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쳤습니다. 오늘도 전국이 30도 이상으로 더위가 계속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제일로 힐링과 편안한 휴일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4년 7월 28일
낙관주의(樂觀主義)인 사람은 강하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좋은 방향(方向)으로, 즐거운 방향으로,
긍정적(肯定的)인 방향으로 받아들여 간다.
그것이 최극(最極)의 신앙(信仰)이다.
※ 2013년 12월 29일자 「세이쿄신문(聖敎新聞)」 ‘오늘도 광포(廣布)를 향하여’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촌철(寸鐵)〉
2024년 7월 28일
“인류사회(人類社會)의 악화(惡化)를 막는 원동력(原動力)은 학회(學會)” 박사(博士)
‘선성(善性)’을 믿는 연대(連帶) 확대를 지금.
◇
“일대일의 무릎을 맞댄 담판(談判)으로, 광포(廣布)는 신전(伸展)” 도다(戶田) 선생님
신구(新舊)의 벗과 이야기하며 유대(絆)를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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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싸우는 고로 아름답다.” 남작(男爵)
생생(生生)하게 생애(生涯) 도전(挑戰)과 성장(成長)의 나날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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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交通事故) 사망자(死亡者)의 36%는 보행자(步行者)” 경찰청.
도로횡단 시의 주위 확인 등, 방심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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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응급수송이 많아. 20대가 절반이라고.
절도(節度) 있게 즐기는 방법을.
〈명자(名字)의 언(言)〉
잊을 수 없는 손의 온기
2024년 7월 28일
도야마현(富山県)의 산골짜기에 있는 구로베(黒部)댐. 건설 때는 폭설의 겨울에도 수십 명이 현장에 남아 공사는 계속됐다. 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의사도 한 명 상주(常駐)했다. 도중(途中) 아내가 병으로 쓰러졌지만 의사는 책임감에서 현지에 남았다.
어느 날, 한 종업원이 볼일(用務)이 있어 하산을 하게. 의사는 그 사람의 손을 잡고, “내 손의 온기(溫氣)를 아내에게”라고 부탁했다. 그 사람은 악수한 손을 어디에도 대지 않고, 의사의 아내의 손바닥에 전했다.(『프로젝트x도전자들』 일본방송출판협회) 다른 사람을 통해서였지만, 이 악수가 부부를 얼마나 지탱해주었는지.
한 장년부원(壯年部員)은 남자부(男子部) 시절, 학회(學會) 행사에서 야외 스태프를 맡아 이케다(池田) 선생님과 만남을 새겼다. 시간은 밤. 선생님은 주위가 어두운 가운데 그와 악수(握手)하며, “어두워서 얼굴은 잘 보이지 않지만, 이 손의 감각(感覺)은 기억(記憶)해 두겠네. 힘내게!”라고 격려했다.
그로부터 60여 년. 그 역시 선생님의 손의 온기를 잊지 않았다. 경제고(經濟苦)나 병마(病魔)와의 투쟁(鬪爭) 등 시련(試鍊)이 덮칠 때마다 자신의 손을 바라보며 분기(奮起)하여 신심근본(信心根本)으로 타고 넘어 왔다.
일찍이 선생님은 세계의 모든 동지에게 읊어 선사했다. “만세(萬歲)를 오늘도 외치는 승전(勝戰) 그대(君)와 나의 악수는 존귀(尊貴)”. 스승과 ‘맹세의 악수’를 마음으로 나누며 하루를 나아가고 싶다. 광포(廣布)와 인생의 승리를 향하여. (城)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4年7月28日
楽観主義の人は強い。
何が起ころうとも、いい方向へ楽しい方向へ前向きの方向へと受け止めていく。
それが最極の信仰だ。
※2013年12月29日付聖教新聞「今日も広布へ」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4年7月28日
人類社会の悪化防ぐ原動力は学会―博士。
“善性”信じ抜く連帯の拡大を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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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対一の膝づめ談判で、広布は伸展―戸田先生。
新旧の友と語らい絆強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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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は闘うが故に美しい―男爵。
生き生きと生涯挑戦と成長の日々送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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交通事故死者36%は歩行者―警察庁。
道路横断時の周囲確認等、油断せ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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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は急性アルコール中毒の搬送多く。20代が半数と。
節度ある楽しみ方を
名字の言
忘れ得ぬ手のぬくもり
2024年7月28日
富山県の山あいにある黒部ダム。建設時は豪雪の冬も数十人が現場に残り、工事は続いた。彼らの健康管理のために、医師も一人常駐した。途中、妻が病に倒れるが、医師は責任感から現地に残った▼ある日、一人の従業員が所用で下山することに。医師はその人の手を握り、“私の手のぬくもりを妻に”と託した。その人は握手した手をどこにも触れず、医師の妻の手のひらに届けた(『プロジェクトX挑戦者たち』日本放送出版協会)。他者を介したとはいえ、この握手が夫妻をどれほど支えたことか▼ある壮年部員は、男子部時代に学会の行事で屋外役員に就き、池田先生と出会いを刻んだ。時は夜。先生は辺りが暗い中で彼と握手し、「顔は暗くてよく見えないけれど、この手の感覚は覚えておくよ。頑張れ!」と激励した▼それから60年余り。彼もまた、先生の手のぬくもりを忘れなかった。経済苦や病魔との闘いなど、試練に遭うたび、わが手を見つめては奮起し、信心根本に乗り越えてきた▼かつて先生は、世界の全同志に詠み贈った。「万歳を 今日も叫ばむ 勝ち戦 君と私の 握手は尊き」。師匠と“誓いの握手”を心で交わしながら、一日を進みたい。広布と人生の勝利へ向かって。(城)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노고많으셨습니다 🌻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