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이 훌륭한 중학생오빠가 되었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늘 손주에게 멋진할머니 이시기에 저에게도 교과서같으신 선생님이거든요 제 손주가 태어나면서 제 딸아이 디스크 손상을 받아 긴급 대찬병원에서 시술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누워서 심심하다고 과일 견과류 싸들고 저보다 일찍 와 계셨던 쌤과 맹구쌤 인자하게 웃으신던모습이 아련합니다 그때 제등에 업혔던 아이가 초등2학년이 되었어요 손주를 낳으며 다친 허리로는 육아를 못할꺼같아 봐주던 세월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예쁘게 잘커주고있습니다
귀여운 꼬맹이 명현이가 어느새 훌쩍 자라 중학생이 되었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축하 합니다 🥳 🎉
미인 며느님에 듬직한 손자 샘은 복도 많으세요~^^
명현군 입학축하해요~^^
어머나~~
듬직해라~~
축하합니다~~손자님~~
어머나.
벌써 중학생되었어요?
아주 의젓하네요.
귀엽던 아이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축하합니다.
새로 입학한 신입생처럼 보이지가 않네요~~^^
듬직하니
중2 정도로 보여요
축하하고요
특히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쁨입니다~
축하합니다
태어난지 엊그제같은데 시간이 휙 지나갔네요
2010년 가을 지리산자락^*
축하합니다
손자 손녀들이 금방 크는것같아요
저도 외손녀 고등학교 입학하고
딸네아들 중학교
큰아들네 중학교
뿌듯 하더군요
우리 명현이 교복 어색하지 않고...
더 야무지고 멋지네요
입학을 축하합니다
명현이 훌륭한 중학생오빠가 되었네요
든든하시겠어요 늘 손주에게 멋진할머니 이시기에
저에게도 교과서같으신 선생님이거든요
제 손주가 태어나면서
제 딸아이 디스크 손상을 받아
긴급 대찬병원에서 시술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누워서 심심하다고 과일 견과류 싸들고 저보다 일찍 와 계셨던 쌤과 맹구쌤 인자하게 웃으신던모습이 아련합니다
그때 제등에 업혔던 아이가 초등2학년이 되었어요
손주를 낳으며 다친 허리로는 육아를 못할꺼같아 봐주던 세월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예쁘게 잘커주고있습니다
그러셨군요... 예쁘게 자랐네요.
예전에 손재주 좋아 종이비행기 잘 만들던 그 아이로군요.
벌써 저리 커서 중학생 되었다니 대견합니다.
나의 손자는 이제 겨우 유치원에 다닙니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