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
#퇴행
#건강나이
#치매예방
#독소
#글리포세이트
뇌세포피질은 지방질로 되어있고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들어온 독성화학물질은
대체로 지용성인데다
우리몸의 항상성유지 기전은
독소를 지방세포에 가두어
모든 생체대사의 정상을
장구하게 유지하려는 갸륵한 사명감에 차있다
이런 완벽한 기작에 힘입어
나의 식탁을 정갈한 식자재로 꾸릴수만 있다면
120세의 현명한 노인으로 천수할 수있음을 확신한다
기본운동 맨발걷기등으로 활성산소를 무력화하고
발효음식으로
고갈되어가는 생체효소를 잘 공급받는다면
건강나이는 보장된다
과연 누구나 가능할까
뇌세포피질의 독소집적을 최소화하는
완벽한 넌 지엠오식단 /글리포세이트제로 식자재로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해외체류기간을 뺀다면
옆지기의 폐암 발병 1992년 이후의
통제된 다락골식탁은
대체로 95%를 달성하고 있다
외식의 경우 건강한 식탁은 기대할 수 없었다
치매의 가장 큰 변수는
다른 장기의 병증처럼 독소침착이라고 여겨진다
주 3회 이내 외식
21끼중 3회 외식을 넘기지않고
대부분의 제철채소를 자연농 야생나물로
자급하기에 가능하다/겨울철은 쉽지않다
(자연드림 힐링밥상을 추천).
***오른손으로 해오던 오랜 행동습관을
왼손으로 해보면
상쾌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감각적 쾌감이 느껴진다
말단감각에 이어진 장기
나의 뇌와 소통되는 순간이다
108배로 발달장애를 극복한 어느 사례처럼
생리적으로 설명해본다면
좌뇌우뇌를 조정하는
브레인 브릿지의 참신한 조작과
새로운 입력으로 오는
사령탑 브레인의 리모델링이라 할까
보이지않는 생체역동을
실험실의 데이타없이
어찌 다 설명하고
어찌 다 검증해내랴
반자연적인 식단.행동습관이
모든 병증의 원인이다
AI시대를 맞아
더욱 가속되어가는 송과체의 퇴화를
지연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초현대 산업사회에서 매몰되어가는 관능을
각자 되살리는 길
미뢰부터 살려보자
카페 게시글
자연치유/상상 공부방
치매예방 어디까지?(1)
정선희
추천 0
조회 105
24.07.29 05:30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