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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을 사랑하는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스크랩 무디게 속고 또 속는 바보나라 대한민국
대장 추천 0 조회 110 09.10.30 10: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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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15:13

    첫댓글 에스겔서를 보면, 당시 문명화되지 못한 인간들은 비행기를 타고 날아다니는 그들의 모습이 마치 두 날개가 달려 있고 날아올 때마다 번개가 번쩍번쩍하고 우뢰같은 소리를 냈다고 동일하게 증언하고 있다. ``내가 그 생물을 본즉 그 생물 곁 땅 위에 바퀴가 있는데 그 네 얼굴을 따라 하나씩 있고 그 바퀴의 형상과 그 구조는 바퀴안에 바퀴가 있는 것 같으며 행할 때에는 사방으로 향한대로 돌이키지 않고 행하며 그 둘레는 높고 무서우며 그 네 둘레로 돌아가면서 눈이 가득하며 생물이 행할 때에 바퀴도 그 곁에서 행하고 생물이 땅에서 들릴 때에 바퀴도 들려서 어디든지 신이 가려하는 곳으로 가고 바퀴도 그 곁에서 들리니..

  • 09.10.30 15:06

    이는 생물의 신이 그 바퀴 가운데 있음이라.`` <에스겔1장15-20>``또 생물의 모양은 숯불과 횃불 모양 같은데 그 불이 그 생물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그 불은 광채가 있고 그 가운데서는 번개가 나며 그 생물의 왕래가 번개 같이 빠르더라.``<에스겔1장 9~14> 에스겔은 2600년전 사람이다. 당시 성서속의 신이 지상으로 내려올 때는 우주선로켓이나 비행기를 타고 왔음을 알수 있다.비행물체가 하강할 때의 장면과 그 하부구조의 모습을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이런 천상의 기계 메커니즘에 대해 에스겔서 전체에 자세한 묘사들이 넘친다. 여호와신이나 그리이스의 신들은 외계인이거나 멸망한 옛 문명의 잔류인이란 말인가?

  • 09.10.30 15:38

    그렇다면 우리의 조상인 단군과의 관계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인을 창조했던 그들을 선택했던 자기들끼리 할 일이다. 당시 세계의 중심지였던 동북아를 지배하던 우리의 조상인 단군의 역사를 우리 스스로 파기하고 아브라함의 신을 섬기는 일은 더 더욱 웃기는 일이다. 전지전능한 존재는 우주상에 없음을 성서를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은 알수 있는 일이다. 요나서2장에 보면 요나가 ``빗장이 잠겨진`` 물고기 뱃속에 사흘동안 있었다고 한다.``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선실속의 창문으로 바다밑을 구경하고 있었다는 표현까지 나온다. 물고기 뱃속에서 바다밑 구경을..? 혹시 잠수함..?? 헐

  • 09.11.01 16:52

    전차(前次)에도 이야기했듯이 기술된 역사, 기록된 이야기에 대한 믿음은 별반찮기에... 성서나 역사의 기록물에 대하여는 그다지 큰 믿음이 아니갑니다. 언제나 항시 권력은 하나의 규율로서 교육을 강제합니다. 권력의 이름하에 '훈육'합니다. 그것은 다수에 의한 하나의 강제일 뿐이죠! 지금 우리당내에서도 많은 느낌이 걍(?) 주어지는데요!!! 전번의 댓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강제는 어떤식으로든 다수로 귀결됨은 눈물지우게 합니다.

  • 09.11.01 16:57

    우리당내에서의 많은 차이의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차의 사정이나 그 무엇도 알리 없는 많은 당원들은 어찌하라고 녹취도 아니하고 그냥 지나쳤을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9개동 아파트 동대표인데요. 입주자대표회의의 자료는 항시 녹취록으로 CD저장하여 보관하고 입주자 요구가 있을때 입주자들에게 제공합니다. 하물며 우리당에서 기억보다 강력한 기록을 쉬이 생각하신다니요? 약간은 고개가 좌우로 젖혀지는데요. 우리에게 남아있는 것은 기록일뿐이니요!!!!

  • 09.11.01 17:02

    금번 헌재에서 판결하였던 미디어법에 대하여도 몇 안되는 대법관들이 판결하였다고 와타왈부하는 견해들이 있죠. 하지만 맹박이 권력하에서 효율성을 생각하고 있는 헌재는 명확히 판단했죠! 국회에서 절차상의 문제가 있더라도, 다음에 또 한다할지라도 다수가 결정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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