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마음에 드세요? ㅋㅋㅋ
나도 저 제목으로 이런 글 한번 써보고 싶었다오. ㅋㅋㅋ
특히. 저 유난히 분위기 좋았던 ㅡ이거. ㅎㅎ
붙고 떨어지고를 떠나서 즐거운 하루였고 좋으신 분들 많이 만나게 되서 기뻤습니다.
오빠님들과 이쁜 아가씨들도 글케 생각하죵? ㅋㅋ
인연이 닿아서 어디서든 또 뵙게 되길 바랍니다.
인연 못기다리겠으면 메일보내삼. 잘 못하는 술이지만 술한잔. ㅋㅋㅋ
그리고
내일 보시는 분들에게 정보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면접위원님이 취뽀에 후기 올리지 말라고 하셨구요.
혹시 인사담당자님께서 취뽀오셨다가 누군지 발견하신다면
특별히 이뻐해주신답니다. 이런 이쁨은 별로. ㅋㅋ
다만 복장에 대해서 많이 궁금해 하시던데. (아 글고 보니 이 시간에 깨어계시는 분이 없으실수도ㅋ)
정장이 대세였습니다!
13조 열 분. 끝까지 달려서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뵙죠.
저 누구냐구요? 한자 읽어봐요. 그럼 알겠지~ ^^
첫댓글 혜진(?) 아닌가....그래도 모르겠는데요..^^
4조두 좋았어용...ㅋ
인연을 만들어 주는 곳 한국투자증권~~같은 조에서 15년 동안 못 본 초등학교 동창도 볼 수 있게 해 준 한국투자증권~~우리 조원 분들 다 붙어서 담 면접에 또 선의의 경쟁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당~~^^
제목의 압박....;;;; 혜진님도 좋은 결과 있길 바래요...^^
ㅎㅎ..혜진 진짜로 썻네요 "유난히 분위기 좋았던 13조"..안쓰기로 해놓구선..전 후지산얘기했던 부산'오빠'에요.. 2차때 봐야죠~
대강 자기가 누군지는 알려줘야줘. ㅋㅋ 크림시츄는 알겠다. ㅎㅎㅎ
ㅋㅋ 전 이제 집에 왔네요~ 첨으로 역할극 하면서 외국인 쥔장도 해보고^^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조가 셖여 더욱 좋았던 우리 13조 화이링~
혜진아, 진짜로 썼구나 ^^ 제목 멋지다~~ ㅎㅎ 우리조원들 모두 좋은 결과있기를!!
오호~~ 방가워요 여러분 ^^ * 전 광주 여인네랍니다 소매치기 당했던 ...ㅋㅋ 그날 참 박진감 넘치면서도 즐겼던(?) 하루였어요 설로 같이 갔으면 맥주2차 가자고 했을껄요?ㅋ~담주에 다들 볼 수 있음 좋을텐데~ ""유난히도 분위기 좋았던"" 13조 다들 팟팅이에요 !! ^^
참 제 이름 기억나세요? "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