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현숙(강원홍천)]

봄이 되어 새싹은 돋아나고 꽃도 피는데
우리 어머니 90세 이태경님은 어젯밤 8시20분 39년전에 가신 아버지 만나러 가셨습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딸과 사위는 어머니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노래를 자주 부르시더니 먼길 떠나셨습니다.

엄마! 잘가 사랑해♥️

[길정자(금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채숙(경기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병수(아마도난)]

삼가 이태경님의 명복을 빕니다.

[강은주(대전)]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김은미(인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ㆍ

[이복란(대구달성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안미희(경북영주)]

미소가 고우시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옥남(예닮)]

어머님 영혼이 하늘나라에서 평안 안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이미예(광주광역시)]

아고..
제 마음까지 아파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차숙(경북김천)]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가고인의 영혼이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장순흥(충북증평)]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미경(제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강미자(강릉)]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곽은혜(원주)]

삼가 고임의 명복을 빕니다.
현숙님께 위로를 보냅니다^^

[성복선(사천)]

엄니께서 긴 여행을 가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미자(대구)]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_()_

[양혜숙(군포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숙(마산)]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박주선(인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구경분(인천강화)]

손현숙님께 위로의 마음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