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리리라 풀리리라 풀리리라
(마태복음 16 : 13-20)
어느 날, 한 성도가 교회를 멀리하고 홀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나는 하나님을 믿지만, 굳이 교회에 나가지 않아도 신앙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의 목사님은 아무 말 없이 그를 찾아가 함께 벽난로 앞에 앉았습니다. 벽난로에는 숯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집게를 들어 숯 하나를 따로 꺼내 벽난로 옆에 놓았습니다. 처음에는 숯이 여전히 뜨겁게 타올랐지만, 시간이 지나자 점점 식어가며 검게 변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성도가 말했습니다.
"목사님,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지 알겠습니다."
목사님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우리는 혼자서는 신앙을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서로 격려하고 함께할 때 신앙이 더욱 뜨겁게 살아납니다."
그날 이후, 그는 다시 교회에 출석하며 신앙의 불을 지켜나갔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는 의정부 승리교회 창립 32주년을 맞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우리의 신앙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께서 주신 천국 열쇠로 우리의 삶 속에 묶인 것들을 풀고, 승리하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께 분명한 신앙고백으로 풀립니다 (16절)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이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신앙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신앙의 기초가 분명해야 합니다. 집을 지을 때 기초가 튼튼해야 무너지지 않듯이, 우리의 믿음도 예수 그리스도 위에 굳게 세워져야 합니다. 교회의 기초는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우리의 삶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생각, 욕심, 경험이 아닌, 예수님이 주인 되시는 신앙을 가질 때 삶의 문제들이 풀립니다. 우리의 초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승리교회는 예수님께서 주인 되시는 교회입니다!
본문 16절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 니이다”
모든 만사가 기초가 흔들리면 안됩니다. 공부도 기초가 부실하면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모든 운동도 개인기도 기초가 잘 다져있어야 좋은 선수가 되는 것입니다. 신앙도 기본적인 신앙이 잘되어야 합니다. 교회도 기초가 부실공사이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교회의 기초가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나의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신앙고백하는 교회입니다.
오늘 본문에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더냐? 하는 문제는 중요하지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신앙고백 위에 교회의 기초를 세울 수가 없다는 의미의 말씀인 것입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 니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들의 믿는 예수를 누구라 믿느냐?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18절에 예수님은 “내 교회를 세운다”고 하십니다.
목사의 교회, 성도로의 교회를 세운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내 교회, 예수님의 교회를 세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예수님께서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이 되신다고 고백위에 세워지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는 자리에 내 지식, 내 가족, 내 친구, 내 자녀, 내 물질, 내 정욕, 내 고향, 내 집안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 있어 있지 않으면 그 인생은 하나님이 무너뜨리십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요?
예수님이 나에게는 어떤 분이신가요?
예수님이 나의 구원자, 나의 주인인가요?
예수님은 나의 생명이요 나의 풍성함입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최고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을 따라 살면서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삶을 온전히 지배하도록 예수님으로 가득채워져야 합니다.
내욕심, 내생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온전히 예수님안으로 들어가야 내 문제가 풀리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충분히 채워 갑니다.
문제가 있을 때 나를 묵상하지 말고 예수님으로 가득채워지는 것을 훈련해야합니다.
내가 초점이 아니라 예수님께 초점을 두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을 찾아 내는 것입니다. 승리교회는 예수님께서 이끄시는 교회입니다. 승리교회는 감사하고 찬송하는 교회입니다.
2.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는 교회 (18절)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반석’은 베드로 개인이 아니라, 그가 고백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합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는 믿음 위에 세워질 때, 어떠한 시험과 환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음부의 권세가 존재하며, 사탄은 끊임없이 교회를 흔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면, 어떠한 공격도 두렵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은 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함이라.”
승리교회는 고린도전서 15장 57절을 고백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말씀과 기도,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할 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도로 승리하십시오! 감사하고 찬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본문 18절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磐石)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陰府)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베드로의 확실한 신앙고백 위에 내교회를 세우신다고 말합니다.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석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머릿돌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는 믿음의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운다고 말합니다. 반석 위에 지은 집이란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지는 집같고 순종하지 않는 자는 모래 위에 지은 집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면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다고 말합니다.
비가 오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분다는 것은 세상을 살면서 시련과 고난을 만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음부의 세력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승리한 사단의 군단들이 공중의 권세 잡는 악한 영들입니다. 교회를 공격대상으로 삼고 있는데 음부의 권세가 흔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기초가 든든한 교회는 어떠한 시험과 풍파에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마귀는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합니다. 마귀는 교회를 심하게 공격합니다. 말씀을 못 읽게 하고 기도를 못하게 하고 예배를 못 드리도록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에덴에서 승리한 옛뱀 사단 마귀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향하여 나가시는 길이 얼정얼정하다가 완전히 패배 당하고 이제는 예수를 믿는 교회를 흔들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가 많은 환난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초대 기독교가 얼마나 핍박을 받았습니까? 얼마나 많은 순교의 피를 흘렸습니까?
그러나 음부의 세력이 흔들지 못하리라 교회의 최종 승리가 있다는 말입니다. 마귀의 유혹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음부의 권세를 사용하여 교회를 무너뜨릴려고 수없이 공격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무기는 말씀과 기도와 성령입니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예레미야 33장 3절에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도행전 1장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세요. 기도하세요. 감사하세요, 찬송하세요. 승리하세요.
하늘의 기름부음이 부어져야 음부의 권세를 이깁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이 마귀의 권세와 능력을 이깁니다.
성령이 마귀를 이깁니다.
3. 천국 열쇠로 푸는 교회 (19절)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천국 열쇠를 주시며,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쇠는 여는 것입니다. 천국은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요, 믿는 자들에게 주어진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며 기도할 때, 우리의 삶 속에 묶여 있던 문제가 풀립니다.
에베소서 2장 21-22절은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믿음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능력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소망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사랑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천국 열쇠로 묶인 것을 풀고,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에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요즘은 집마다 번호키를 가지고 있지만 열쇠를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열쇠는 여는 것입니다. 열쇠는 열기만 하면 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천국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천국은 예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천국은 기쁨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가는 나라입니다.
천국열쇠가 나에게 주어졌습니다. 내가 문열고 가야 합니다. 내가 풀면 하나님이 풀어 주시고 내가 묶으면 하나님께 묶어 주십니다. 우리가 묶으면 하나님이 묶어 주시고 우리가 풀면 하나님이 풀어 주십니다.
은혜의 열쇠가 필요합니다. 믿음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능력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소망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사랑의 열쇠가 주어집니다.
믿음은 천국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여러 가지 열쇠를 가지고 있어도 현관문에 맞는 열쇠라야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번호키라고 해도 그 비밀번호만 문이 열려 지는 것입니다. 천국문을 여는 바
른 열쇠는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는 믿음으로 열리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천국문을 열어 줍니다.
그리스도를 아무 때나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잘 전달하는 계절이 와야 합니다. 기초가 든든하여 시험과 풍파에도 요동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습니다. 성령과 능력으로 기름부어집니다. 왕같이, 제사장같이, 선지자같이 기름부어지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승리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어려운 문제를 풀려가는 교회입니다. 예수님안에서 천국열쇠로 풀어가는 교회입니다.
의정부 승리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는 교회,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교회, 천국 열쇠로 묶인 것을 풀어가는 교회입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승리교회를 사용하시어 놀라운 역사와 부흥을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을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믿음의 반석 위에 굳게 서서,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풀리리라! 풀리리라! 풀리리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