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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산악회가 20주년을 맞이합니다. 20년을 한결같이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쓴 거북이산악회 20주년을 함께하고 축하합니다.
이러저러한 곡절과 사연도 있었지만, 큰 무리없이 지나온 것은 산을 사랑하고, 산과 더불어 행복하고 싶은 회원들의 깊은 마음이 어우러진 덕분입니다.
20년동안 큰 무리없이 산악회와 산을 좋아하는 회원들을 이끌어 주신 선배님들과 오늘도 거북이와 함께 해주시는 회원들님께 감사드립니다.
산악회의 구조상 오픈멤버십으로 운영되고 있어 혼란이 있기도 합니다. 물론 산을 좋아하는 많은 회원들이 있어 이런 것도 문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산악회운영의 철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철저하게 산과 회원들의 화합이 우선이라는 것입니다. 회원 개개인의 정치사회적인 성향과 입장, 그것은 산악회운영이나 회원들의 화합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으로써 개인적인 정치, 종교, 사회적인 자유는 보장되지만, 산악회커뮤니티에서는 정치, 사회, 경제적 입장이 아닌 산을 중심으로한 소통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개인적인 정치사회적 의견은 자신들의 커뮤니티에서 하시면 됩니다. 공식적인 카페에서 자기주장을 펼치시는 분들은 동의여부를 떠나 이는 산악회의 고유기능을 벗어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20여년 전통에서 암묵적으로 이어온 전통이자 관행입니다.
이는 산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특이성을 개인이 아닌 집단의 존중과 가치로 대하는 개개인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정치적인 주장과 사회적인 입장을 주장한다면 아마 산이라는 공통점보다 더 많은 갈등과 혼란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산악회의 본질을 훼손하는 결과를 유발할 것입니다.
저를 비롯한 많은 회원들이 지난 12년동안 거북이산악회에서 내 정치적인 입장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색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개별적인 친분을 이유로 내 정치적인 의사는 항상 피력했지만....
자유글을 포함한 산악회 카페글은 모든 범위의 글이 허용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 정체성과 성격에 맞춰 허용되는 범위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즉 논란이 될 수 있거나. 다른 입장을 가질 수 있는 정치사회적인 의사가 자유글이란 이유로 한정없이 허용된다면 이는 정치적 선전장이나 정치적 토론장으로 변질되어 그 주장에 동의하던, 안하던, 산악회카페가 회원들의 갈등과 대립을 부추기는 또 하나의 대한민국 정치판이될 가능성이 명약관아 합니다. 이것은 많은 회원들의 대립과 갈등을 불러오고 이를 통해 산이라는 우리의 공통주제가 아니라 정치를 카페로 불러들이는 역효과가 더 크리라 우려됩니다.
아울러 다음 캡처한 사진에서 보듯 산악회명예를 현저히 훼손하고 회원간 갈등을 일으킨 당사자가 자진 거북이산악회를 떠나실 것을 정중히 권고드립니다.
아니면 향후 별도의 절차를 거쳐 이 문제에 대해 대응할 것입니다.

첫댓글 억새님의 긴 글에 깊이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의합니다. 우리 카페가 오직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만 모이는 순수한 산악회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가족 간에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으로 정치적인 이야기는 삼가는 것으로 압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정치적인 주제는 조금만 내려놓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도 억새대장님 의 글에 공감과 동의 합니다.
산악회의 원칙적인 운영 내용에 대하여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산악회에는
일차적으로
카페라는공간이 있고
그 안에서는 그것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것이
정치든 사회적인 문제이든
사람들은 그것을 통하여 몰랐던 사실을 깨닫고
정보를 획득하는 장(場)으로 삼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어디를 아무리 찾아봐도
정치를 한 흔적이 나타나지 않는,
산행대장이라는 사람이
나의 정치에 대한 논설을 가지고
꼬집어 나를 내칠려고 하는 모양으로 보이는데,
산행대장 본인의 개인적 요구에는
따르지 않겠다.
그렇지않아도
산행대장이 그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에는
내가 신청해 놓았던 아침가리산행까지 다녀와
2027년 말까지는 거북이 산악회에 발을 들여 놓지 않으려고 했었는데(어제 쓴 댓글에 표현했습니다)
요약하면,
산행대장 개인의 요구에는 따르지 않겠다.
좀 더
산악회의 정관에 의거하거나,
산행대장이 위 글에서 표현 한 것처럼
2차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그것의,
최소한의 거북이산악회 전체의 의견이
내포된 의견이 통일되어
결정되면
그것에 따르겠다.
난 회원으로써 의견을 드린 것이고, 산행대장이 무슨 큰 권한으로 회원들을 통제하나요?
계급장떼고 할테니 유튜님의 회원모독만으로 이제 멈추시죠?
@억새 억새님
우리 쉽게 히시지요
회원 모독은 무엇이며?
이제 그만 멈추라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나보고
거북이산악회에서 나가라는 뜻 !?
부탁하건데
사람이 나가드라도
자~알 편안하게 가도록
절차상으로 이해가 충분한 길을 깔아주어
나가게 해주기 바란다.
시벌놈이라고 했던
저 욕설은
내가 했던 것이 맞다
이 욕설에 앞서
무슨 얘기의 내용이 있었는지 아는가!?
나에 대한
제대로 알지 못한
폄훼가 있었다
인정하고 나가세요.
앞뒤 다 캡쳐해 놨어요.
그리고 아무데서나 저렇게 욕하세요.
그리고 유튜님과거에 관심없습니다. 뭘 하셨든~
당신
억새
한 개인의 말대로 나가기에는
내가 3년 6개월 동안 거북이산악회에 머물렀던 시간이 있었다.
거북이산악회 당신들이 자랑하는
15명에 가까운 고문들과
지금 현재 거북이 산악회를 구성하고 있는
대표적
결과를 보고
그것에 따르겠다.
이곳은 산이 좋아서 모인 카페이니 산악회발전을위한글이외는 삼가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왜
이제와
이런 댓글들을 다는 이유는
그동안 스스로 아무말도 못하고 지냈던 동학혁명군의 가장 아랫녘에있었던 분들인가요.
그동안 많은 회원들이 배려의 마음으로 참고 기다렀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회원을 존중하는 배려를 눈치 못채신건지?
아님 무시하신건지?
@억새 그랬는가!?
억새야
나는
너 알다시피 원적이 이북 함경도에서
피난을래려와
최소한
우리
함경도사람들은 너희들같이
사람을
무시하거나 그러질 못한단다.
제발
부탁하건데
나를
내가 말한대로
더이상
7월 31일꺼정
내버려두면 안되겠는가!?
억새님
7월31일까지
그냥
나를 내버려두라
네뜻은 익히 알고 있었다
7/31이후에는
네 뜻대로 되어 있을 것이다
억새를
비롯하여
이
이하에
그냥좀
가만히 계셔주기를 바랍니다
7월 31일날
거북이 산악회에서 나가겠습니다.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억새라는 산행대장도 나는 그동안
나는
그를 중요시하지 안했는데
글 몇 개를보니
거북이산악회를 위한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분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과 사람은
사람의 일이라
저는
2028년 1월 1일날
다시 거북이 산악회를 찾아오겠습니다
아마도
그때 환경이 지금과
그리 달라져 있지 않는다면요
그때도
저를
거부한다면
할 수없는 일이구요
이미
제가 생각하고 있었던
서 너 개의 글을 올릴겁니다
정치적글은 아닙니다
나는
비겁함을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유모 회원님의 글에선 왜
그런지 모르지만
이문열원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이란 픽션의 엄석대란 인물이 떠오르는지요.
온라인 동호 커뮤니티 카페에 쓰는 글은 가입한 전체 회원의 공동의 정서와 품격은 물론 배려가 기본 아닐까요?
유모님 같은 분은 너무 비범한 지혜와 선지자적 혜안으로 우리들 평범한 산행 커뮤니티 내 소시민들의 행각을 한꺼번에 벌레만도 못한 수준으로 여기는 듯한 느낌의 주장이 녹아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유모 회원님께선 온라인 문화의 챕터 중 카페라는 형식보다 개인적으로 팬덤을 모아 운영하는 블로그를 운영하시면서 각종 다방면의 현상에 대해 설파.계도하신다면 유시민.박원순.노무현 등 인물들보다 훨씬 더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정도였습니까
그런데,
아무리 개인적인 느낌를 설파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정말
뭐 사람들을 벌레만도 못한 수준으로 여긴다거나 느낀다거나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거 아닙니까
저는
억새님 보다는
우보십리님의 뜻을 더 존중합니다.
그런데,
200자 원고지의 칸을 굳이 채우려 하기 보다는
서로 상대방을 위한 대화가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이미 저는조만간에
여기서 카페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 소설을 얼마나 정확하게 읽었는지 지금 얼마나 잘 기억하여
제게 비유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저는 엄석대처럼 시험지 바꿔치기나 휘하 동료 사람들에게
(내가 도움을 주거나 했을 뿐,)
나쁜 행위를 한 기억은 없습니다.
나는
그나마
우보십리님을
최소한의 제대로 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사람으로
존중하고 있었는데요,
마음이 좀 아프요
(본인이 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해놓고 이제 와 그말을 취소할 수도 없어)
한글을 가로에서 세로로 배열하지는 마십시다.
그만하십시다.
저는 누구에게도 불만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이번 기회에
나는 사람들의 면면(面面)을 확인 하였고 그것으로 되었씁니다.
옛날 같으면
불뚝 일어나 참 가관도 보일 수 있지만
이제
저도 노인이고
도(道)를 닦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이라,
별로 욕심도 없고 웬만한 것에 그리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한 가지 덧붙인다면,
그나마
우보님은
허허실실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꼭 그러치는 않으시군.
운전 조심히 잘 다니시고 행복하시길요.
이제
좀
그만합시다.
7월 31일날 거북이산악회 카페에서 물러갈께요.
억새님과의 논쟁이 두분의 개인적 SNS (문자 내지 카톡 등)라면 모를까
1646명의 정회원이 공동으로 꾸며가는 소중한 일기장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 온라인 카폐라는 인문학적 공간에다 뱉어내는 용어.
그 비속.
그 욕설.
등.
예를들면 친 남매끼리 의견이 어긋나 말다툼하는데 조부모.부모.삼촌들 고모들 동생들 모두 함께 있고 이웃집에서 마실온 사람도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모두의 귀와 시선 등을 무시, 안하무인격으로
비속.욕설.하대가 포함된 용어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해 더 심한 패륜의 아이콘도 있지만 그나마 조절해서
엄석대가 떠오 른다 했을 뿐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유투님처럼 한두세대를 앞서 간 선지자들은 고초가 많다 하던데...
부디 블로그 류로 전향하시어 더 넓은 세상을 구축 하셔서 행복한 미래비젼을 도모하기를 빕니다.
우보님
고초가 오면 내가 겪고 극복해요.
고만하자는데
왜 자꾸 깐지락 깐지락 하지 마세요
미래 비전을 도모하기를 빈다는 당신의 진심이 어린 뜻이라면
감사하게 생각할께요.
더이상
깐지락하지 마세요
그동안
나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면
나에게 정면 으로 쳐 들어 왔었어야지.
뭔
억새라는 사람이 만들어 놓은 이런 것에
편승하여
이러시는 것인가!?
사내자식 답지 않아요.
이제 좀 고만합시다.
자꾸 이러시면
계속
당신에 대한
또다른 부정적인 것들이 생성되요.
나는
우보십리님을 그리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