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관계 질문 드리겠습니다
제 모임이 있습니다. 학생때 부터 이어진 인연이라 모임도 하며 지역을 오가며 만났습니다.
우선 컴퓨터는 이제 약 1년정도 완본체로 구입가 330,. 현 시세 500짜리 입니다.
그 중 친구 하나가 제 컴퓨터의 건으로 부품을 보내주면 업그레이드 해준다하여,,,,(여기서 안했어야 했습니다.)
부품 4개를 보내고 조립하고 완본체로 왔습니다.
그 완본체가 안켜지더군요 본인 집에서 할때는 이상 없었답니다.
그런데 그 본체가 돌아는 가는데 컴퓨터가 안돌어가더군요
일반적인 본체가 아니라 작은케이스 입니다. 저 같은 초보자가 해체하긴 힘들어서 몇일간 계속 아무것도 못하고
컴퓨터 가동도 못하였습니다.
해체해서 이것저것 몇일간 시간 다 쏟아부어도 도저히 안되더군요
그리고 저는 의가 상할까봐 고액의 컴퓨터가 먹통이 되어도 짜증은 나지만 "안된다, 답답하다" 이런말만 하고 손절 치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후속 대응책 계속 찾던중이였고, 시간이 평일에도 연가를 써야 겨우 컴퓨터 업체에 맡길수 있었던 상황이였습니다.
영수증을 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저를 위해서 이리저리 해결책 찾고 있는데 제가 소통을 안했다는겁니다
결론적으로는 자기는 저를 위해서 시간쓰고 다 했는데 저는 왜 그런식으로 하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오해라고 했고, 구구절절 다 설명했습니다.
확실히 어디다 맡긴다는것과 뭐가 문제란것도 아무런 결론이 안난 상태인데 영수증을 달라했더니 자기도 이제 짜증난다며
제가 알아서 한다고 생각한다고 결론을 내버리고 자기를 뭐로 생각햐냐고 손절 치더군요
손절치는것 뿐만 아니라 저보다 자기들이 더 바쁘게 산다고 무시하는 말도 하지 않나.
이게 본인이 먼저 손절 칠일인가요? 재정적 손해는 제가 더 봤지 본인이 더 봤는지 의문이고,
고액의 컴퓨터나 본인 자산이 먹통이 되면 기분 안상할 사람 있나요?
그렇게 답답하면 자기가 어떻게 해결되고 있냐? 미안하다는 말 먼저 해야지 정상 아닌가요?
저는 덕분에 수습기간만 2주이상, 재정적손해 100가까이, 해체 및 잔여부품 매각까지 뒷수습은 제가 다 하는데
짧게 만난 사이도 소통은 이렇게는 안하는데 그 이후로 다른친구들이 있어서 모임 나가는건 보류 하고 대화 아에 안하고 있네요
그렇게 관계 파탄에 제탓이 많은건지 아직도 의문 입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뒷수습과 돈은 제가 다 부담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첫댓글 업그레이드시켜 준다는 쪽이 책임질일이지요.
문제가 생기면 문제도 해결해야는거 아닌가요?
문제만 키우고서 뭘 주제넘게 섭섭하다느니 그런말을 한답니까? 거를 친구 비싼 돈주고 발견했다 치세요. 이런데서 인성 나오는 겁니다. 손절하시구.
컴퓨터 정상화 시키느라 업체기사님과 다른컴퓨터 잘아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왜 옆그레이드를 했냐고 되묻어라구요..
네 먼저 저렇게 해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원래 님을 좀 만만하게 보고 있던 차에 책잡일 일이 생기니 선수치는거 같은데요. 물론 그 과정에서전랑님의 태도에 문제가 없었다는 전제하에서요.
이미 정치질 들어갔거나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니 조심하세요.
저는 위에 적어드린 그대로 입니다.
해결책 찾기 위해 해체 노력, 업체 수소문, 업체 알아본거 기분 상할까봐 애기 안함, 영수증 보내달라고 한거
도대체 뭐가 그리 열받아서 저리 행동 하는지 아직도 인해가 안갑니다.
네 알겠습니다. 주의해야겠네요
뜯어먹을거 없나하고 간보고 만만하게 봤는데 발끈을하니 이제 배은망덕하고 재조지은도 모르는 사람으로 몰아세울지도.... 조심하고 확실히 손절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확실히 하려고 합니다.
스스로를 자존감 과잉으로 올려치기 한 나머지 인맥 자체를 삭제하는 걸로만 대응하는 모지리들이 있죠. 저도 한 번 당해보고 분하긴 했는데..... 그냥 같이 무시해주고 내 길 가는게 결국 이기는 거더군요. 다만 저런 놈들은 대부분 주변에 흉보고 다니던데, 어른답게 냅두면 결국 지는 길입니다. 좀 피곤하지만 기회 있을 때마다 같이 흑선전으로 맞받아야 손해를 덜 보더군요.
네 안그래도 일좀 정리되고 나면 친구들에게 말하려고요
‘고가의 PC 구매는 생판 모르는 (하지만 신뢰성 있고 업력이 깊은) 남에게 맡기는게 최선이다.’ 라는 생활의 은둔고수들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동업도 가족과 하다가는 절단나지요. 그리고 제가 그렇게 오래살지는 않았지만, 나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주는 행운 같은 일은 거의 없더군요. 뭔가 솔깃 할 때는 잠시 ‘응? 왜? 나에게?’ 라는 질문을 맘속에 한 번하시고 보류했다가 도모하심이 어떨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중간에 오판한게 있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