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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출판사
 
 
 
카페 게시글
음악방 에릭사티 / ♬그노시엔느 (Gnossiennes)
페드라 추천 1 조회 70 18.03.17 11: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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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17 11:20

    첫댓글 드뷔시의 음악이 종종 '울창한 숲 속의 잠자는 공간을 비상'하고 있는 데 비해 사티는 거의 대부분의 경우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듯한 느낌을 준다. '세개의 그노시엔느'는 사티 작품이 가지고 있는 강박 관념, 또는 자기도취적인 측면을 잘 표현한 예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간을 초월한 음악의 좋은 예이다. 도입부도 없고 종결부도 없는 음악이며, 때도 없이 시작되고 결코 끝나지 않는 음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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