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일 금요일 리딩 들어갑니다.

[징기스칸]

[분산투자는 주식투자의 기본원칙!!]

한종목에 자금의 최대 20%이하 분산투자 원칙...

종목 추천 매수 문자는 나갑니다.

손절가격 이탈로 매도문자는 안 나갑니다.

이유는 한꺼번에 너도나도 매도물량이 쏟아져서

주가가 급락을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 손절 매도는 미리 정해준 대응가를 참고하여

각각 개인들이 스스로 알아서 시간차를 두고 매도하시기 바랍니다.

자동매매 (Loss Cut) 특히 손절매 할시에 손실을 줄여주는

자동매매 기법입니다.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분산투자.. 꼭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수익을 챙기는 방법

종목 매수후 5%이상 수익이 났다면 분할매도로 일단

50%정도는 수익을 챙겨 나가면서 나머지를 들고가면서

수익을 늘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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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종목들..

1) 신한 (005450) 1월 10일 추천 비중 10% 추천가 2240원

리비아건설의강자, 최근 공사재개를위한 합의서명날인

내전으로인한 손해액 정부 보상금 협의중,

추가 토목공사 2500억원 수주전망.

2)AST젯텍(090470) 4월 2일 추천 비중 10% 추천가 3230원

3)백금T&A (046310) 4월29일 추천 비중 10% 추천가.1470원

4) 애강리메텍

5) 리노스

6) 한창

7)지어소프트 (051160) 비중 5%

8)이퓨쳐 (134060) 5월14일 추천 비중 10% 추천가 3020원

[징기스칸]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급등테마주 쫏아가지말고
가치주에 미리서 선취매로 매수하여
기다리는 전략을 구사해 봅니다..

2일전에 갑자기 종합지수가 2000포인트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이건희회장의 심폐관련 입원소식이 오히려 삼성그룹주를 급등시켜서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가 넘어갔습니다.

코스피지수가 2000포인트가 넘어가니 활황장세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중소형주 대부분이 지지부리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갈아탈만한 종목도 없습니다. 비콘 관련주가 일부 급등을했으나
사이클이 짧아서 추격하여 따라가기가
부담스러운 자리입니다..

[징기스칸]

재난관련주..
리노스, 백금 T&A, 한창

테마주는 비중이 무거우면 안됩니다
5%에서 10%이하로 항상 가볍게
들고가야합니다.


뽀로로 우회상장 소식으로 출방한
지어소프트 비중 5%정도만 들고가시기 바랍니다.. 우회상장이 안되면 급락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징기스칸]

가치주 (중기주)
신한 --> 오늘 액면가 5000원을 돌파 하리라
예상합니다.. 리비아 사업건은 리비아가 점점더 안정적으로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에ㅔ.
기성금수령도 가능한상태이고, 추가공사 수주도 가능합니다..

AST젯텍.. 추천이후 약 20%정도의 꾸준한 수익입니다. 5월말이나 6월경에 플렉시블관련하여장비 발주가 대거 나올것이라 기대합니다.

[징기스칸]

애강리메텍.. 건설경기의 활성화로 배관재
소비재가 수요가 늘어납니다.
하여 중기주로 보시면 애강리메텍의 매출이 크게 늘어날것으로 분석합니다..

이퓨쳐 -- 중국에서 조기 영어교육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퓨쳐는 이미 중국에
진출했습니다..


이퓨쳐.. 가치주이니 시간이 다소 걸릴것입니다.. 들고서 기다릴 자신이 있는분만
매수하여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징기스칸]

특수건설 026150

목포-제주 해저터널 건의 부각될수도..

비중 5%정도로 먼저 입질만 매수하여

보초병 세워 두시길..

[징기스칸]

GS건설이 중국 자본과 함께 전남 목포와 제주를 해저로 연결하는 고속철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식시장에서는 해저터널주인 KT서브마린, 특수건설을 비롯해 고속철 관련주인 대호에이엘, 대아티아이 등에 관심이 높다.

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최근 중국 보리북방실업투자회사와 ‘호남-제주 고속철도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징기스칸]

호남-제주 고속철도 사업은 목포와 제주 간 167㎞ 구간에 교량ㆍ해저터널의 고속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사업비만 14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목포에서 해남까지 지상 66㎞는 철도로 잇고, 해남에서 보길도까지 28㎞는 교량으로, 보길도에서 제주까지 73㎞는 해저터널을 뚫는다는 구상이다.

우원개발 관계자는 “2012년 보령해저터널 공사를 수주받아 진행 중”이라며 제주터널을 추진중인 GS건설과 관련 “GS건설과도 몇 차례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