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도 초보입니다만.. 비박이란 텐트를 치지않고 가장 최소한의 장비로 밖(야생)에서 하루를 지내는 그런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야영은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놓고 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겠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말 산간 오지의 길도없는 그런곳으로 다니실거면 등산용시계가 필요할 듯하네요..그렇지 않으면 굳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1. 동계나 하계 모두 여벌 속옷은 기본입니다. 찝찝함 보다 땀에 젖은 속옷은 저체온증 유발등 치명적입니다. 2. 여러 메이커의 시계나 GPS 혹은 스마트폰 어플등이 있으나 개척산행이나 개척종주, 혹은 여러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산행 리딩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모두 보조도구 정도나 악세사리 , 고가의 장난감 기능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다면 가격을 불문하고 구입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크게 권하고 싶지 않군요...제 개인적 사견입니다..참고만 하세요..-_-;;
첫댓글 저도 초보입니다만.. 비박이란 텐트를 치지않고 가장 최소한의 장비로 밖(야생)에서 하루를 지내는 그런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야영은 휴양이나 훈련을 목적으로 야외에 천막을 쳐놓고 하는 생활이라 할 수 있겠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정말 산간 오지의 길도없는 그런곳으로 다니실거면 등산용시계가 필요할 듯하네요..그렇지 않으면 굳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헐~~ 비박과 야영의 큰차이가 있을줄이야~ 겨울에 비박하면 얼어죽을꺼같음.. ㅋㅋ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궁금한게 있는데요
겨울에 등산하고 잘때 몸이 땀에 쩔어서 잘때 완전 찝찝할꺼 같아요 그럴땐 어떻게 해요?
안씻고 그냥 자는거임? ㅋㅋ
기능성 의류를 입으셔야죠 그래도 땀이 쩔어있으시면 여벌옷을 가져가셔서 갈어입으시고 젖은 옷은 걸어서 말리세요
저도 땀이 무척 많아서 한벌씩 더 가져갑니다 ,감기 걸릴 까봐
답변 감사해요..알라뷰~
여벌옷을 챙겨가셔야죠. 찝찝함보다 추위때문에 갈아입어야 합니다. 젖은옷을 입고있을때 체온이 더 빨리 더 많이 빼앗긴답니다.^^ 이상 허접입니다~^^
답변 감사해요 알라뷰
1. 동계나 하계 모두 여벌 속옷은 기본입니다. 찝찝함 보다 땀에 젖은 속옷은 저체온증 유발등 치명적입니다.
2. 여러 메이커의 시계나 GPS 혹은 스마트폰 어플등이 있으나 개척산행이나 개척종주, 혹은 여러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산행 리딩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모두 보조도구 정도나 악세사리 , 고가의 장난감 기능에 그치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다면 가격을 불문하고 구입해야 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크게 권하고 싶지 않군요...제 개인적 사견입니다..참고만 하세요..-_-;;
헐~ 음.. 고가의 장난감... 더 사고 싶어졌어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