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슈가글라이더
당시 좋아하던 여자친구랑 햄버거 먹으러 가기로 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뎈ㅋㅋ
뒤에서 어떤 할머니가 소리치심
공송하게 알겠습니다 하고 다시 쫓아갔다함
계속 따라오면 죽여버린다고 협박
그냥 가기엔 너무 느렸다는 강도
넘어뜨려서 잡고 있으면 경찰이 오겠거니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빽가가 자기 얼굴 너무 범인 몽타주처럼 나왔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좀이따 경찰 아저씨가 오더니
수상한 사람 못봤냐고 물어보길래 그 차번을 불러줌
결론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슈가글라이더
첫댓글 어머니 ㅋㅋㅋㅋ당연 걱정은 되지만 혼내기엔 넘 큰 금액이었다..!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근데 저도 재연프로그램 때문에 당시 차번호 외우고 그랬어요 한 번도 저런 일은 없었지만
첫댓글 어머니 ㅋㅋㅋㅋ
당연 걱정은 되지만 혼내기엔 넘 큰 금액이었다..!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 근데 저도 재연프로그램 때문에 당시 차번호 외우고 그랬어요 한 번도 저런 일은 없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