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논단은,세상 즉 사람은 변하는 것으로 변해야 하지만 그 변함에 다툼이 있기 마련이어서 그 다툼에 다수 즉 승자가 되어야 한다는 책무를 띄고 실패한 계엄이기에 이성계나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이 되지 못해 난의 수괴가 된 윤석렬에 대한 론리를 중용(中庸)국민을 위하여 내놓았으면 한다.
거기엔 상위법인 헌법에 의한 탄핵소추가 헌법재판소가 실패한 계엄이 되어 계엄난(戒嚴亂)이 되고 내란 수괴가 된 대통령의 탄핵소추를 어떻게 각하하고 인용할 수 있는가에 대한 법적 근거 그리고 하위법인 공수처법에 의하여 체포 구금된 법집행에서 생기는 상위법인 헌법과의 다툼에 대한 론리도 방황하는 중용(中庸)국민을 위하여 내었으면 한다.
지금 중용(中庸)국민은 국힘당 윤석렬도 그렇다고 민주당도 아닌 제3지대 국민인 것이다. 이 제 삼지대 국민이 국힘과 민주당 국민, "x도 못 보고 땡자탱자"하는 국민을 흡수 대한민국을 구하는 참국민이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방황하는 참국민을 위한 마치 방황하는 유럽노동자를 위한 "칼 맑스"의 "공산당 선언"같은 것이 나온다면 그들은 천군만마를 얻은 것같이 되어 강하게 뭉쳐 큰 힘을 발휘하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