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어버이 은혜는 하늘보다 넓고 바다보다 깊다고 하지만 마음속에 잠시뿐이고
자연이 부르는듯한 착각에 자연에 심취되어있는 내모습이 집구석 한켠에있는 맹근에 비치는 모습을 바라볼때 조금은 흉하기만 한것은 왜일까?
온산에 흩어져 있어야할 황매산 철쭉은 이율배반적인 나의심성 비웃기라도하듯이 활짝펴기를 거부하는구나
철쭉이 가장 아름다울 때가 수줍은 처녀 젖꼭지처럼 몽우리맺을때가 가장이쁘다고 하지만 아쉬움뒤로하고 발길돌려보네... ㅎㅎㅎ 황매산 철쭉제가 5월8일부터 시작해서 5월15일까지 개최된다고 하네여 아마 이번주말부터 다음주가 절정일것같네여 참고하시고 이번주 경운산악회 패네키 신청하이소 ㅎㅎㅎ 사진은 클릭하면 성냅미더 ㅋㅋㅋ |
첫댓글 그너마 깜짝놀랬네 난 정일인줄 알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