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의 요청으로
백담사까지 갔네요..
냇가의 작은 돌멩이 탑들이 인상적이고
만해 한용운님의 기념관이 있었습니다..
10월 중순경쯤 단풍이 물들면 너무 아름다울것 같아요
동서울터미널에서 백담사까는 가는 버스가 있더군요
첫댓글 아~낯익은 풍경..냇가에 돌탑은 해마다 다시 쌓여 진다고 합니다.한여름 장마철에 물살이 쓸고 가면 공들인 탑이 다 무너 진대요.시월 중순에 백담사 위로 봉정암까지 수렴동계곡의 단풍이 설악의 하일라이트래요.그 시기에 함 다녀 오세요.
돌탑은 인상적이더군요.../ 9월 28일부터 차량운행을 안하더군요...단풍이 물든 백담사 가는길을 걸어가다보면 정말 황홀할것 같습니다.. 옆에 냇가가 있으니 운치도 더하고요..
이하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버스로 여행다니는구나아주 좋아보입니다.한국의 모든 부부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입니다. 좋은 전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로 갈수도 잇지만 버스로 가면 편하죠..백담사는 단풍이 들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
첫댓글 아~낯익은 풍경..냇가에 돌탑은 해마다 다시 쌓여 진다고 합니다.
한여름 장마철에 물살이 쓸고 가면 공들인 탑이 다 무너 진대요.
시월 중순에 백담사 위로 봉정암까지 수렴동계곡의 단풍이 설악의 하일라이트래요.
그 시기에 함 다녀 오세요.
돌탑은 인상적이더군요.../
9월 28일부터 차량운행을 안하더군요...
단풍이 물든 백담사 가는길을 걸어가다보면
정말 황홀할것 같습니다.. 옆에 냇가가 있으니 운치도 더하고요..
이하 휴일이면 가족과 함께 버스로 여행다니는구나
아주 좋아보입니다.
한국의 모든 부부들에게 귀감이 되는 좋은 사례입니다.
좋은 전경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로 갈수도 잇지만 버스로 가면 편하죠..
백담사는 단풍이 들면 정말 멋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