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찹니다. 왜? 의사쌤께서들 마음 편해야 진료도 원활할텐데 ~~ 의사쌤 힘들게 하는 정부가 무식한 전 대그×이 돌아가질 않아 이해불가 입니다.
이렇게 나라는 되돌릴수 없는 길로 깊이 빠져드나보네요.
쩐이 충분한 분들이야 뭐가 걱정일까요만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해 하위계층들은 깊은 병이 오면 조용히 왔던길로 돌아갈날을 기다리는수밖에요~~ 아프지 않을수는 없으니요~~ 의사 되기 위해 젊은 시간 30여년 투자해 실력 갖춘 의술 가지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우는 필히 해드리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처방전 맘에 안든다고 흉기들고 찌르고~~ 며칠전 서울 강남병원서 ~~ 분노조절 안되는 ,,,
첫댓글 감사의 마음은 없고, 증오심만 가득
환자가 정말 이런 마음이라면 병이 나을 수가 없습니다
그 어떤 의사가 와도 못 낫숩니다
외국의사가 진료 1건 초진 만 7천원 재진 만 3천원 남짓 받고 진료하려 할까요?
어느 나라 외국 의사가 그 돈 받고 우리나라에 올까요?
게다가 내과, 특히 소아과는 각종 질문을 모두 저 돈 받고 상담해야 합니다.
감기로 와서 만원은 그대로인데 배 아픈 거 변비 어제 몸에 뭐 난 거 다리 아픈 거... 각종 질문 다 받아줘야 합니다.
게다가 진행이 잘못되면 수천만원은 기본이고 수억 수십억 물어줘야 합니다.
돈 만원 받고 보상은 수십억까지.
거기에 형사처벌은 덤이고.
판사가 그렇게 재판해요.
이런 우리나라 의료 현실에,
외국 의사가 올까요?
우리나라 지금 이렇습니다.
감사는 없고, 온통 남탓, 질투에 증오뿐입니다.
기가 찹니다.
왜? 의사쌤께서들
마음 편해야 진료도
원활할텐데 ~~
의사쌤 힘들게 하는 정부가 무식한 전
대그×이 돌아가질 않아 이해불가 입니다.
이렇게 나라는 되돌릴수 없는 길로
깊이 빠져드나보네요.
쩐이 충분한 분들이야 뭐가 걱정일까요만
복지 사각지대를 포함해 하위계층들은
깊은 병이 오면 조용히 왔던길로
돌아갈날을 기다리는수밖에요~~
아프지 않을수는 없으니요~~
의사 되기 위해 젊은 시간 30여년 투자해 실력 갖춘 의술 가지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우는 필히 해드리는게 맞는것 아닐까요!!
처방전 맘에 안든다고 흉기들고 찌르고~~
며칠전 서울 강남병원서 ~~
분노조절 안되는
,,,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