먹을 수 있어~???"
💥아이들의 허풍💥
🔻
어떤 두 꼬마가 병원에 입원해서
옆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었어.
한 꼬마가 침대에 누워서 물었어.
"넌 여기 왜 왔니~?"
다른 꼬마가 대답했어.
.
"나는 편도선 수술 하러 왔는데
아플까 봐 무서워~"
먼저 꼬마가 말했어.
"전혀 걱정할 것 없어
나도 그 수술을 받았는데
마취하고서 한참 푹 자고 나면
'아이스크림?'을 잔뜩 줘.
.
까짓 거 식은 죽 먹기야"
이번엔 나중 꼬마가 물었어.
"넌 왜 여기 온 거니~?"
먼저 꼬마가 대답 했어.
.
"응, 난 포경수술 하러 왔어~"
그러자
꼬마가 말했어.
"와,
난 태어날 때 했는데
1년 동안 걷지도 못했어~."
💥어느 대학교 생물학 시간.💥
🔻
교수가 남자의 정액 성분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었어.
교수:“자… 남자의 정액에는 정자가
움직이도록 점액질과
여러 가지 영양성분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포도당, 맥당, 단백질 등….”
그러자 한 여학생이 질문을 했어.
↓
“교수님, 그런데 왜 안 달아요???
.
💥소 원💥
🔻
옛날 옛날에 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 온 광대가 있었어.
그런데
어느 날
그 광대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왕의 노여움을 사고는 사형에 처해지게
되었어.
.
왕은 그 동안 광대가
자신을 위해 노력한 것을 감안하여
마지막으로 자비를 베풀기로 하고는,
"너는 큰 실수를 저질러 사형을 면할 수는
없다.
.
그러나
그간의 정을 감안하여
너에게 선택권을 줄 것이니
어떤 방법으로 죽기를 원하느냐?" 라고
말했어.
광대가 말했어.
↓
"그냥 늙어서 죽고 싶사옵니다."
💥등대지기💥
🔻
한 외딴섬의 등대에는
남자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어.
어느날 우편집배원이
우편물을 배달하러 등대지기를 찾았어.
집배원은 한 명 때문에
섬을 찾은 것에 짜증을 내며
불평을 했어.
.
'배달하느라 배타고 꼬박 하루 걸려
이 섬에 도착했소.
이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자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마디 했어.
↓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
💥전단지💥
🔻
40대 아줌마가 일당 3만 원을 받고
전단지를 돌렸어.
한참을 돌리다 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
근처 화장실을 갔다 오니
전단지가 보이지 않았어.
.
근처에 앉아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 보기로 마음 먹고,
자기 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고
“아저씨~!
혹시 근처에 홍보지 못 보셨어요?”하고
물었어.
그 아저씨 왈:
↓
“뭐~? '홍보지'요~?..
난 40년 넘게 살아 오면서
백XX는 서너 명 봤어도 홍보지는
본일이 없소~!!!”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