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ari.hyundai.com |
|
|
|
주간브리프(2013. 10. 29 ∼ 2013. 11. 04) |
|
제 600호 |
주요국 증시는 미국 양적완화정책 지속 발표로 급등하였으나 이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하락하였고, G3의 경기회복세도 다소 약화되었다. 테슬라와 파나소닉은 향후 4년간 배터리 셀 20억 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GM은 중국 제휴 파트너인 상하이기차와 함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스즈끼마루티는 인도시장 디젤 모델 판매 감소에 따라 디젤엔진 공장 증설 계획을 연기했다. 혼다는 그동안 희석된 혁신이미지 제고를 위해 스포츠카 개발 추진 계획을 밝혔다. 국내 건설수주는 주거용 건축 수주 부진으로 13개월 연속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신일철주금은 중장기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현재의 6개의 제철소를 3개로 재편하는 통합 운영계획을 발표하였다.
전문보기 |
|
|
|
(137- 938)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231 / TEL : (02)3464-2833 / FAX : (02)3464-2829 |
문의사항은 shah@hyundai.com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 2013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