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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달콤씁쓸
 
 
 
카페 게시글
삼시세끼 (먹자) 오늘저녁
하루에 하나씩 추천 0 조회 298 21.10.22 21: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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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2 22:00

    첫댓글 아니 침흘리며 보다가 초코 사진에 멈추고 다 잊어버렸어요. 초코 왤케 멋있어요? 뿅 감!

  • 작성자 21.10.22 22:05

    초코는 항상 식사시간마다 와서 있어요.음식주면 딱히 먹지도 않으면서. 제가 물 마시려고 컵에 물 따라두면 먹고 싶어해서 찬물주면 좋아해요.

  • 21.10.22 22:06

    @하루에 하나씩 맛있는거 안드셔도 초코와 함께라면 행복하실 것 같은데 맛있는거 너무 잘 챙겨드시는거 아닙니꽈ㅎ 좋은건 다 가지심 ^^

  • 작성자 21.10.22 22:11

    @시간 금요일에는 담날 쉬고 일주일에 대한 보상개념이 있어서 외식을 하던가 뭔가 맛난걸 먹으려해요. 시간님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릴^^

  • 21.10.22 22:12

    @하루에 하나씩 저도 오늘은 너무 힘들고 내일은 저에게 뭐 좀 보상해야겠어요.^^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 21.10.22 23:20

    이쁜냐옹씨와 같이한잔 짠하고싶네요 안주도 너무 훌륭하고요 술한잔하고픈데 백신맞고 처지는 요즘 금주중이라 눈으로만 마셔봐요 맛나게드세요

  • 작성자 21.10.22 22:09

    저도 백신때 며칠 참느라 혼났어요. 며칠 못가긴 했지만 ;;;;

  • 21.10.22 22:09

    막걸리 한잔 하시는거 초코에게 허락은 받으셨나요?
    초코 얼굴이 조금 못마땅한것 같은데...ㅎㅎㅎ
    금요일에 어울리는 막걸리 한상이네요 맛있게 드셔요

  • 작성자 21.10.22 22:08

    초코는 정말 착한 냥이에요. 그리고 엄마가 하도 자주 마셔서 그려려니 ㅎㅎ

  • 21.10.23 00:05

    김초코군 넘 웃기고 귀여워요. 엄마 술 마시는거 단속하러 나왔냥?? ㅋㅋㅋ
    김치 오징어 전.. ㅠ.ㅠ 내입 속으로!!

  • 작성자 21.10.23 00:24

    하도 마셔서 오늘도 또냐 할것 같아요

  • 21.10.23 00:13

    초코의 늠름한 정면 모습은 오랜만인지 낯설어요 ㅎㅎ
    막걸리에 김치해물전이라니, 주말 전야 술상으로 너무 완벽한 조합입니다.
    뿌띠는 자고 있나요 ㅎㅎ?

  • 작성자 21.10.23 00:17

    뿌띠 안자요 이러고 있어요.

  • 21.10.24 15:22

    @하루에 하나씩 어떻게 이런 포즈가 가능하죠?
    근데 또 너무 자연스러워 보이고~
    냥이들과 같이 있음 하루 종일 웃고 지낼 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0.23 00:22

    오 감자나 애호박은 부추랑 같은 과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넣어도 맛난가봐요.

  • 21.10.23 00:31

    불금이시군요^^ 잘 드시고 계신가요? 사진 내리다 초코보고 오홍, 댓글중 뿌띠보고 또 오홍홍 반달눈 되었어요^^ 전 다 잠든 깜깜한 집에 혼자 누워서 멀뚱멀뚱. 잠 안오는 밤이 기네요

  • 작성자 21.10.23 00:38

    저도 딱히 할일 없는데 자기 아까워서 그냥있어요. 그냥 쉬는날이 진짜 쉬는날이되는 그날이 오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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