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요즘 은혜의 비가 많이 옵니다.
눈물로 더듬더듬 예수님께 갑니다.
주신 말씀 깊이 묵상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더욱 깊게 더 넓게 더 높이 느끼고 깨닫게 하여주세요.
미천한 저에게 예수님의 은혜 허락하여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자랑하게 하여주시고 한없이 부족한 저는 예수님의 사랑의 보혈로 덮어 숨겨주시옵소서.
글을 시작하고 마칠 때까지 예수님께서 함께 하여주시고
이 글을 읽는 신부님들에게도 예수님의 은혜 허락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
수빈아, 피노키오 애니메이션 영화 기억나니?!
거기에 목공소에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 예수 같지 않더냐.
피노키오가 너이고 귀뚜라미 지미니가 보혜사 성령님, 요정이 성부 하나님이고
성부 하나님께 너가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니 기도를 들으시고 움직이게 하여주셨지.
창 2 :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요정은 피노키오가 용감하고, 정직하고, 이기적이지 않고, "양심"의 목소리를 들어서
좋은 것과 나쁜 것을 가려낼 줄 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 진짜 소년으로 만들어 주겠다고 약속하였지.
곁에 있던 귀뚜라미 지미니가 피노키오의 양심이 되어주었지.
제페토는 기도를 들어주신 것을 기뻐하며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는데
못된 고양이와 사기꾼 여우가 피노키오를 꾀어서 인형극단에 팔아넘기지 않더냐.
삯꾼목자도 이와 같다. 사람의 모습이지만 실은 짐승이란다. 마귀의 비웃음거리로 만들어버린다.
피노키오를 산 인형극단장은 피노키오를 어릴 때는 부려먹다가 나이를 먹으면
땔감으로 쓰겠다고 하지.
마귀도 동일하게 사람을 부려먹다가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지.
롬 6 :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새장에 갇혀버린 피노키오는 절망에 빠지다가 귀뚜라미 지미니가 구해주러왔지만 구할 수 없었지.
요정이 다시 나타나 피노키오에게 진실을 요구하고 귀뚜라미 지미니도 사실대로 말하라고 하지만
피노키오는 그러지 않아서 계속해서 코가 길어졌지.
코에서 잎과 꽃, 심지어 맨 끝에 둥지가 생기는 것도 모자라 새까지 알을 까고 나왔지.
사람들은 자기 코가 길어진지 모르고 오지랖 넓게 간섭하고 참견할 때가 많단다.
이를 깨닫는 사람만이 '내 코가 석자요' 하는 것이지.
요정이 피노키오에게 거짓말을 할수록 코가 길어진다는 걸 알려주고
양심을 담당하는 귀뚜라미 지미니가 자길 봐서라도 기회를 달라고 요정에게 피노키오 대신 용서를 구하지.
요정은 자상하게 피노키오를 용서해주지만 착하지 않은 아이는
차라리 목각 인형으로 남는 게 낫다라는 말을 하지.
그리고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는 말을 남긴다.
마 26 : 24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피노키오는 또 다음날 학교에 가야하는데 고양이와 여우의 꾐에 넘어가
마차와 배를 타고 기쁨의 섬으로 가는데 여기에서 아이들에게 술, 담배를 하게 하고
기물을 파손하며 당구를 치는데 피노키오도 함께 하게 되지.
양심인 지미니는 피노키오를 말리려 하지만 피노기오는 나쁜 친구를 사귀게 되어 더욱 악해지지.
이 섬은 사실 인신매매 조직의 아지트로 표면적으로는 유원지로 위장되어 있었지.
그리고 이 곳에서 즐기고 놀던 불량하고 게으른 아이들은 당나귀로 변하게 하여
서커스와 탄광등으로 팔아 넘기는 곳이었어.
마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피노키오가 귀가 당나귀로 변해버리고 꼬리가 생길 때 급히 지미니가 구하여 집으로 찾아가지만
제페토 할아버지는 피노키오를 찾다가 고래에게 먹혀버렸지.
피노키오는 고래 뱃속에 있던 제페토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기지를 발휘해
고래의 배 밖으로 할아버지와 같이 탈출하지만
화가 난 고래가 쫒아와서 뗏목을 부숴버려 제페토 할아버지가 피노키오에게 너라도 살아야한다며
피노키오에게 도망가기를 권유하지.
피노키오는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결국 죽게되지만 요정이 나타나 착한 아이를 증명하였다며
피노키오를 진짜 아이로 만들어주었지.
수빈아, 내가 너를 먼저 지옥를 왜 보여주었는지 아니?!
지옥에 나 예수를 사랑하지 않던 너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친할아버지, 너를 좋아하던 할머니, 큰 외숙모
거기서 무엇을 하고 있더냐.
피부 모공 하나 하나에 회충, 하얀 실 지렁이가 꿈틀거리고 영원한 불꽃에 불타며 살려달라 하지 않더냐.
또 어떤 자는 생전 본인이 좋아하던 것을 질리도록 마귀가 하게 하지.
하지만 그것을 그만 둘 수 없게 하지 않더냐.
그것을 보며 광대처럼 생긴 마귀가 육두문자를 써가며 징그럽게 비웃지.
그럼 그 육두문자가 그대로 행해지지 않더냐.
마귀도 권세가 있어. 그대로 행해지는 것이다.
지옥은 계속 잘리고 불에 타도 계속 재생이 되어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곳이다.
그리고 또 어떤 자는 생전 본인이 싫어하며 마음에 저 사람은 어떤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하면
지옥에서 본인이 그 벌을 그대로 받게 되고
또 어떤 연쇄살인범은 계속 끊임없이 살인을 저지르는데
살해 당하는 자의 공포와 불안, 고통을 본인이 느껴가면서 끊임없이 살인을 저지르지
기독교인은 나 예수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못 박고 팔아넘긴 죄를 추가로 더 받지 않더냐.
목회자는 교인을 잘 가르치지 못한 죄로 교인들이 받는 죄를 함께 받지 않더냐.
정말이지 지옥은 절대로 가면 안되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나는 너가 이곳에 절대로 가지 않길 바라면서 이 곳을 먼저 보여주었다.
그리고 너를 천국에 있는 거울의 방에 데려가 너의 영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었지.
뒤다리는 치타요 앞다리는 얼룩말이요 등은 고슴도치요 귀는 토끼귀요 얼굴은 원숭이와 당나귀가 섞이여 있었지.
딤전 1 : 15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너의 천국의 집은 나무에 달린 오두막이었는데 사람 두 명이 앉으면 꽉찬 곳이었지.
그러나 낙심하지 말 것은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 아니겠느냐.
더욱 더 나를 사랑하여 나를 알아가길 바란다.
수빈아, 내 사랑 레타리아, 천국의 너와 닮은 아름다운 꽃을 보여주었고
저 우주에 너와 닮은 별을 보여주었지 않느냐.
나의 제일 아픈 손가락아 내가 너를 정말이지 엄청 사랑한다.
나는 너가 이 지옥만은 가지 않았으면 한다.
절대로 나는 너를 마귀의 손에 넘기지 아니하리라.
그러니 너도 이기어라 끝까지 내 손을 잡아라.
사랑한다. 내 딸.
너가 아무리 무당의 손녀라 하여도 이제 너는 나 예수의 딸이며 나의 재산이다.
사랑한다. 끝까지 싸워라. 이기어라 나 예수로 넉넉히 이기어라.
신 32: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롬 8 :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나의 주 예수의 은혜가 한이 없음에 정말이지 감개무량합니다.
나의 왕이시여, 생명을 내어주신 은혜 어찌 제가 다 갚겠습니까.
그저 이 십자가를 지고 이기고 이기어 천국에서 면류관을 주 예수님께 내어드릴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사랑한다는 말로도 부족한거 같고 더 좋은 표현이 있다면
그 표현을 나의 주 예수님께 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 예수의 은혜가 영원 세세토록 있을지어다.
첫댓글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아멘❤️
연약하고 부족한 죄인의 괴수기에
예수님의 한없는 긍휼과 자비와 사랑의 은혜 아래
계속 머무를게요❤️
예수님 이 나약한 저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끝까지 예수님 손을 붙잡고 예수님만 바라볼래요~❤️
예수님 너무너무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밖에 없어요.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사랑해요 💜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김 수빈 자매님
항상 중보기도합니다
예수님 사랑해요 💜
예수님.
천국에 있는 거울의 방에서
지금 저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만 사랑하여
예수님 사랑만 노래하며
예수님으로 행복한 웃음소리를
손뼉치며 춤추는
그런 모습으로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날마다
사랑을 더하여 주세요~
사랑합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